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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그동안의 포스팅도 정리 할겸(?) 몇몇 작업을 하고 있던 중 지난 토요일에 작성한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라는 포스트를 미디어 다음에 트랙백으로 올렸습니다. 적절한 카테고릴 몰라서 어디에 포스트를 날릴까 하다가 결국 복사 잘못으로 "시사"로 트랙백이 되었는데, 그리고 나서 몇시간 동안 들어온 리퍼러들이 거의 폭탄 수준 입니다. 보시면 거의 대부분이 저렇게 미디어 다음에서 들어 오고 있었고, 약 15페이지(한 페이지당 20개의 리퍼러가 표시 되고, 그 중 약 10개가 미디어 다음의 링크라면, 약 150여개가 들어와 버린 것이네요. 오~~~ 놀랍습니다. 결국 며칠동안 최대의 페이지 히트를 기록 하네요.. 그나저나 미디어 다음의 파워는 역시 놀랍습니다. 허허허
오늘 Google calendar에 접속하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화면 상단에 빨간색 글씨로 "툴바에 캘린더 추가"라는 링크가 나타나더군요. 바로 눌러 보았더니, 몇몇 설정과 함께 이렇게 FF의 툴바에 구글 칼렌다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눌러 보면 바로 옆에 있는 gmail 버튼 처럼 가장 최근의 약속 10개를 보여 주네요. 이제는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웹 페이지를 띄워야 할 필요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입력은 Google Desktop에서 하고, 보는 것은 저렇게 툴바를 이용해서 하면 되니까요. 점점더 웹(인터넷이 아닌 WWW)과 데스크탑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고,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의 크로스 오버가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온라인 북마크 사이트를 mar.gar.in에서 del.icio.us로 바꾸었다고 썼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북마크 한것을 포스팅해 주는 기능때문이었다고 올렸습니다. 그 기능을 사용하려고, 세팅을 했는데.. 포스팅이 제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을 바꾸다가... out_blog_id 때문 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del.icio.us에서는 out_blog_id가 이렇게 설명 되고 있습니다. out_blog_id is your blog ID number (which is probably 1 if you have only one blog) 그런데, TISTORY는 아무리 독립 도메인을 사용하더라도 여러개의 도메인이 TISTORY 내부에 있기때문에 [환경 설정] 중 [기타설정] 화..
우선 트랜스 포머 달팽이 부터 관람 하시지요. 멋지지 않습니까??? 이거 원 이정도의 달팰이라면 토끼와의 경주에서도 이기겠는데요. 그나저나 저도 트랜스포머를 봐야 할텐데요.. 흑. 자 이제 다른 하나를 보시지요. 이 동영상은 스킨에 나와 있다시피, 태그스토리에 올라온 동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그스토리 동영상 플레이어에 변화가 있습니다. 이 그림 처럼 플레이가 다 끝나면 날씨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동영상 끝난후 나오는 광고 등등을 한번도 클릭한 적이 없었는데, 날씨를 보여 주니 내일의 날씨를 클릭하게 되네요. 또 다른 화면은 "오늘의 소사"를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오늘 일어 났던 일들을 알려 주면서 사용자에게 다른 클릭을 유발하네요. 마..
오래전 부터 좀더 커다란 용량의 USB 메모리 스틱이 필요 해서 하나 살까 하다가, 다음에서 하는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축하 이베트에 선물이 USB 메모리 스틱을 100개나 주길래 혹시 하고 응모를 했더니 당첨이 되었네요. 뭐 1등은 노트북(컴팩 노트북 안좋아합니다.), 2등은 DSLR(올림푸스 E-410은 그립감이 너무 안좋아요.), 3등은 NDSL 이지만(요거는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S/W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제게는 필요했던 USB 메모리 스틱이 당첨된 것이라 기분 좋습니다. 요거 집에 오면 사진 찍어서 다시 한번 자랑 하겠습니다. 캬캬캬.
