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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구글 댄스(Google dance)를 아시나요? 아니면 네이버 댄스를 아시나요? xx 댄스란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검색 결과로 인한 유입률로 인해서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현상을 의미 합니다. 저는 예전에 구글 댄스를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지난 3월경 야후에 음란물이 올려지면서 결국 야후의 야미라는 동영상 UCC 서비스를 문닫게 한적이 있었는데, 며칠후 연합 뉴스에 구글의 음란물 관련 기사가 나오면서, 제 블로그가 노출이 상당히 많이 된적이 있습니다. 이 때 한번 방문자가 많이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뻘쭘. 물론 구글은 그 이후 성인인증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제게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현재 까지의 방문객중 10%가 어제 방문을 한 것이지요. 실로 미디어의 영향..
openlook 블로그를 보다가 iGoogle에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 대사전에 나오는 우리말 단어의 뜻을 iGoogle의 Gadget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을 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고, 바로 iGoogle로 달려가서 등록을 했습니다. 어떻게 RSS 형식으로 되어 있는 콘텐츠를 추가 할 수 있을까 보니, 오른쪽 상단의 "콘텐츠 추가"를 선택 하고나서 상단 검색창의 오른쪽에 있는 ""를 선택하면 URL 입력창이 나타나고, 이곳에 URL을 적어 놓으면 바로 추가가 되네요. 이렇게 "오늘의 단어"가 추가 되었습니다. 영어 콘텐츠의 "Word of the day"와 비슷한 컨셉이라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겸사겸사 돌아 보고 있던 중에 "새로운 콘텐츠"항목에서 oneaday를 발견하고 바로 추가해 버렸습니다...
며칠전부터 간간히 소식이 들여오던 네띠앙이 드디어 베타 페이지를 선보였습니다. 네띠앙을 서비스 하는 회사는 이제 (주)네띠앙컨시어지그룹이라는 사명으로 개명한 구 아레오커뮤니케이션즈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email을 처음 사용할때 즈음 국내 사람중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한메일과 네띠앙 메일을 두가지 가지고 있었으나, 주 사용메일은 네띠앙 메일이었습니다. 정말 그당시에는 국내 포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포털 중의 한 곳이었지요. 세월이 흘러서 인터넷 하면 야후가 대변이 되고, 그 이후 다음이 인터넷의 대표 주자로 나서고, 역시나 1등이 바뀌어서 네이버가 1위자리로 오르는 동안 네띠앙은 여러 회사로 주체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생각에서 점차 그 입지를 좁혀 가고 있었습니다. 오늘 클리앙에서 네띠앙 베타 오픈 ..
조금 전에 회사 동료에게서 받은 메시지~~ 삼성이 만든 UFO폰의 실체를 보여 드립니다. :)
어제발 기사를 보면 구글이 한글 검색시 청소년 보호대책을 발표 했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사실 어제 테스트 한 것인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야 포스팅을 합니다. 뭐 대강 짐작은 하셨겠지만, 제 블로그에 한개의 포스트가 성인 인증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요놈인데요. 해당 내용 중에 청소년이 접근 할 수 없을 만한 Mol-Ca(만약 한글로 쓰면 두번째로 걸리는 포스팅이 될 것 같아서요.)라는 단어가 씌여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걸릴만한게 아닌데 말이지요. 검색을 직접 해 봤습니다. 역시나 성인인증 페이지가 나오네요. 만약 오른쪽에 있는 1회성 인증을 하면 매번 해야 할 것이고, 오른쪽의 구글 로그인을 통하면 한번만 하면(매번 로그인이 되어 있다는..
물론 제목과 같은 이미지와 지도를 결합한 서비스가 나타난 것은 오래된 일입니다. 현재도 지도와 이미지를 합쳐서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즐비해 있고, 국내에서는 얼마전에 Yahoo의 라이프맵과 KT의 뜰도 비슷한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목적은 사용자의 삻을 지도와 맞물려서 기억/저장하는 것입니다. Life-Logging이지요. 오늘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flickr에 들어 갔다가 못보던(아마도 그냥 지나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링크를 하나 발견했는데, "지도에 이사진 놓기"라는 링크 입니다.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세계지도가 나타나는데, 역시나 Yahoo Map 입니다. :) 이렇게 알려 주고 사진을 끌어서 지도에 놓으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사진의 오른편에 보니는 것처럼 Sea ..
국내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포털이 존재 합니다. 1위인 네이버를 비롯해서, 다음, 네이트, 엠파스, 야후, 파란 등...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포털에 로그인 하는 것이 낯선 느낌이 납니다. Firefox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그 중에 훌륭한 plugin들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벌어진 일이겠지요. 각 포털의 메일은 FF의 부가기능인 WebMail Notifier를 사용하고, 그나마 Nate를 로그인(하긴 Nateon에 로그인 하는 것이었지만..)하게 만든 무료 SMS는 LightSMS라는 plugin을 사용하니까요. 오늘 특별한 일이 있어 Nate 시작페이지를 방문 했는데, 그 느낌이 좀 어색하다 였습니다. 뭐 로긴할일도 없고, 검색도 Firefox의 검색창을 통해서 검색 하고, 그렇다고 네이트 뉴스를 ..
얼마전 YouTube에서 새로운 온라인 비디오 광고 모델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이 인터넷을 달구었습니다. 이에 대한 미국 인터넷 유저들의 반응은 다소 긍정적인것 같네요. emarketer.com의 "YouTube Introduces Ads in Videos"라는 글에 의하면, 온라인 비디오 광고와 광고 없는 온라인 비디오의 구매에 대한 취향을 보면 71%의 사용자들이 광고가 있더라도 무료로 보는 온라인 비디오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광고에 대한 유형은 역시 시청권에 방해가 되지 않는 사이트 배너(63%)를 가장 선호 하고, 짧은 Pre-roll(동영상 시작전 플레이 되는 광고)가 그 다음(14%)을 차지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긴 Post-roll(동영상 재생후 플레이 되는 광고)이 7%를 차지 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직접 자료로 연동이 되는 URL을 알려 드리면 좋을 것 같으나, 직접 연결할 경우 잘못된 경로라고 나옵니다.)에서 재미 있는 자료(web2.0.pdf)가 발표 되었습니다. 제목과 같은 "새롭게 주목받는 웹 2.0 10개 부문 100대 서비스"인데, 자료는 게시물의 내용을 인용하는 편이 나을 듯 하여 직접 인용합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Cnet의 웹 2.0 전문사이트 webware.com이 지난 7월 발표한 웹 2.0 10개 부문의 100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웹 2.0 서비스와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살펴본다. 최근 Cnet의 웹 2.0 전문 사이트 webware.com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각 분야별 웹 2.0 서비스 및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부터 2달간 진행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