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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tistory 2008의 베타가 오픈되었습니다. 얼마전 tistory 2008 베타와 textcube.com에 초대 받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textcube의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였고, 우선 사용중인 tistory의 베타 서비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센터페이지 이번 tistory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센터 페이지 입니다. 각각의 센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림을 통해 보시지요. 각각 이전 버전의 센터 페이지의 모습과 변경된 모습을 두개씩 보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왼쪽이 달라진 센터 페이지 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센터 페이지 입니다. 디자인 레이아웃이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왼쪽에 일종의 정보성글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각 글에 대한 정보를 배치 했습니다..
2004년초(2004년 3월 21일 서비스 시작, via wikipedia, 한국어 위키피디어 페이지에서는 4월 1일로 이야기를 합니다.) Google에서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1G의 파격적인 메일함 용량으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지요. 지금이야 여기저기서 Gbyte에 해당하는 메일 계정을 얻기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습니다. 그 데이터 용량을 어떻게 지원할지가 궁금증 이었지요. 덕분에 초대제로 운영되었던 Gmail은 ebay에서 초대권을 사고 파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저도 초대권을 간신히 얻어서 사용을 시작 했습니다. 대용량에 대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Gmail은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우선 그 한두가지만 적어 보면. 이건 방금전에 캡춰한 용량 이미지..
평소와 다름없이 RSS를 통하여 여러가지 소식을 접하던중.. Engadget에서 재미 있는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Introducing Engadget Korean and German!" 한국어판 Engadget? 네.. 이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한국어 판이 생겼네요. 평소 IT나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는 추천해 드립니다. 얼마전 IDG도 한국어 판이 생겼는데, 여기는 RSS가 안되어서 조금 불편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처음이라서 인지 몇몇 오타가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더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 드립니다. 덧) 포스팅을 하고서 잠시 살펴 봤더니, 기사의 update 속도가 느리고 시기도 이전 것이 많네요. 우선은 영문판과 같이 구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얼마전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온 메일에 "블로그 마케팅, Blog Retention(pdf file)"이라는 링크가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전문은 링크를 통해서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고...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 웹2.0의 기술적인 한계성을 초월해 거대한 블루오션 시장으로 인식되고 이는 블로그에 광고와 마케팅을 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을 의미, 기업들의 인식이 전환되고 있음 - 블로그와 RSS 피드는 아직 소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 -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유형 1) 파워 블로거를 활용한 마케팅 2) 블로그 네트워크를 활용한 광고 3) 블로거 기자단/체험단 운영 4) 블로거에 자료 배포 5) 블로그 이벤트 6) 기업 블로그 유형 이 정도로..
얼마전 Firefox3가 발표되었고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했네요. 저도 이 기네스 기록에 일조를 했다는.. -_- 어제 관련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약 2천 7백만 다운로드가 이루어 졌네요. 그래서 어느 국가가 많이 받았는데, 하나도 받지 않은 나라는 있는지 한번 알아 봤습니다. 물론 다운로드만 가지고 정확하게 사용량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겠지만, 대강의 사용량을 알수 있을 듯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에서 전체의 약 27.5% 정도를 다운로드 받았고, 다음은 독일이 약 8.7%, 일본이 3위로 4.8% 정도 되네요. 다음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카나다 순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럽에서 많이 다운 받았군요. 우리나라는 38위로 약 0.53%를 차지 합니다. 하..
제가 생각하는 우수한 서비스란 그렇습니다. 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 내가 궁금할 때 볼 수 있는 것.핸드폰은 내가 전화를 걸어야 할 때 손에 들려져 있고. 네이버 지식인은 내가 궁금한게 있을 때 답을 주었고. 며칠전부터 미니노트북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그 궁금증을 여기에서는 찾을 수 있겠지 하며 오래간만에 찾아간 노트기어에서 정말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우선 Asus Eee PC 901의 외형편과 성능편, 그리고 MSI Wind의 외형편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MSI Wind가 키보드의 사이즈로 인해서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지만, SSD 사용에 따르는 부팅시간의 단축과 진동에 대한 강점을 뿌리칠 수 없네요.
요며칠 하는일 없이 바쁜 탓에 초대만 받고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았었는데... 잠시나마 시간을 쪼개어 올려 봅니다. 첫번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메일을 통해서 기존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요즘들어서는 우수블로거라는 리본이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만...)에게 베타테스터 참여 이메일이 날아 왔었습니다. 회신 메일을 보냈더니, 이렇게 베타테스터로 활약해 달라는 메일이 날아 왔네요. 그래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 두번째. 텍스트큐브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기존 티스토리가 태터&컴퍼터에서 운영을 할 당시부터 사용을 해 왔던 인연(?)이 있었던듯... 텍스트 큐브의 클로즈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새로운 블로그에 글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곳을 어떻게 꾸며 나갈지 구상중..
야후에 블로그 랭킹이라는 것이 생겼네요.(via 스팅구리) 야후 검색창에 자신의 블로그의 URL을 입력하면 위와 같이 자세한 정보를 알려 줍니다. 혹시 저처럼 잘 안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보시지요. 위 그림처럼 URL을 입력하고, "블로그"를 선택해서 블로그 검색으로 옮긴다음. URL 옆에 있는 랭킹을 누르시면 위와 같은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1) 너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위에 있는 블로그 랭킹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_- 2) 완벽하게 동작하지 않아요. "뱃지달기 소스복사"를 선택해서 복사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읽고서, 포스팅을 했는데 완벽하게 동작을 하지 않네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요.. -_- 0 하지만 검색을 해 보다 보니, 블로그 검색이라는 것..
마음으로 찍는 사진 마리아지역아동센터 도너스 캠프에서 진행하는 선물 보내기 이벤트에 참가 했습니다. 참가 하시려면 제 블로그 오른쪽 하단을 봐 주세요~~~
여기 저기를 돌다 보니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꼭 집어서 하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태그스토리 대표이사로 있는 우병현 대표가 조선일보에 쓴 글입니다. 뭐.. 조선일보 좋다 싫다 하실 분은 안 읽으시면 될 것 같구요. 몇몇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옮겨 봅니다. (펌글.. -_-) 최근 2~3년간 세계 인터넷 업계를 강타했던 웹2.0 바람은 유독 한국만 비껴갔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구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믹시 등 수많은 신생(新生) 스타들을 배출했지만, 한국은 웹2.0 스타 기업을 전혀 배출하지 못했다. 태터앤컴퍼니, 올블로그, 위자드, 윙버스, 피플투 등 웹2.0을 표방하는 많은 기업들이 도전에 나섰지만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는 생존 기반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다.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