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거 어제 알았습니다. IE에서 스킨이 깨지네요. 주로 블로깅을 할때는 Firefox를 사용하는지라 잘 몰랐는데, 우연히 다른집의 컴퓨터로 들어가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덕지 덕지 붙였더니 어느 태그 하나가 사라졌나 봅니다. -_- 스킨을 바꾸라는 계시로 여기고 스킨테스트 들어 갑니다. 조만간에 스킨 업뎃 한번 해야 겠습니다. :)

Colleges Perfect for Word of Mouth - eMarketer 역시 사람의 입이 제일 무섭다. (tags: word-of-mouth marketing social_media media) Daum Advertising Focus - WOM & Viral Marketing_ 1.개념과 의의 잘정리된 viral marketing 개념 (tags: word-of-mouth viral_marketing) Daum Advertising Focus - WOM & Viral Marketing_2.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실행전략 잘정리된 viral marketing 개념 두번째 이야기 (tags: viral_marketing word-of-mouth)

제 블로그의 오른쪽 아래에 보면 Click-Aider의 배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관련된 리뷰글을 보고서 설치를 해 놓았는데, Google Adsense의 click을 분석 하는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 어디서 와서 누가 클릭을 했나를 알수 있게되지요. 우선 제 블로그의 리퍼러 순위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렇게 네이버가 절대적으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5위까지가 모두 검색 엔진으로부터의 유입이고 그림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올블로그가 6위를 차지하고 다음 DNA의 Lens가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퍼러의 상세내용을 보더라도 다음 DNA나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의 특별한 트래픽이 없다면 검색엔진이 점유를 하고 있지요. 자 이제 ClickAider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

어제 Read/WriteWeb에 "Top 10 YouTube Videos of All Time"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이상하게 계속 하루 늦게 포스팅 하네요) 지금까지 YouTube에서 가장 많이 보여진 비디오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내용을 보던 중에 4위가 다음과 같이 소개 되었습니다. 4. Guitar, is fourth with 26M views. It's 5 minutes of Queen-like guitar licks, by some very talented dude.혹시나 해서 들어가 봤더니, 역시 임정현씨의 캐논 기타 연주 였습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봐도 역시나 멋진 연주네요. 26만번이 넘는 조회수와 10만번이 넘는 덧글을 자랑합니다. :) 자~~~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지요.

이 내용은 어제발 기사인것 같습니다. 어제 조금 바빴다는 이유로 하루 늦은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Google이 Google Map을 웹 페이지에 넣을수(Embed) 있도록 했습니다. 관련기사는 ... Google to Offer Embeddable Maps (via Read/WriteWeb) YouTube-style Embeddable Maps (via Google Lat Long Blog) 새로 적용된 이 기능을 이용하면 바로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 맵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일전에 Channy님이 Google map과 Naver Map의 api를 활용해서 나만의 지도 만들기 라는 것을 오픈 했었는데요. 그 기능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포털의 지도 서비스 중에서 네이버맵은 아직 ..

재미 있는 서비스가 하나 나왔네요. 이름은 포토바다로 웹 포토 앨범이고, 현재 클로즈 베타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베타 테스터로 선정(?) 되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기존에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이트는 국내 보다는 외국계인 flickr나 picasa web album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국내의 사진 공유 서비스로는 다음의 파이나 파란의 푸딩 정도가 있을 것 같은데, 개인의 사진 정리라는 측면 보다는 포털의 일부인 사진 공유 정도의 의미가 더 강할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무제한 용량이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게되는 포토바다(네이밍은 쫌~~)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네요.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장 장점인 "무제한 사진 업로드"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다보면 가끔씩 꾹 막혀 버리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포스팅 할 거리도 생각이 안나고, 설령 난다 하더라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가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주말을 잘 쉬고 나왔는데 왜 그럴까요? 요즘 신변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고 있는데 그 때문일까요? 주말에 나름 머릿속으로 고민을 좀 많이 했거든요. 아무튼 이야기들이 술~술~ 잘 풀려나갈때 까지 포스팅을 쉬려 합니다. 또 모르지요.. 이런 글 써 놓고 한시간 뒤에 포스팅 올라갈지도요.. :)

오늘 모 회사의 주가 동향 그래프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 안정권(?)을 보이다가 막판에 확 내려가더니 결국은 하한가로 내려 앉았습니다. 허허.. 주식 오래 하다 보니까 이런 경우도 보네요. 혹시.. 어떤 사람이 매매가를 잘못쓴 것은 아닐까요???

오늘 모 블로그에 들어 갔다가 알게된 방법입니다. 물론 기존에 나와 있는 내용일 수도 있으나, 정보 전달의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일반적으로 Firefox를 사용하여 블로그를 읽게 되면 URL을 입력하는 부분의 끝에 왼쪽의 그림과 같이 RSS 아이콘이 뜨게 됩니다. 기존에는 이 아이콘을 거의 무시하면서(Firefox 내장 RSS 리더 연결 프로그램인줄 알았습니다.) 페이지 내에 있는 RSS 아이콘이나 RSS라는 단어를 찾아서 클릭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방문한 블로그에서는 RSS에 관한 아이콘은 물론 RSS라는 단어 자체도 찾을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한번 저 RSS를 눌러 보았습니다. 바로 제가 설정해 놓은 RSS 리더인 한RSS로 RSS 주소가 입력이 되네요. 이렇게 쉽게 RSS를 추가 할 수 있는 ..

얼마전 @hof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되고, 가입하고, 실행코드를 집어 넣어 논 clicktale에서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heatmap을 만들기 위해서 충분한 사람들이 들어 왔으니, 이제 heatmap을 구경해 봐라 였습니다. clicktale은 아래 그림과 같이 동작 합니다. 우선 셋업을 하고, 하루 정도 지나면 사용자 한명 한명이 어떻게 사이트를 훑고 지나가는지 보여 줍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의 주목도(attention)를 보여 주는 것이지요. 우선 페이지를 들어가면 왼쪽에 attention에 대한 비율을 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그리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아래 페이지는 얼마전 작성한 휴가 포스팅 입니다. 결과를 보시면 어느 부분이 사용자가 관심을 가지고 봤는지 색으로 잘 표시해 주지요? 저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