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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와 오늘 사이에 상당히 많은 블로그와 뉴스 사이트에서 "Microsoft의 Facebook 지분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MS,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via hoogle) MS, ‘페이스북’을 잡았다…약 2200억원 투자 (via itviewpoint)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지분 전격 인수! (via 스마트플레이스) Facebook 제휴 전쟁 Microsoft 승리. (via 전설의에로팬더) 소셜 네트워킹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via techroad.net) 물론 위를 제외하고도 상당히 많은 수의 글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Facebook은 유명한 MySpace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미국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중의 하나 입니다..
원글은 이곳에서 보시기 바랍니다.(via betanews.net) 랭키닷컴에서 2001년 부터 2007년 9월까지의 인터넷 사이트 순위 변화에 대해서 분석 발표를 했습니다. 아래의 표를 자세히 보면 네이버는 2004년 부터 1위를 계속 고수하고 있고, 다음은 2003년 까지 1위를 하다가 2004년에 네이버에 밀려서 2위로 추락하고 2006년에는 네이트에 잠시 2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2007년에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어서 야후코리아는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네요. 거기에 2004년 부터 시작된 옥션과 G마켓이 꽤 상위에 링크 되어 있습니다. 어제 들은 이야기 인데, 이러한 오픈마켓들은 자사의 PV(Page View)를 이용해서 기존의 BM 이었던 수수료 모델에 광고 모델을 새로운 BM으로 추..
어제 일 때문에 Firefox의 Web Developer addon을 설치하고서 javascript를 off 시켜 놓고 Firefox를 닫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아무 생각 없이 브라우저를 열었더니 여러 포털 들이 사고가 나 있더군요. 우선 제 블로그 페이지 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요??? 하지만 Adsense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_- Google 시리즈 중 첫번째인 Google 캘린더 입니다. 허허.. 브라우저가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두번째 Gmail 입니다. 이 이야기가 맞지요. 자바스크립트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표시할 수 없다.. 정확한 설명 입니다. 한 RSS 입니다. 계속 로딩중입니다. -_-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한메일 익스프레스 베타 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이신다구요??? 맞습니다...
네오위즈에서 법인 분할을 하고 난뒤 만들어진 회사 중 하나인 네오위즈 인터넷. 네오위즈 인터넷에서 새로운 서비스인 원추(OneChoo)를 오픈 했습니다.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간단하게만 리뷰를 했습니다. 첫 느낌은 "어디서 봤다?" 입니다. 바로 기존에 지름신의 온상중 하나였던 뽐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뽐뿌 중에서 자주 가는 곳은 "뽐뿌게시판"인데 이곳에는 인터넷 상에서 존재하는 대부분의 상품중에서 정말 다른 곳보다 싸게 나온것 같다고 하는 사이트의 URL을 회원끼리 공유 하는 사이트 이지요... 예를 들면 "iPod touch 16G가 다른 곳 보다 싸네요. 가격은 xxx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상품의 쇼핑몰 URL을 첨부 하는 방식 입니다. 그런데 원추를 처음 들어간 순간 느낀 느낌이 ..
드디어 70만 힛을 기록했습니다. 흑흑.. 조만간 100만 이라는 고지가 남은 것 같네요. 실은 오늘이 아니고 어제 기록을 했더랍니다. 회사에서 겁나는 회의 한판 하느라고 스크린샷 뜨는 것을 잊고 말았네요. 9월 5일 50만, 9월 16일 60만(이건 미디어 다음의 영향이 컸죠.)이었습니다. 그 후 10만은 약 37일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뭐 계속 쓰는 이야기지만,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RSS를 통해 들어 오시는 분들과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 그리고 계속 찾아 오는 검색엔진에 이 영광을 돌립니다. 캄사합니다.!!!
조금전에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Tistory 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폭주(공지사항을 그렇게 읽었습니다.)로 서비스가 중단이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존에 베타로 서비스 되던 때와는 다르게 이제 정식 오픈을 하는 마당에 웹 서비스의 가장 큰 중요한점 중 하나인 서비스의 신뢰도에 문제가 생겨 버린 것입니다. IE에서는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그러한 브라우저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자체가 안되다 보니 발생한 현상이었습니다. 좀더 critical 한 문제이지요. 무료로 사용하는데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구요??? 여러가지 블로깅 툴이 있지만 다른 대안을 찾지 않고 Tistory를 선택한 이유는 몇가지 Tistory의 장점 때문이었는데, 이번 서비스의 장애는 그러한 신..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이라는 주제로 재미 있는 설문 조사가 진행 되길래 함께 해 봤습니다. 두두둥... 저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_- 주의 Firefox에서는 설문 조사가 끝난뒤에 나오는 "결과 퍼가기" 버튼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 역시 저는 주신과 함께 합니다. -_-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온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서 술한잔 해야 겠습니다. 물론 저기 보이는 사진과 같은 와인이면 더더욱 좋겠지요??? "자자 원샷!!!" 좋은 날엔 술이 빠질 수 없다 타입 당신의 사랑은 특정인을 향해있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고 싶어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바랍니다.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 위로할 일도 빠뜨리지 않고 챙기는 편이라 당신을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보는 ..
제 블로그는 Google Analytics와 Daum WebInside의 두곳을 통해서 사이트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 사이트를 돌아 보니 Google Analytics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을 알았네요. 백문이 불여 일견 우선 화면을 한번 보시지요. 화면에서와 같이 콘텐츠 세부 정보(다른 루트를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를 보면 화면 우하단에 "사이트 중첩"이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콘텐츠 세부정보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 상단을 Google의 Analytics가 위치 하고 있으며, 하단 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링크와 위치를 클릭을 했는지를 알려 주는 지표가 보여 집니다. Adsense의 주인 답게 Adsense를..
좀전에 gmail의 spam 편지함에 들어 있던 메일 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정신 없는 사람이 있네요. 060 스팸이나 원링 스팸도 사회악 이지만... 스팸 메일도 역시나 사회악의 한 축입니다. 게다가 그 밑에는 메일을 받지 않고 싶을때 연락하는 링크도 있네요... 누굴 속이려고.. -_-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립니다. 현재 Audio 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이 이루어 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MP3 파일의 불법 다운로드가 어느 정도 정제 되어 시장이 유료 시장으로 접어 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Video 시장은 양상이 조금 다른데요.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서 비디오/DVD 대여점이 문을 닫고 있지요. 만약 Video 시장이 정제 되어 유료로 구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여전히 불법 다운로드(P2P, 카페등을 이용한)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정당한 돈을 내고 콘텐츠를 이용하시겠습니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