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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미투데이 라는 서비스를 아시지요? 제 블로그를 오래전 부터 보셨던 분들은 미투데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초창기 서비스 시작할 무렵부터 초재장을 받아서 써왔던 대표적인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중 하나 입니다. 그동안 미투데이를 이용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도 했으며, 올해의 생일에는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속에서도 미투데이를 이용해서 생일 축하 포스팅을 하기도 했네요. 현재는 블로그 포스팅 하는 기능을 중지 시켜 놓은 상태이기는 합니다.(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거든요. ^^) 오늘 헌혈을 하게 되어 미투포토라는 핸드폰 VM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헌혈 장면을 올렸는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브라우저로 확인을 해 보니 재미있는 기능이 붙어 있네요. 댓글이라고 씌여진 부분의 오른쪽에 있는 "위치..
지난 2006년 10월 SK컴즈에 인수 합병이 된 엠파스의 브랜드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된 뉴스에 의하면 내년 3월에 기존에 네이트(Nate)와 엠파스(Empas)의 두 브랜드를 가지고 있던 SK컴즈가 네이트(Nate) 단일 브랜드로 신규 런칭을 한다고 하네요. 엠파스의 공지사항 중 가장 오래된 공지사항을 보면 2001년 8월 13일에 작성이 된것인데, 이를 기반으로 보더라도 만으로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서비스를 해왔던 서비스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엠파스의 전신격인 시티스케이프 부터 써왔던 서비스 인지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SK컴즈가 엠파스를 인수한 이유는 상당히 많겠지만, 당시의 기사로 보면 대 부분 검색 기술에 대한 인수 형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의 관점으로 본다면..
오늘 구글 사전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잠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깔끔 그 자체네요.. 뭐.. 꼭 구글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지저분한 것을 싫어 한다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골빈해커님의 글을 읽다가 FastDic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Firefox 3.0.4에서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냥 미니사전을 북마클릿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Firefox에서 새로운 북마크를 추가한 다음 골빈해커님의 글에 있는 URL을 주소에 붙여 넣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마크를 사이드 바에서 읽기"에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URL은 이렇네요.http://www.gmodules.com/ig/ifr?url=http://www.google.com/ig/modules/dictionary.xml&u..
어제 다음에서 주최한 모바일 서비스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 왔습니다. 간단하게 나왔던 내용과 제가 느낀점을 한번 써볼까요??? 다음커뮤니케이션 건물의 3층에 있는 회의실 앞입니다. 조금 일찍 갔더니 아직 많은 분들이 안보이네요. ^^ 자 식사가 준비 되었습니다. 대략 6시 조금 넘어서 식사가 도착을 했으나, 정작 회의실이 사용중이라서 식사는 40분 정도 부터 시작했네요. 약간 식기는 했으나 다양한 메뉴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자 이제 시작을 하네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다음모바일 블로그에 보면 다음의 모바일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오프닝은 유명 블로거이신 현 다음의 모바일 팀장(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기도 하시지요.) 우주님이 진행하셨습니다. 오프닝에서는 대략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왔네요. 다음에서..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미국 유선 인터넷에서의 검색 시장은 구글이 꽉잡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가 꽉쥐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구글을 이용합니다. 하기사 Googling 이라는 일반 명사까지 생겨났을 정도니까요...comscore에 따르면 약 60%를 상위 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인터넷 화두는 모바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구글 Android의 구글폰, Windows Mobile을 탑재한 T*OMNIA등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지요. 이러한 와중에 재미 있는 기사가 하나 보입니다. 야후, 구글 제치고 T모바일에 검색엔진 공급 - inews24 이제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검색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이 전체 핸드폰..
얼마전에 모 금융기관의 고객상담파트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잠시 통화를 해 보니 스팸 전화였습니다. 저는 그 은행을 이용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아 내었는지를 확인 하기 시작을 했고, 상담원에게 어떻게 개인정보를 가져 올 수 있었는지 물어 봤습니다. 우물쭈물 하는 답변을 하길래,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하겠다고"이야기를 했었지요. 조금 뒤 담당 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내용을 물으니 "상담원이 실적때문에 동창회 인명부를 개인적으로 구해서 전화를 한 것 같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답변으로 "괜히 상담원에게 핑계를 돌리지 말고 이런식으로 일하지 마라. 이건을 계기로 해당 상담원에게 피해가 안갔으면 한다."라는 답변과 함께 "다시 한번 연락이 오면 정말 금감원에 ..
오래간만에 하나의 팁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니 알고 계시는 분들은 Skip 하세요~ 저는 일정관리를 Google Calendar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접속을 할 수 있기에, 회사 뿐만이 아니고 집에서도 사용가능하지요. 또한 얼마전에 구매한 Touch를 통해서 sync를 해 놓고 있기에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Google Calendar가 다른 사람의 달력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매력이구요. 또한 얼마전 부터는 SMS로 일정을 알려 주는 기능도 추가 되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위해서 오늘 9시에 "구글캘린더 알람테스트"라는 알람을 걸어 놓았습니다. 9시가 되자 여러가지 ..
우선 기사부터 보시지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위콘'으로 홈페이지 통합 - 베타뉴스 오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문콘진)이 기존의 진흥원 홈페이지를 WeCon이라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통합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문콘진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어떠한 형식으로 바뀌었는지 방문을 해 보았지요. 우선 기존의 진흥원 홈페이지 입니다. 역사 속에 뭍혀질 홈페이지 중의 하나가 되겠군요. 나중에 그림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역시나 저는 Firefox를 통해서 방문 했습니다. :) 홈페이지에 방문하자, 내일인 11일 부터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통합된다는 공지가 떠 있습니다. 자 새로운 페이지 입니다. 뭔가 조금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로고 부분과 전체메뉴 부분, 그리고 추천 검색 키워드로 보이는 부분이 조금 이..
회사 일로 몇군데 웹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이상한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아래는 다음 디렉토리의 티브로드 웹페이지의 스냅샷인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다른 곳과는 달리 스냅샷만으로는 이 사이트의 컨셉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것이 아니고 테스트 목적으로 사용하는 웹페이지로 보였지요. 너무 궁금해서 방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놀라 버렸네요. 첫 메인 페이지에 Active X를 설치 하기 위한 안내가 있고(이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 Active X를 설치하지 않으면 페이지를 볼 수 없게 되어 있군요. 정말 난해 합니다. 이건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도대체 누가 이렇게 기획을 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결국 설치 하지 않고 다른 사이트로 그냥 이동해 버렸습니다. 티브로드 쓰시..
오래 전에 thinkfree office를 통해서 pdf를 만드는 방법을 하나 설명했었는데, 오늘 새로운 방법을 하나 더 알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아주 우연하게 알게 되었네요. 저는 요즈음 PDF 파일을 읽는데 Adobe Acrobat Reader 9을 사용합니다. 다른 빠른 뷰어 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전버전인 8에 비해서 조금 빨라졌고, 가장 중요한 것이 회사의 보안 정책 때문에 암호화된 PDF 파일들도 읽어야 하는데 회사에서는 Acrobat Reader만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문서를 읽다가 Acrobat Reader의 툴바중에서 이상한 버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평소에는 눈여겨 보지 않던 버튼이지요. 아래 이미지 중에서 빨간색 박스로 싸여진 버튼 입니다. 눌러 보니 "Click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