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podcasting을 하나. 그냥... 라디오 방송이나 하지. 하려면 제대로...

지난번 Web 2.0 Logo에 이은 다른 하나의 대표 이미지 생성기. The Ninja Text Generator. (via jely)

기존에 출입을 하던 사이트들과는 달리 요즘은 출입을 하는 사이트가 많이 단촐해 진 느낌입니다. 뭐.. 업이 달라진 경향도 있지만요. 1. 메일 우선 메일은 크게 두군데서 확인을 합니다. hanmail과 gmail. 기타의 계정에도 메일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스팸이나 광고가 차지 하고 있는데. 위의 두곳은 거의 매일(가능한 실시간) 확인을 하지요. 2. 뉴스 뉴스는 대략 3가지 채널을 통해서 읽습니다. 일반적인 뉴스는 거의 미디어 다음을 통해서 읽고, 네이트 온의 초기 페이지인 핫클립을 통해서 읽습니다. 미디어 다음을 통해서 오랫동안 읽어 와서 인지, 미디어 다음이 더 편합니다. 두번째 채널은 gmail의 알리미 기능을 이용해서 관련 업계 뉴스를 스크랩 하는 경우 입니다. 세번째는 RSS를 이용하는 방법을..

이글루스에서 시작한 블로깅이 웹 호스팅을 거쳐서 tistory로 이전을 하면서 5만 힛을 달성 했습니다. 2월 10일 isponge.net 이라는 독립 도메인을 사용하면서 부터 5만힛을 얻었으니, 약 7개월 동안 5만 힛을 달성 한게 되나요? 아무튼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__) 덧1) 요즘 가장 큰 방문자 이신 검색엔진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덧2) 플러그인에 crizin님이 만든 히트수 계산시 검색엔진 제외가 가능한 플러그인을 추가 해 주세요~~~

2006년 09월 18일 Daum 개편. 역사를 보존 하기 위해서 개편 되는 사이트 들을 스크랩 하려고 합니다. 언제 개편 했는지 등등..

역시 IE는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가벼운것 같습니다. 뭐 하나만 설치 해도 느려지고 자주 죽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삭제 중입니다. 좀더 가볍게 사용하려고요. IE 7에서는 조금 낳아나아질라나요??

얼마전 BKLove님의 Comment 한마디가 불러온 결과 입니다. 결국 제게 까지 검색엔진이 와서 뒤져 갔네요.. 허 참.

글을 적으려고 생각을 하다보니, 블로그가 개인적인 공간인지 아니면 공적인 공간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다가 아래 feedburner 구독자의 명수를 보면, 그리 개인적인 공간도 아닌듯 하네요. 쩝. 그래도 가끔씩은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쓸랍니다. 혹여라도.. 개인적인 글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신 분은 아래 클릭하지 마세요. 아이ㅆㅂ... 정말... 기분 엿같구먼... 줸장.. 퉤퉤퉤...

리퍼러를 잠시 보던 중에 재미 있는 리퍼러 하나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것(

hof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 했는데... 생각 보다 깔끔하게 나오네요. 여기서 할 수 있고... 단.. 한글은 안된다는 점 주의 하세요. 언젠가는 탑의 로고를 위의 로고로 바꿀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