엊그제 수령한 구글 수표를 환전하기 위해서 오늘 은행에 갔습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의 VIP 고객인데(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대출이 많아서 입니다. 쿨럭) 가까운곳에 하나은행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지요. 외환 수표 처리 하러 왔다고 하니까.. 무슨 소리 하느냐는 식으로 처다 봅니다. 구글 수표를 제시 했더니 "이런거 처음 보는데?"하는 눈길로 바라 보더군요. 그런데, Bank check 이 아니고 Personal check이라서 구입은 안되고 추심만 된다고 하네요. 개인 수표의 경우 지급자가 부도의 우려가 있다고 구입은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Google이 망해요?"라고 질문을 했는데...허허허 살짝 웃으시더군요. 추심을 하면 수수료가 5,000원에 그리고 외국으로 갔다 와야 해서 그곳에서도 수수료($..
얼마전 구매를 한 캐논 PIXMA MP-160 복합기가 문제가 있어서 배송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2번에 걸친 판매자와의 전화와 이메일 등을 통해서 구매 취소를 하려고 했는데... 뭐.. 판매자가 바쁜 탓인지 제대로 진행이 안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오늘 옥션을 통해서 직접 구매 취소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옥션의 고객센터에 있는 "1:1 채팅문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채팅을 하려고 하니 우선 Active X를 설치하라고 하더군요.. 뭐 굳이 채팅에 까지 이걸 깔아야 하는지는 몰랐지만, 현재 상담원이 어떤행동을 하고 있나가 채팅창 하단에 표기 되니까 좋더군요. 즉, 상담원이 판매 물품에 대한 조회를 하고 있으면, "현재 상담원이 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등으로 알려 주네요. 한 5분여의 채팅을 ..
그동안 온라인 북마크 툴로 사용하던 mar.gar.in에서 다시 del.icio.us로 돌아 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online posting에 대한 이유 때문이었는데, 딜리셔스에서 자신의 계정 세팅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daily blog posting"을 선택하면 자신의 블로그로 매일 북마크를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등록 하게 되면, 매일 포스팅이 등록이 되는 것이지요. 윗 그림에서 "out_name"과 "out_pass"는 블로그에 로그인하는 admin 계정 정보 입니다. 기존에 마가린에서 해 보려고 했으나, 마가린은 아직 이 기능을 지원 하지 않네요. 게다가 Firefox plugin을 설치 하려고 보니, 1.5.29로 업데이트..
얼마전 Google Adsense Admin을를 살펴 보다가, 최적화 보고서를 읽게 되었는데 아래와 같은 보고서 문구가 눈의 띄였습니다. 7월 2007년 최적화 보고서 웹게시자님께,7월에 대한 최적화 리포트입니다. 사이트 자동 검토가 끝난 후 다음 도움말을 따르십시오. 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한 페이지에 두 개 이상의 광고단위를 게재하면 보다 높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여러 사이트에 광고 단위가 하나씩만 게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제 사이트에 더 많은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는 뜻인데... 알기로는 페이지당 3개의 광고만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메일을 보내 봤습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각 포스팅당 하나의 콘텐츠용..
정말 어려운 구글 Adsense 수표 수령기 입니다. 흑흑. 얼마전 "나는 adsense 福이 없나?"에 올린 이야기 처럼, Google 수표가 주소가 잘못되어 발송 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Google 쪽 창구에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냈었지요. 1. 가능하면 DHL 수취인 주소 수정이 가능한지 확인 요청 드립니다. 2. 만약 1이 불가능 할경우 우선 잘못보내신 집 주인께 양해를 드려 우편물 전달을 요청 드렸습니다. 이 경우 제가 다시 받으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Google Adsense 관계자는 이전의 메일과는 다르게 묵묵 부답. 그런데, 어제 집에서 DHL이 왔다가 부재중이라는 연락을 해 놓고 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서 와이프가 수령을 했네요. 집에 도착 해보니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