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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Tistory 공지사항에 올라온 Spotplex 종료 소식을 듣고서 스킨에서 Spotplex 관련 내용을 삭제 하였습니다. 삭제를 하고나니 초기화면의 부하도 조금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스킨을 수정하기 위해서 관리자 페이지의 스킨 영역에 들어 갔더니,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스킨이 1,2,3위를 차지 하고 있네요. 조만간에 위 스킨중 하나로 바꿀 예정입니다. 이전부터 마음에 들어 적용하려 하였으나, 그냥 쓰는 것이 아닌 조금은 수정을 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수정 계획은 Moving Box(Brown)을 기본 틀로 잡고 색상을 푸른색위주로 잡아 진행해 보려 합니다. 물론 바탕은 깔끔한 흰색으로요.. 위에 있는 세가지를 짬뽕한 결과가 나오겠군요.. ^^
얼마전까지 기본 이미지 뷰어로 사용을 하던 네이버 포토뷰어를 지워버렸습니다. 뭔가 조금 모자란 듯 하여 xnview를 다시 설치하고 사용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네이버 포토뷰어에 있는 로그인 기능도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이미지 뷰어로만 썼는데, 그 기능이 불편하게 되니 더이상 사용을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지요. 그러다 문득 과연 온라인, 포털과 연동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사용하게 되는지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은 메신저 입니다. 메신저의 성격상 로그인이 필수 요소이고, 큰 규모의 포털(예를 들어 MSN, Nateon 등)에서 많이 뿌리기에 포털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사용하는 것이 flickr Uploader가 있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테스트로 가입해 놓은 SNS 중에 orkut이 있습니다. 주민번호등에 대한 해킹의 위험도 없어서 특별히 관리는 하지 않지만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친구 신청이 들어 왔네요.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우선 그 사람의 프로필을 조금 본 다음 친구 신청에 동의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프로필을 보러 들어간 순간...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 지더군요. 허허. 아직 국내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유행(?)마저도 따라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 email > 메신저 > blog 를 넘어서 이제는 SNS 군요. 그리고 보니 인터넷의 유행을 계속 따라가고 있네요. 과연 다음은 무엇이 이 유행의 연장선에 서게 될까요???
얼마전 옥션을 통해서 내 정보가 해킹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메일 편지함을 볼때 마다 조금씩 까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내 정보가 씌일까 하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주 메일 계정 중 하나인 한메일의 메일함을 보다보니, 받은편지함에 떡하니 들어와 있는 메일들. 물론 이것은 한메일의 스팸필터링의 문제일 것으로 생각 되지만, 그래도 찝찝함은 버릴수가 없네요. 아마도 옥션사건으로 인한 제 심정의 변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던중 재미 있는 메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E-Mail Marketing Still Works" 입니다.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_- 가장 첫번째 문단이 눈에 들어 오네요. First, the good news: permi..
Google Maps가 또 한번 변신을 했습니다.(via Google LatLong Blog) Live Traffic에 대한 지원은 이전부터 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Typical Traffic에 대한 부분과 Traffic Incidents에 대한 것이 추가 되었네요. 하나씩 보면, 우선 Typical Traffic. 흔히 알고 계시는 일반적인 교통상황이라보면 될 듯 합니다. "이 시간에는 이 길이 정말 잘 뚫리더라~~" 하는 정도로 표현될 수 있겠네요. 처음에는 이 그림을 보고, 이게 왜 필요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국내처럼 실시간 교통상황이 잘 되어 있는 곳이라면 특별히 필요가 없는 기능일 것으로 생각 되고, 또한 네비게이션에 TPEG이 지원되면 더더욱 그렇게 되겠지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 보면..
2008년 2월 옥션에서 대량의 정보 해킹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늘 옥션에서는 이메일을 통해서 해당 해킹 사건에 대한 추가 공지를 보내 왔습니다. 물론 옥션의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의 한켠을 보니 아래와 같이 자신의 정보가 어느 정도나 노출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회원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하기"를 누르면 로그인을 하는 창이 나오네요. 로긴을 했습니다. 헉!!! 제 개인 정보의 대부분이 노출 되었군요. -_- "이름, 옥션아이디, 주민등록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전화번호 및 일부 구매 내역, 옥션으로부터 환불 또는 송금 받을 때 사용하시던 계좌번호가 포함" 이런... 과연 옥션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집니다. 이번에 정보가 노출된 회원 수가 10..
며칠전 부터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정부의 기름값 안정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주유소 종합정보 제공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오늘 오픈을 한다고 해서 북마크 해논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접속이 잘 되지 않더군요.(기사참고) 조금 있다가 접속을 시도해 보니 페이지가 아래처럼 뜹니다. -_- 여기저기 구멍이 뻥뻥 뚫려 있네요. 텍스트가 깨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원활하게 접속하는 것은 조금 무리 입니다. 이럴때는 대안으로 제가 이전에 올려 놓은 OilPriceWatch를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얼마전에 구매한 하이패스 카드에 잔액을 충전하기 위해서 관련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영업소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해서 충전과 조회가 가능합니다. 우선 며칠동안 쓴 하이패스 카드의 사용 내역 조회를 하는 방법입니다. 하이패스 사이트와 하이패스 카드 사이트에서 조회를 할 수 있으며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하이패스 카드 사이트는 나중에 충전을 위해서 들어갈 예정이므로 여기서는 하이패스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만 설명 하지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른쪽 중앙에 그림처럼 "지불내역조회"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페이지는 Active X와 공인인증서 입니다. -_- 국내에서 결제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_- 이 과정을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서 경험한 황당 케이스 입니다. 저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니까요??? 좀더 필터링을 명확하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