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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전부터 악성댓글로 유명하던 아시아원빌딩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바로 하나로 텔레콤 본사 입니다. -_- 그런데 왜 아시아원 빌딩의 IP에서 그런 악성댓글이 남겨질까요? 하나로 텔레콤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그런것은 아닐것 같고, 게다가 다른 곳에서도 아이아원빌딩이라는 IP 대역이 남겨질 것 같지는 않고 말이지요. 의문이네요... 빌딩의 정체는 알았으나... 댓글의 정체가 다시금 모호해 지는군요.
가끔씩 살다 보면 자신이 있는 곳의 영문 주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며칠 뒤면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Google Adsense 계정에 있는 주소를 새로 적어야 하는데, 막상 영문 주소를 모르겠더군요. 잠시 검색을 해 보니 의외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via Live and Learn) 가장 정확하게 영문 주소를 찾는 방법은 역시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였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 가시면... 이렇게 주소를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자.. 이제 검색어를 넣고서.. 검색을 하면, 관련된 주소들이 나오고. 여기서 주소의 오른쪽에 있는 "영문보기"를 선택하면. 이렇게 영문으로 된 주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덧) 제가 용인시청에 근무 하냐구요? -_- 틀렸습니다. 그냥 저는 용인시민이랍니다. :)
오늘(2007년 12월 15일)자로 90만을 넘었습니다. 2006년 2월에 기존의 이글루스에서 태터툴즈를 사용한 독립형으로 시작을 한지 만 2년이 조금 안되었는데 90만을 넘게 되네요. 중간에 티스토리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해서 유지를 하고 있으니, 데이터는 동일 합니다. 다른분들의 100만 돌파를 보면서 과연 나도 저런날이 올까?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조만간 저도 100만 카운터를 보게 되겠네요. 물론 지금과 같이 포스팅을 한다면요. 물론 숫자가 포스팅의 질을 말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블로그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100만 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조금 다를 듯 합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웹/IT/사진/그리고 기타 다양한 일상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하며, 과연 내가 어느쪽을 주로 ..
연말이라서 그런건지? 빡센 회의를 하고 나와서 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한눈에 들어온 사이트에서 착시 현상을 겪었습니다. 바로 주인공은 10x10과 revu가 함께 하는 이벤트 페이지. 원본그림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 들어온 그림의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원래 1개였던 iPod touch가 제 눈에는 100명한테, 그리고 원래 2개와 5개 였던 삼성디지털 캠과 NDSL이 제 눈에는 합쳐서 1000개로 보인 겁니다. -_- 이건 또 뭔병일까요??? 병이 점점 심해 지는 것 같습니다. 허허허.
저는 RSS 리더로 꽤 오랬동안 한RSS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기억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검색을 해 보니, 대략 작년 중순에 포스팅 한 글에서도 열심히 사용했었네요. 이번에 변경한 RSS Reader는 Google 리더 입니다. 특별한 계기는 아니나, 몇가지 옵션 때문에 Google 리더로 변경해서 적응 중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한RSS나 기존에 사용하던 bloglines와 비슷하기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한RSS와의 차이점이 조금은 있네요. 우선 Ajax가 많이 사용되어서 화면의 refresh는 없으나, 서버가 외국에 있다보니 한RSS보다 조금 느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뭐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우선 편한 점만 조금 적어 보면... 1. 브라우저 타이틀 부분에 새로운글 표..
얼마전 많은 이들로 부터 올해 구글의 10대 검색어에 대한 이야기가 포스팅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hoogle님의 포스팅을 링크 합니다. 역시나 연말이 되면 저 '10'자에 의미를 두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올해의 10대 뉴스 같은 것 말이지요. 오늘 신문을 읽다가 2개의 10대 이야기가 있어서 링크 합니다. 첫번째는 인터넷 포털인 다음의 10대 검색어 입니다. 저는 뉴스 기사를 읽지 않고 제 나름대로 한번 보려고 합니다. 1위 부터 10위 까지 한번 해 보지요. 1 "디워" : 심형래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한해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왔었지요. 작품성을 논하는 사람부터, 디워의 경영지표를 이야기 하는 사람까지... 저는 아직 보지 못해서 뭐라 말을 할 수 없지만, 한번은 보고 싶..
제 도메인 등록 기관인 HOSTWAY에서 도메인 기간 만기 알림이 왔습니다. 그리고 보니 이 도메인을 구입한지도 2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06년 2월 10일에 쓴 첫번째 글에서와 같이 도메인을 만들고 도메인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isponge.net 입니다. 물을 힘껏 빨아 드였다가, 한꺼번에 쏟아 내는 스펀지에 비유해서, 나 자신도 모자람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그를 기반으로 좀더 지식을 쏟아 내려 합니다. 아울러 일년에 9,900원으로 나를 대표해 주는 녀석을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고, 이 도메인을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등 많은 것을 얻었기에, 이정도는 충분히 보상해도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이 도메인은 앞으로 최소 3년 동안은 걱정..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만든 2007 후보선택 도우미 "2007대선 나와 통하는 후보를 찾아라."를 해 봤습니다. (via moonhawk) 결과는??? 두둥~~~~ 제 마음과 같군요...
예전 직장의 동료들이 결혼을 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초대 페이지를 가 보니 이건 재미 있네요. 기존에 소개 했던 다음의 검색쇼를 통해서 온라인 청첩장을 만든것은 둘째로 치더라도... 신랑 될 사람이 UCC를 만들어서 만든 프로포즈가 다음 첫페이지에 올라가기도 했고, 이 내용이 기사화 되기 까지 했네요. 아마도 신랑 될 사람이 UI 개발자 라서 거의 다루지 못하는 툴이 없었다는 것도 편집에 한 몫을 했겠지만, 도미노 3000개를 쌓는 정성이 아마도 신부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분들과 같이 일을 할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두 분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재미 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습니다. 두 분다 인터넷 회사를 다니다 보니 이렇게도 청혼을 하게 되는 구나 하는..
이사를 이유로 요즘 이것 저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홈씨어터도 그렇고... (물론 요까지가 제가 선택할 수 있는 품목들입니다.) 2007/11/12 - [Etc] - 주말 소사 2007/11/16 - [IT] -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하는 대화면 평판 TV (PDP, LCD) 2007/11/19 - [IT] - 스피커 청음기 : AVPRIME 2007/11/19 - [Web] - 블로거 리뷰, 그 정보의 정확성에 대하여. 역시나 하나같이 쉽게 지를 수 없는 고가의 제품들이기에, 정보에 정보를 더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선택을 하려 하는데... 역시나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소나타 트랜스폼 시승기를 읽어 보면, 기존 소나타 NF보다 소음이 심하다고 하고, 가장 중요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