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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여기 저기의 보도 자료와 이곳 저곳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Flickr가 한글화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첫화면이 영문으로 나오더라도 화면의 하단에 있는 "한글"을 선택하게 되면 전체 모습이 한글화 되어 나타나네요. Flickr의 영향력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국내에 있는 몇몇 포탈에 기존에도 존재하던 사진 서비스를 전문화 하도록 만들고(다음의 파이와 파란의 푸딩과 같은), 또한 수 많은 블로거에도 영향을 끼쳐서 블로그에 Flickr 의 사진을 올린다던가, Egloos의 포토로그 등을 만들게 한 장본인(이글루스 관계자 분들과는 상관없는 제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뭐.. 그럴것 같다는 것이지요)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저렇게 유명한 Flickr 가 왜 국내에서는 그리 잘 알려 지지 않았을까..
조금전 monOmato님의 포스팅을 읽고서 사파리(Safari 3 Beta for Mac + PC)를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애플 웹사이트를 찾아가서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에 safari를 쳐 보니, 재미있게 MacOS의 거 뭐시기냐..(이게 뭐였죠?? 아시는 분 말씀좀... 기억이 가물가물.) 가 되더군요.safari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Windows에서 되는 것을 강조해 놓았네요. 설치의 화면은 일반적인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뭔가 다를 것을 기대 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자 이제 실행해 보겠습니다. 오오..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자 이제 매일 사용하는 gmail 사이트. 로긴 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보시는 바와 같이 한글이 깨져 버립니다. -_- 자.. 국민 대표 포털..
조금 전에 확인 해 보니 Hanrss 구독자 수가 100명을 돌파 했네요. 단일 RSS 리더로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흑흑흑.. (감격입니다.) Hanrss 구독자수가 100명이 넘게 되면, Hanrss 인기글에 속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지게 됩니다. 엊그제 Hanrss의 버튼을 추가한 보람이 있었네요.. ^^ 이제 더욱 많은 분들이 오실 것으로 기대 하고.. 좀더 좋은 글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캄사합니다.
1년여 전에 한번 마음 먹고 했던 RSS 정리를 어제 밤과 오늘 오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진행 했습니다. 오른쪽에 붙은 RSS 로고를 통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한RSS를 사용중이고, 한RSS의 경우 오랫동안 포스팅이 없을 경우 [!] 표시를... 그리고 RSS를 읽어 올 수 없는 경우(도메인을 찾을 수 없다던가? 아니면 RSS 페이지 자체를 찾을 수 없을 때 등등)는 [!] 로 표시를 해 줍니다. 물론 포스팅이 업데이트 되면그 옆에 몇개의 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알려 주지요. 이번 RSS 정리에서는 update가 되지 않는 포스트와 제가 그냥 쉽게 지나치는 포스트 등이 포함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 포스트를 읽기가 쉽지가 않네요. 주말에는 주말대로 바빠서 이곳 저곳을 다녀야 하구..
뭐.. 아시다시피 그렇게 큰 변화는 아닙니다. 일전에 Skin을 업데이트 한 이후로 Adsense의 위치를 여기 저기에 옮겨 놓기를 반복 하다가, 이제 글의 하단에 위치 시켰구요. 오늘 부로 오른쪽에 hanrss의 링크를 옮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skin이 조금 깨지네요... 이거 귀찮아서 그냥 둘 확률이 90% 대입니다. -_- 다른 하나는 Naver의 일반홈페이지 등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유??? 글쎄요. 좀더 많은 분들과 대화 하기 위함이라고 표현 하면 될지요? 아무튼 오늘 등록을 했으니, 결과가 나오면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제 주말이 다가 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Netscape Navigator 9 Beta 1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운 받아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게코 엔진을 사용해서인지, Firefox와 상당히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Firefox 사용자 였다면 충분히 학습 없이 사용가능한 정도로...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plugin 항목이 있어, 추가로 기능 확장이 가능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mozilla addon site에서 gmail notifier를 내려받아 설치 하려 했더니... 지원 안한다고 하네요.. -_- 그래서??? 다시 Firefox로 귀환 했습니다.
Firefox로 브라우징을 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불여우의 Tab 영역에서 마우스 휠을 돌리니까 미처 표시 하지 못한 탭까지 왔다 갔다 하네요.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지.. -_- 한번 탭에서 휠을 돌려 보세요.(아... 화면 사이즈 보다 많은 Tab을 띄워 놔야 합니다.)
기사를 찾던중에 발견한 동영상 입니다. 엠군에서 UCC Uploader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새로운 "프리미엄"이라는 섹션을 운영 중이네요. 그 서비스 돌아 보다가 발견했는데... 그림 너무 잘 그리시네요.. 부럽습니다. -_-
네비게이션 용 맵을 만드는 만도 맵&소프트에서 재미 있는 지도 서비스를 내 놓았습니다. 이름은 whereis... 이전에 홀씨라는 맵 어플리케이션을 내 놓기도 했었죠. 물론 현재도 whereis 사이트에서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홀씨의 사이트 또한 이 whereis 사이트로 리다이렉트가 되네요. 가장 기본이 되는 맵을 살펴 보면, 네비게이션에서 쌓아온 명성이 있으니 특별한 문제점은 찾을 수 없을 듯 하구요. 재미 있는 기능은 네비게이션에만 있는 기능 중 하나인 모의중행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목적지와 출발지를 선택하고 모의 중행을 선택 하면... 이러한 창이 지도에 나타나고 지도에서는 이렇게 자동차가 나와서 모의 주행을 합니다. 또한 다른 지도서비스들이 제공중인 지도 URL 이라는..
bkchung(정병국님이었던가요?) 님의 소개기를 읽고서 우선 후다닥 달려가서 설치 해 보았습니다. (다운이 안된다던가? 어떠한 것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던가는 위 포스팅을 보세요.) 우선 다운로드 페이지 입니다. 다운로드 페이지를 보려면, 브라우저의 언어설정을 영문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이제 부터 각각의 이미지는 설치 진행 단계 입니다. 설치는 간단했습니다. 설치 중간에 브라우저 홈페이지와 검색엔진을 바꾸려는 시도를 제외하면, 깔끔한 설치였습니다. 설치를 하자마자, 이전에 설치된 세팅을 읽어 와서 바로 화면에 보여 줍니다. 화면이 작아서 잘 안보이실지 모르지만, 화면의 오른쪽에 보면 사이트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이전 Windows Live Writer 의 세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