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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저는 대부분의 제품(대형 마트 등에서 구입하는 음식 및 생필품 제외)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것의 최대 단점은 물건을 보지 못하고, 만져보지 못하고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해당 물건에 대한 리뷰(평판:Reputation)를 많이 읽습니다. 물론 이는 저만의 특징은 아닐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는 국경과 언어도 초월한 특징으로 보입니다. emarketer.com에 실린 "Online Buyers Seek Out User Reviews"라는 글을 보면 미국 온라인 구매자가 물건에 대한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사용기를 읽어 본다고 합니다..
제 블로그의 도메인 등록기관인 호스트웨이에서 도메인 비용 조정 안내 메일이 왔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얼마전에 3년 연장을 해 놓아서 크게 부담은 없을 것 같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인상예정이니, 혹시 호스트웨이에서 도메인을 등록하거나 연장하실 분들은 빨리 처리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동안 밀린 탭들이 너무 많아서 탭 삭제 차원에서 정리 합니다.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올릴 겨를이 없네요. 1. MS의 야후 인수 소식 -. 매년 이어오던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자세하게 나왔네요. 비용까지 해서. -. M&A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양측의 장점만을 잘 융합한다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도 보입니다.(Web=Yahoo, Desktop Appl=MS) 관련 내용들. Yahoo! and the future of the Internet (Google 공식 블로그) MS는 왜 야후 인수에 공을 들이나 (inews24) 2. 구글 유니버셜 검색 -. 구글의 Naver 따라하기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뭐.. 경쟁자의 장점을 bechmarking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합니다. 다만 어떻..
엊그제 tistory의 이상한 버그(?) 때문에 포스팅을 하나 했었는데, 바로 TnF의 한분이 비밀댓글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비밀 댓글이라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 것은 뭐하지만, EAS가 막은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다음의 고객센터로 메일을 보냈더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흑... 이럴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Tistory가 Tattertools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다 보니, EAS와도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것 참 난해 하게 되었네요. 우선 그때의 상태를 기억하고 있으니, 동일한 증상을 한번더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뭐 그다음에 다시 한번 질문해 봐야 할 듯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떠넘기기 토스식의 응대는 서비스의 신뢰도를 조금씩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아쉽습..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로긴하지 않고 댓글을 작성하려는데, 갑자기 보이는 화면... 허허허...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쩌업.
역시 폰카의 한계란.. -_- 싸이월드 도토리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도토리 50개... 5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뭐... 제가 싸이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분명 아는 분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선물 받으실 분은 정해졌습니다. ^^) 저 상품권을 보면서 예전에 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일반적으로 오프라인의 재화를 온라인으로 가져 오는 것이 온라인의 아이템을 오프라인으로 가져가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것을 오프라인으로 가지고 가게 되면,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온라인에서는 유통 비용도 적게 들고 판매하는 물품에 대한 제작 비용도 적게 드는 반면, 오프라인을 통하게 되면 유통비용과 제조 비용이 더 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프라인의 ..
어제 부터 며칠전에 쓴 Canon EOS 450D 관련한 포스트의 조회수가 증가를 하길래 며칠전에 설치한 Spotplex plugin을 살펴 보니 전자신문에서 제공하는 ebuzz에서 유입된 량이 많더군요.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ebuzz 사이트를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이 한눈에 보이네요. 아아아... 저기 있는 분들의 블로그는 정말 엄청난 분들인데.. 그 분들을 모두 제치고 2위라니요... 흑.. 스스로 축하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P 요즘들어 안그래도 포스팅을 올릴 시간이 없는데... 덕분에 자연스레 생각도 안하게 되고.. 소재도 고갈되고 있는데... 이런 좋은 일이 생기면... 조금씩이나마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쿨럭~~
그저께 친척들을 모셔서 집들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었지요. 뭐.. 그렇게 어제 부터 집들이를 잘 끝냈습니다. :) 일요일 오전의 일이었습니다. 몇분의 대화 입니다. A : "이모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 B : "그러게. 요금 그렇네" A : "요즘 XXX가 좋다고 하던데..." B : "그게 뭐냐??" A : "요즘 XXX와 YYY가 그런 증상에 좋대요." B : "그럼 그거 하나 사자 " 이렇게 해서 그 옆자리에 있던 제가 XXX를 사는 방법중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아서 구매를 해 드렸습니다. 구매를 끝마치고 나서 생각을 하는데, 두가지의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Reputation" & "Social Network". 가족은 가장 완벽한 Social Network 중 하나 라고 생각 합니..
얼마전 선정된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물이 도착 했습니다. 하나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블로거 명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선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생긴 것입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뻘쭘하게 명함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네요. 물론 다른 분들도 오프라인의 저와 온라인의 저를 헷갈리지 않으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렇게 두 통이나 되는 명함을 선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한 200장 되겠군요.. ㅎㅎ 언제 다 쓰죠??? 요즘 회사일로 정신이 없어서 오프모임은 물론 온라인도 제대로 못보고 있거든요.. -_- 두번째는 티스토리 달력 입니다. 티스토리 달력 응모한 것도 달력이 당첨되어서 왔는데... 그건 어디 있을까요?? 아무튼 작년 달력에 이어 올..
한글판 Youtube가 런칭했습니다. 기존의 영문 주소로 가면 오른쪽에 한글판 오픈에 관한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기존에는 블로그에 올려진 동영상을 보기 위해 방문 했었는데, 앞으로는 조금더 자주 방문할 것 같네요. 기록을 위한 screenshot 입니다. 영문판 한글판 기존의 영문판과 다른점은... 모든 텍스트가 한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_- 그리고 앞단에 국내 콘텐츠가 조금더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이제 첫발을 내 딛었으니, 앞으로 한글화된 Youtube도 관심있게 지켜 봐야 겠습니다. 물론 만만하지 않은 시장이니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