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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엊그제 국내에서 휴대폰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휴대폰 폭발의 여파고,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던 분은 사망하셨다는 기사로 떠들석 했지요. 이 이야기는 외국의 gadget 사이트인 engadget에서도 기사화 되었습니다. 오늘자 뉴스에서는 해당 내용이 잘못 되었고, 해당 사망 사건은 같이 일하던 사람이 중장비 운전중 사고로 사망하신 분을 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블로그를 읽다가 어떤 분이 올린 글을 봤습니다. (링크를 못찾겠어요.) 바로 해당 핸드폰의 제조회사(LG)의 모델명 까지 상세하게 적어 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오늘, 네이트의 판 게시판에서 사망하신 분의 유가족으로 보이는 분이 쓴 글을 보게 되었고, 다시 engadget에서도 새로운 사실로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판게시판의 내용에도 제조회사인 LG전..
기아 자동차가 자사 차량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모아 놓은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름은 Qmembers 라는 사이트구요. 현재 차량이 기아 자동차라서 가끔씩 들리게 되는데, 오늘 보니 사이트 내에 재미 있는 서비스가 들어 있네요. 이름은 "여행컨설팅" 입니다. 이름에서 어떠한 서비스 인지 확~ 느낌이 오시지요? 뭐.. 말그대로 여행에 대한 컨설팅을 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게 있었네? 하면서 우선 조금 살펴 봤습니다. 대충 보아하니 하루에 여러개의 답변을 올려 주고, 질문을 한 뒤에 답변이 올라오기 까지는 대략 3~5일정도가 걸리네요. 뭐.. 대충하는 서비스 겠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훑어 보았습니다. 오.. 생각 이상인데요?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너무 친절히..
저는 이전부터 Apple의 Device(MacBook, iPod등)를 가지고 싶었으나, 이상하게도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번 물건을 고려할때에는 그 범위 안에 드는데, 막상 사려고 할때에는 다른 기기가 선택 대상이 되고는 하지요.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요? 그래서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 Apple의 iTunes 입니다. iTunes 안에는 iTunes Store라는 것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Video, Audio를 팔 수 있게 만들어 놓은 Online Market 입니다. 물론 iTune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재 국내에는 정식으로 서비스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제 Cimio님의 글을 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계정을 활성화(?) 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
여러분은 Online으로 Video를 대여해서 보시나요? 아직 국내의 시장에는 이러한 Platform이 갖추어 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잠시 포스팅 한 2007/08/29 - [Web] - Online Video 광고시장에 대한 미국 유저들의 생각에 하나의 이야기를 더할까 합니다. 오늘자 emarketer.com에 따르면, 미국의 Digital Movie Download 시장은 2006년에 약 3천 5백만불에서 2011년에는 8억 4천 6백만불의 시장으로 성장을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올해 7월에는 약 17% 만이 Full-length movie(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화)를 봤다고 합니다. 뭐.. 자료의 내용은 이 정도로 요약을 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을 조금 볼까요? 국내의 온라인 비디오 ..
요즘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이 어떠한 콘텐츠를 좋아하고, 또한 부모들은 어떠한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지 조금은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저 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마눌님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겠지만요. 저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감시(?) 허용범위(?) 안에서 해야 겠지만요. 특히나, 제 아이중 둘째는 누나와 함께 인터넷을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한글을 깨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이러한 어린이 시장이 중요한 것은 그네들이 처음 접하는 서비스의 분위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아이들이 쥬니버의 로고인 네이버 CI나 꾸러기의 로고인 야후의 CI에 익숙해 지면서 자라면, 후에 정작 필..
RSS를 통해서 들어 오시는 분들은 이전과 상관없이 1개의 글만 표시 되겠지만, bookmark를 해 놓고 들어 오시는 분들(많은 수가 계시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은 첫페이지에서 가장 최근의 포스트 1개만 보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paging 도 1개의 글씩만 진행 되게 됩니다. 이전 부터 고민을 했던 내용인데, 썬샤인님의 포스트(티스토리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10가지 팁)를 보고서 페이지당 1개로 변경 조치 했습니다. 이유는 해당 포스트에도 나와 있듯이,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로딩시간 단축이 이유 입니다.
지난달 70만 hit에 대한 포스팅(10월 23일)을 올렸는데, 약 33일 만에 다시 80만 hit을 기록 했습니다. 이제 거의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06년 2월 10일 그동안 사용하던 이글루스에서 독립 도메인(http://isponge.net)으로 이주를 해서 계속 포스팅을 해 왔는데요. 거의 2년(내년 1월) 정도면 100만에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제게는 포스팅 하는데 큰 힘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포스팅은 주욱~~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칫솔님으로 부터 오픈마루가 새로 준비하는 서비스인 레몬펜에 대한 가입권유(?)를 받았고, 그로 인해서 칫솔님을 통해 신청... 어제 메일을 받았습니다. OpenID를 이용하는 오픈마루의 다른 서비스(스프링노트 등)들 처럼, 레몬펜 역시 OpenID를 이용합니다. 역시 저도 기존에 me2day등을 사용하려 만들어 둔 MyID.net의 OpenID를 이용해서 가입을 해 봤습니다. 우선 레몬펜의 첫 페이지에 들어가 보지요. 아주 커다란 레몬펜이 로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몬펜에 로긴을 하고 나니, 베타테스터를 환영한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물론 저도 아직 가입만 했지 설치를 하지 않았으므로 아래에 나와 있는대로 설치 작업을 해야 겠지요? 우선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사이트를 입력하고..
얼마전 포스팅을 한 Hulu.com 에서는 지역적인 제한으로 인해서 비디오를 볼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오늘 뉴스 기사를 읽고서 판도라(판도라TV 아님)에서 클래식을 들어 보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페이지가 뜨더군요. 이전에는 잘 보였는데 말이지요. 바로 이런 페이지가 보여 집니다. "내용을 읽어 보니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더이상 접속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라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비디오 뿐만이 아니고 오디오 영역에서도 지역적인 판권 문제가 대두 되고 있습니다. 지구상 어디에 있더라도, 어느나라의 사이트(물론 볼 수 없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만)던지 다 돌아 볼 수 있는 인터넷 시대에 말입니다. 이해가 가기는 하면서도 한..
며칠전 있었던 티스토리 스킨 업데이트 안내 공지를 보고서, PURE BLACK 형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문제는 기존의 HTML code를 copy해 놓았는데, 작업 하는 도중에 잘못해서 날리는 바람에 결국 각 스크립트들(예를 들어 Google Adsense, Google Analytics, Daum Web Inside 등)을 사이트에서 새로 발급 받게 되었습니다. Google Adsense야 어차피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던 것이기는 하나, 나머지 것들은 그렇지 않았는데.. 결국 시간이 더 들고 말았네요. 이번 스킨 업데이트를 통해서 광고 영역에 대한 정확한 노티, 그리고 Creative Commons에 대한 공지를 사이드바로 옮긴 것이 가장 큰 변화 였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