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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지금 시간(2007년 8월 4일 오전 11시 30분) 각 포털의 TOP(메인)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이상한 flash 광고가 하나씩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음 TOP의 경우 왼쪽에 이러한 모양의 이벤트 배너가 자리잡고 있지요. 이상해서 한번 클릭해 봤습니다. 페이지가 여러개 뜨더니... 이러한 이벤트 메인 페이지가 뜨네요. 화면의 하단에 보면 싸이월드, 다음, 엠파스, 네이버, 네이트(그리고 보니 대략 크게 3개사네요.)의 TOP 으로 연결되는 링크가 있습니다. 알기로는 포털의 로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털과 어느정도 합의를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상해서 각 페이지의 TOP을 모두 들어가 봤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이트에 하나씩의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각 포털 사이트의 힌트는 이렇습니다. 사이월드 : 숫..
어제 SK남산빌딩에서 열린 MobileWebAppsCamp 2007에 참가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참석한 외부 행사여서인지, 반가운 얼굴을 많이 봐서인지 행사 자체는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단 역시나 모든 행사가 그렇듯이, 사전에 관련 자료에 대한 충분한 지식없이 참석한 저 때문인지? 아니면 몇몇 발표자 분들과 다른 생각이 있어서인지? 잠시동안 약간은 왜 여기 와 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좋은 발표를 듣고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BarCamp의 특성상 누구나 발표를 하고 누구나 의견을 받아 들이는 자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일반적인 부분이 아닌 발표는 소그룹으로 운영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정상 끝까지 보지 못한게 아쉽지..
두. 분.의 블로그를 보고서 "블로그 중독 테스트"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영어로 인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은 윗글의 링크중 앞의 것('두'에 링크된) 블로그를 읽으시면 한글로 번역된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4개의 블로그 읽기/쓰기/생활중에 나타나는 일상의 것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있고, 모든 질문에 응답을 하게 되면 얼마나 블로그에 중독이 되어 있는지 알려 줍니다. 허허허.. 제 경우에는 두분의 블로거 보다 중증으로 나왔는데요??? 이런... 78%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Free Online Dating from Mingle2
오늘 낮에 블로그 접속을 하려고 웹브라우저로 이동을 하는데 몇번을 튀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RSS hosting을 해주는 feedburner에서 메일로 이런게 날아 왔습니다. 이전에도 접속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런 글이 날아 오기는 했는데 하루에 8번이나 이런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안정성의 이유로 독립 호스팅에서 TISTORY로 옮겼는데.... 이러면 안정한게 아니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요즘 TISTORY가 많이 느려지지 않았나요?? 덧) 그리고 보니 공지가 올라왔네요.
한분(monaca님)이 올리신 포스팅을 보다가 링크가 되어 있는 파일을 보려고 열다보니 MS Office 2007 전용 파일입니다. ppsx라는 확장자를 가지고 있지요. 무심결에 파일을 더블 클릭을 했더니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뜹니다. 그리고 "예"를 선택하면 Word, Excel 및 PowerPoint 2007 파일 형식용 Microsoft Office 호환 기능 팩을 다운로드 하는 웹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파일을 설치 하고 나니, 잘 보입니다. 뭔가 캡춰를 해서 보여 드리려고 했으나 제가 받은 파일이 ppsx(자동 실행 파워포인트 파일)이라서 보여드릴 것이 없네요. 혹시 Office 2003을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Office 2007로 만든 파일을 보기 원하시..
블로거팁닷컴의 글을 읽고서 오른쪽에 있던 달력을 없앴습니다. 기존에도 스킨 변경을 하. 면. 서 달력을 습관 처럼 계속 사용해 왔었는데, 오늘 글을 읽고 나니 왜 달력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게 달력의 용도는 "아~ 포스팅 한지 오래 되었구나~" 하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태터툴즈에서는 포스팅한 날짜의 글짜가 다른 날에 비해서 두껍게 보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거나, 다른사람이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게 되면 어떨까요? 제 경우는 아직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달력을 사용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어떤 기간의 포스팅이 궁금할때라도 아래쪽에 있는 page number를 사용하고는 했었지요. 아니면 검색을 하거나... 결국 달..
가입 되어 있는 구글 애드센스 그룹스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포스팅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방침을 정해서 알려 주었네요. 안녕하세요, 애드센스 지원팀입니다. 말씀하신 프로그램과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게시자님들에 대하여 저희 팀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사용은 애드센스 정책의 위반 행위이며 현재 이러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게시자님들의 계정에 대한 정책에 따른 조치가 본격적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프로 뭐 당연한 결과지만, 조금 액션이 느렸다는 느낌이 드네요.. 허허허
기사를 보고 있는데 재미 있는 기사제목이 눈의 띄었습니다. 파란 "블로그로 돈 버세요" (via 매경스팟뉴스) 파란 블로그로 돈버세요…포털 최초로 애드박스 도입 (via inews24) 기사의 내용중에 있는 한마디의 문구.. 이용자는 파란 블로그의 애드박스에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스, 올블 로그의 올블릿 등 블로그 수익공유형 광고를 설치해 블로그 스킨이나 글 영역에 배치할 수 있다. 저 이야기가 무슨 소리일까?? 파란에서 새로운 광고 모델을 만든 것일까? 아니면 기존의 여러 문맥광고를 블로그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일까? 궁금해서 파란 사이트로 가서 로그인 했습니다. 블로그가 없더군요.. 하지만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새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쿨럭~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FF에서 ..
오늘 40만 hit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5월 11일 30만 hit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는데, 일만에 다시 10만 hit을 올리게 되었네요. 20만에서 30만 까지 가는데 2달이 안걸렸는데, 이번에는 2달하고 일주일이 걸렸네요. 거의 2개월에 10만정도의 hit가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올 연말쯤에는 약 70만을 달성할 수 있겠는데요? 사이트의 PV가 얼마냐가 무의미해지는 요즈음이지만, 많은 분들(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을 포함해서)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 그리고 이곳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
emarketer.com에 올라온 기사 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며칠전 부터(사실은 한번인가?) del.icio.us에 올리기 시작을 했었는데, 오늘 본 내용은 정리를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기사의 제목은 이 포스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The Search Wars Are Going Mobile" 이고, 텔레콤과 인터넷 업체들이 모바일 검색에서 충돌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만 봐도 대강 알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도표를 보시지요. 대부분의 위 자료는 물론 예상 자료 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선에서 검색, 그리고 검색 광고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생활을 할때 언제 어디서나 바로 옆에 두는 것이 핸드폰(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