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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mind map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 분이 많아서 생략하구요. web 기반 mind map 툴인 mindmeister에 초대합니다. 저도 칫솔님으로 부터 초대를 받았습니다. :) 혹여 mind map을 잘 모르시는 분은 이곳이나 이곳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분을 초대 할 수 있으니, 초대 분량은 넉넉한 것으로 보이구요. 메일 주소를 재치있게(혹시나 검색엔진에서 긁어 가는 일이 없도록) 혹은 비공개로 써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덧) 현재 까지 7분 더 남았습니다.
이전과 같은 조건으로 me2day 초대해 드립니다. 3분 입니다. 비밀 댓글로... 이름/email/open id 를 적어 주세요.
이것이 저만의 케이스 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까지 경험해 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Firefox의 경우 login(어느 페이지나)하는 과정에서 password 란에 focusing이 되어 있을때, 한글 입력 모드로 설정이 되어 있으면, 패스워드 마저도 한글로 입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IE와 FF 모두 동일하게 테스트 해 봤습니다. 어쩐지 어느 경우에는 잘 되던 로그인이 어느때는 잘 안되는 것 같았는데... 추측을 기반으로 실행해 본결과 한/영 모드를 바꾸고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잘 들어가네요. 혹시 이런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이거 버그 아닐까요???
AAAAA 가 이 사진의 백미 입니다. :) 이미지의 원 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를 아시는 분은 말씀을.. ^^
기존에 사용하던 domain_name/entry/글의_한글_제목의_encoding 형식에서 domain_name/숫자로 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한글제목을 encoding 하면서 절대 주소가 상당히 길어지는 것이 제일 큰 이유 입니다. 고민을 한 것은 현재 까지 작성했던 글들에 대한 link 자체가 깨지는 것이 문제였는데, 이 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trackback 또한 숫자로 주소가 결정되어 기존의 trackback 도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제 포스팅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말씀좀 해 주세요..~~~
thirdtype님의 글을 읽다가 재미있는 글을 읽게 되어 소개 합니다. :) 예전부터 계속되어 오던 블로그의 가치 시리즈를 만화 손오공에서 나오는 전투력 측정 도구인 '스카우터'를 가지고 하네요.. -> 요즘 회사에서 스카우터 박살나는 경우(팀장님의 전투력 측정이 되지를 않아요...)가 많아서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_- scouter 착용 모습 - 그림 자체를 google 검색을 통해서 가져왔습니다. Web Scouter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측정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라는 엄청나게 낮은 수치가 나왔네요... 허허허.. 이런... 길가다 만나는 사람들은 다 피해야 할 듯 합니다. 아니 블로그 스피어에서 만나는 분들을 피해야 할까요??? 아무튼 재미있는 사이트를 알려준 thirdtype님께 감..
너무 오래간만 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게 된 것이.. -_-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읽지 못했던 글들을 지난 주말과 오늘 아침(월요병)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_-
몇개월 전부터 Firefox plugin 중 하나인 Adsense Notifier를 Firefox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실시간(약 15분 간격)으로 Adsense의 수입을 보여 주는 놈이었지요. 그런데 이놈이 계속 신경이 쓰이더랍니다. 별로 많은 클릭이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을까???하는 생각만 들게 하더군요... 결국은 그러한 생각이 포스팅에도 제한을 주고 있는 것 같구요. 소소한 일상사에 대한 포스팅이 점점 어려워 지는.. 뭔가 정보를 생산해 내야만 할 것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결국... 삭제해 버렸습니다. 뭐.. 그닥 필요한 정보(?)도 아니었으니까요.. 가끔씩 Adsense 사이트에 가서 리포트를 보는 형식으로 생활 패턴(이러다가 매 15분 간격으로 사이트..
gmail에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메일 함에를 들어가 보니... 얼마전에 가입한 AdSense Google Group에서 날아온 메일이네요. 아래는 메일 내용입니다. 미국팀에서 작성했습니다. -_- 허허허... AdSense도 한글화 하더니, 이제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바뀌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