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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뭐..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두가지 그림만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글이니...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한 스크린샷 삽입. 오늘 모 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기 위해 "댓글 보기"를 눌렀을때의 화면. 포털 블로그가 아닌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회원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또 다른 모님의 블로그 화면 뭐.. 이정도는 악플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이분은 거의 대부분의 댓글에 답을 해 주시지요. 그래도 저는 이러한 시스템이 가장 좋습니다. 정말 스팸댓글이라면... 지워야 겠지만... 악플도 결국에는 기억이고 자료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이 포스팅에 대한 악플은 KIN.
얼마전 부터 2007년의 한해를 장식하는 2007 Web Blog Awards에 대한 투표가 열리고 있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분야의 블로그 들에 대한 투표가 열리고 있는데, 저는 Best Blog와 Best Technology Blog에 대한 투표를 했습니다. 잘 아는 곳이 별로 없네요.. 흐흐흐 저의 선택은 Best Blog의 Boing Boing과 Best Technology Blog의 Engadget 이었는데, 현재 까지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베스트 블로그에는 예상을 깨고.. 잘 모르는 사이트인 Post Secret이 선정될 분위기 입니다. 베스트 기술 블로그에는 제가 투표한 Engadget과 Gizmodo가 다투고 있네요. 그리고 보니 제가 모르는 사이트들이 참 많군요..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전에 온라인 마인드맵 서비스인 Mindmeister에 대해서 두번포스팅을 했습니다. 2007/05/28 - [Web] - mindmeister 유료화 2007/04/25 - [Web] - mindmeister에 초대합니다. 오늘 메일을 읽다가 보니까, Mindmeister의 서비스 Upgrade 메일이 날아와 있더군요. 업그레이드 내용은 다름 아닌 Google Gears를 활용한 Mindmeister Offline 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한번 그림으로 보시지요. 우선 Google Gears를 Mindmeister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Google Gears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로긴을 하고 MyAccount를 보면 오른쪽 하단에 아래와 같이 오프라인 모..
얼마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Facebook에 광고가 보여서 캡춰를 했습니다. 기존의 Facebook Flyer라는 광고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 Flyer는 sting님이 설명해 놓은 것 처럼 페이스 북 유저가 소액의 돈을 내고 집행하는 광고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 페이지 광고는 그것 보다 훨씬 화려하고 배너의 사이즈도 크네요. 일전에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SNS에서 광고가 가능할 것인가? 광고의 효과는 어떨 것인가? SNS의 특성상 '관계'라는 private한 keyword와 '광고'라고 하는 public한 keyword를 어떻게 매칭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 하다 보니까 답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국내의 사이트와를 연계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더..
어제 Facebook에 Slide.com의 Slide application을 설치하다가 만난 페이지입니다. Facebook의 경우 Open API를 통해서 외부 개인/업체의 Application에 대한 Open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생한 경우 같은데... 이렇게 상대방 사이트/서비스가 공사 중일때는 자사의 서비스 자체 마저 힘들어 지는(?) 결과가 발생하기도 하네요. 물론 Slide.com의 사이트도 같이 공사중!!! 하지만 오늘 다시 들어가 보니, 이러한 Application 도 있네요.. 바로 마리오... 역시 Open이란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 인가요?
WordPress의 founder인 Matt Mullenweg가 "the WordPress Theme Marketplace"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원문 - WordPress Launching Theme Marketplace 음. 내용을 읽어 보면 결국 블로그 스킨 판매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를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좋은 스킨을 만들어야 소비자에게 구매력 있는 스킨이 될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스킨을 구매하여 사용을 할지? 만약 TNC가 이러한 정책을 발표 한다면 국내 블로거 들은 어떻게 대응을 할지? 저 같으면 친한 디자이너 술한잔 사주면서 만들어 달라고 할 것 같은데요??? 몇백원 혹은 몇천원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테마를 ..
오늘 Google Adsense에 들어 갔다가 무심코 가장 마지막 탭을 클릭했습니다. 마지막 탭은 일반적으로 지난달의 수익률을 보여 주는 메뉴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탭을 누르고 나서 적잖이 당황을 했습니다. 보지 못했던 메뉴가 등장한 것이지요. 바로 리소스라는 메뉴가 새로 생긴 것입니다. 우선 그림으로 보시지요. 이 메뉴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 있습니다. 우선 [커뮤니티]에는 Inside Adsense 블로그와 웹비나, 애드센스 달력이 들어 있습니다. 웹비나는 그림에 나온 설명 그대로 "최근 온라인 세미나 관련 번역자료 및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여 주는 것 같은데.. 아직 한글로는 지원이 되지를 않네요. 영문 자료는 몇개 올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에드센스 달력도 아직은 영문으로만 지원이 ..
올해도 여지 없이 할로윈데이(Halloween)를 맞아서 구글의 로고가 변신을 했습니다. 구글 코리아는 물론 변하지 않았구요. 사실 이번 로고는 어떤 뜻인지 잘 몰랐는데... 조금 보고 나니 글자들이 흐려 지네요. 마치 유령의 흔적 처럼... 로고를 클릭하면 Halloween에 대한 검색 결과가 나온답니다.
페이스 북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는 사람들(물론 저를 모르시는 분도 계십니다.)을 검색 해 가면서 친구 추가를 하고 있고, 오래간만에 날아온 LinkedIn 메일에 회신이라도 하듯 LinkedIn에서도 열심히 친구 추가 한 결과가 메일로 날아 오고 있습니다. 흐흐흐
며칠전 'Microsoft의 Facebook 지분 인수에 대한 단상' 이라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Facebook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제 Facebook Profile 페이지 입니다. 그런데 이 Facebook이 재미 있네요. 우선 싸이와 다른 점이 "화려한 페이지가 없다."(개인적으로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깔끔하고 모던한-나쁘게 말하면 칙칙하고 단조로운-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입니다. 또한, 제가 싸이를 활발히 사용하지 않았던 점도 있지만, Facebook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이전 직장과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임)이 대부분이라 연락하기 어렵지 않은 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뭐.. 싸이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하면, 기본적으로 둘다 다양한 것을 갖추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