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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feedburner가 이상한 건지 몰라도 하루 아침에 RSS 구독자 수가 93명이나 줄었습니다. -_- 아래는 어제의 구독자 수 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구독자 수... 차이를 보니 Google Feedfetcher 쪽이 다 날아가 버렸네요... -_- feedburner도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 아니었나요???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글날 이라는 것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로고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늘이 10월 9일이었군요.. -_- 여기 저기 서비스 들이 어떠한 로고를 고안해 냈을까 한번 둘러 봤습니다. 우선 국내 대형 포털 부터... 다음 다음에서는 한글날을 맞아서 자사의 폰트를 공개하고 그 폰트를 가지고 다음의 로고를 만드는 이벤트를 했었지요. 이 이벤트의 당선작을 한글날 자사의 로고로 선정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의 로고는 회사 동료의 컴퓨터를 멀리서 보다가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저게 뭐야~ 초등학생이 쓴것 같잖아. 올해 네이버의 로고는 영 아닌데?'하는 생각을 가졌다가, 포스팅을 위해서 네이버에 들어가 보고서는 '멋지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지요. 사용자들이 쓴 자사의 이름을 로고..
그동안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몰라서(실은 영어가 딸려서.. -_-) delicious를 배달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었는데 편집장님 도움으로 이제 매일 제가 모으는 delicious 북마크가 함께 RSS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Feedburner를 이용해서 RSS를 배달하고 계시는 분들 중 저처럼 delicious 북마크를 같이 배송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feedburner에서 로그인 한뒤에, My feeds -> Link Splicer에서 del.icio.us 선택후 자신의 delicious ID 입력... :)
선 이 캠페인은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서 주최/주관하는 캠페인 입니다. 아~ 캠페인 명에 아이핀이 빠졌군요. (via clien) 예전에는 조회만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탈퇴까지 되는 모양입니다. 오래전부터 인터넷을 사용해서인지 여기저기의 서비스에 가입이 되어 있고, 이러한 캠페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어 처음부터 스크린 캡춰를 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같이 탈퇴하러 가시지요. 우선 페이지의 첫 화면 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리사이즈 하지 않았습니다. -_- 홈페이지의 첫화면에는 서비스의 취지와 간략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사이트의 중간에 보면 신청단계와 확인 단계로 나뉘어져 설명이 되어 있고..
"핑크색의 원피스을 입은 여친이 사랑스런 이유?" - 뉴시스 뭐.. 기사의 제목이야 그렇다 치고, 내용 중에 재미 있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 적습니다. 평소에 옷입을 때(?) 구매할 때(?) 참고 삼으면 좋을 듯 하네요. ▲녹색은 생명력과 부드러움을 지닌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때나 건강에 신경쓰고 싶을 때 ▲오렌지색은 밝고 따뜻한 느낌을 가진 컬러로, 힘을 기르고 싶을 때나 용기를 내고 싶을 때 ▲노란색은 행복과 진취의 컬러로, 말을 잘 하고 싶을 때나 가라앉은 기분을 없애고 싶을 때 ▲청색은 성실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주는 컬러로, 냉정해 지고 싶을 때 혹은 판단력, 식별력을 높이고 싶을 때 ▲빨간색은 열정과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보이고 싶을 때나 강인함을 보이..
어제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Google Chrome이 정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오픈 되었습니다.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는 http://www.google.com/chrome 입니다. 저도 아침 일찍(?) 다운을 받아서 현재 크롬을 이용해서 tistory의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와 이 포스팅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그림이 상당히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이미지샷은 축소를 하지 않고 포스팅에서만 줄여서 올려 놓았으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에 해당하는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설치하기 아침에 오자마자 위에 있는 크롬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는 일반적인 Google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는 페이지와 동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 되면 설치..
오래간만에 재미 있는 소식이 들리는 군요. 바로 Google이 브라우저 시장에 뛰어 든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름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벌써 구글의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를 하고 있고, Wikipedia에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대략의 브라우저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간단하게 외형과 이미지의 특징을 살펴 보면... 1. 아직 초기 버전이라서 인지 디자인이 별로입니다. -. 물론 디자인은 상당히 개인적이라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2. 요즘 추세에 맞게(?) 탭브라우징 기능이 있습니다. -. 뭐 FF부터 시작한 탭브라우징을 MS에서도 탑재하기 시작했으니까요. 3. Safari의 엔진Safari에서 사용된 Webkit 엔진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
KBS에서는 얼마전 MS에서 발표한 Web RIA 중 하나인 일명 은광여고(Silverlight)를 이용하여 이번 올림픽을 웹에서 생중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송사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에 사용하고 있는 Active X 기반이 아닌지라 아래와 같이 Firefox에서도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올림픽 시청을 위해서 IE와 Active X 기반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이지요. 처음에 시청할때는 몰랐는데, 나름 MS의 은광여고 프로젝트에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
어제 기사를 검색하기 위해서 Google News에 들어가 검색하려던 순간 만난 추천기사. 이게 뭐다냐... 물론 전국민의 관심사 미스코리아 라지만... 딸랑 두개의 추천기사중 하나는 미스코리아 누드로 자격박탈에 대한 기사 입니다. -_- 정확한 것인지? 아니면 어뚱한 것인지... 갑자기 추천 알고리즘이 궁금해 지게 하더군요.. 허허허... 앞으로 자주 이용해서 추천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다 줘 볼까요?
조금전 대한민국이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종합순위 2위로 올라왔습니다. 물론 얼마나 오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요. :) 각 포털을 보다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해서 올려 봅니다. 포스팅을 올리기위해 이미지를 캡처한 시간은 오후 7시 7분~8분입니다. 가장처음 Google의 순위 현황입니다. 다음은 네이버 그리고 Yahoo 마지막으로 다음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머지 포털들은 순위가 2위로 정확하게 나왔는데, 다음은 순위 업데이트와 메달수 업데이트가 동시에 틀렸네요. -_- 올림픽 섹션의 가장 큰 관전점은 과연 우리나라가 몇위인지일 겝니다. 조금더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인게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