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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오래간만에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 아이로봇 이라는 영화 입니다. 뭐... 어느 영화던지, 보는 사람의 취향과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좋은 영화 재미 있는 영화 재미 없는 영화로 구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 있게 본것 같네요. 로봇의 자아실현이라는... 쩝... 말도 안되는(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죠..) 내용이었기는 하지만, 워낙에 SF류를 좋아하고,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보는 제 개인적인 취향이 작용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윌스미스라는 멋진(연기 잘하는) 배우의 역할이 컷을 수도 있고, 사람은 아니지만 "써니"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였을 수도 있고, 윌스미스가 탄 "아우디"자동차가 멋있어였을 수도 있습니다. ^^; 아무튼 너무 재미 있게 봤고... 혹 SF를 좋아..
Http File Server 우연히 제닉스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이런것을 보게 되었다... ㅋ... 세상 참 편해 졌다.
오늘 올라온 뉴스 중 아마도 가장 큰 화제가 될만한 뉴스 중의 하나가 "다음, 라이코스 1천112억원에 인수" 일 것이다. 생각해 볼 여지가 참 많은 기사이다. 뭐 말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의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오늘자 다음의 주가를 보면 위의 사건이 호재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 된다. 국내의 인터넷 업계 중 하나가 밈국의 최대 포탈 중 하나인 라이코스를 인수 한다... 생각만 해도 짜릿한 일이었는데... 드디어 다음이라는 회사가 그 결실을 해 낸 것이다. 이제 앞으로는 인수한 회사를 더 좋은 회사로 만드는 일이 다음의 경영진의 짐이 될 것이다. 다음 파이팅... 라이코스 파이팅!!
강의 의뢰가 들어 왔다... 뭐 거창한 강의는 아니고... 모바일 포탈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는 인터넷 강의 중(전체 양은 진짜 많다..) 한 시간을 맡아서 개발에 관한 조그만 이야기를 하게 된다. 워낙 개발에 손 놓은지가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짬밥이 있지 않은가? 잘 해야 할텐데...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어 왔는데.. 이런 강의 자료를 만드는 것을 깜박 해 버렸다. 일요일 오후에 더운 대낮에 노트북으로 강의 자료나 만들고 있으려니 짜증이 나서, 그냥 한번 포스팅 해 본다.... 나가서 담배나 한데 물고 와서 다시 써야 겠다.. ^^;
얼마전부터 회사 일로 국내의 모 SI 업체와 일을 하게 되었다. 뭐..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는 주제넘게 할 말이 아니고, 참 사람들 힘들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주변의 모 사람이 가끔씩 힘들면 하는 이야기가... "뭐.. 내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하나?" -> 물론 이사람은 참 열심히 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정말... 닭장 같은 곳... (혹자는 "올드보이"에서의 감방을 비교 하더라) 그런 곳에서 8개월을 일을 했단다...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다. PS) 문들 이런 생각이 드네...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 하는 것도 복이라고.. ^^;
엊그제 아시는 분으로 부터 "붉은별"이라는 담배를 선물 받았다. 지인의 지인이 금강산 여행을 다녀 오면서 받은 담배란다. 대충 이렇게 생겨 먹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타 블로그에서 검색으로 얻었다. 그런데... 이 담배 맛이 예술이다.(안 좋다는 뜻이다.)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우면서, 순한 것만 찾게 되는데... 이것은 순한지 아닌지 조차 구별이 안간다. -> 그만큼 안빨린다. 또한 담배의 외곽에는 아무것도 씌여 있지 않아서 성분(?)조차 의심이 되기도 한다. ㅋ~~~ 아무튼... 아직도 10개피 정도 남았다...
오늘 gmail 계정에 들어가보니까... 이상한 것이 눈앞에서 반짝 거린다. 우선 눌러 보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내용인 즉슨, 첫번째는 yahoo mail과 outlook등에서 연락처를 가져 온다는 내용이다... 야후를 제외 하고는 웬만한 웹메일에는 있는 기능이 아니었던가? -> 아닐지도 모른다... 두번째는 서명을 지원한다는 이야기... -> 이건 진짜 웬만한 웹메일에는 지원 되는 기능이다. 세번째는 Mac OS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지원한다는 이야기이다. 위 이야기를 읽을 때는 몰랐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gmail이 참 mail을 쓰는 것에만 주안을 두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웹메일은 기본이 아닌 다른 것에만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뭐 자바원은 이렇다 저렇다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떠나서, 자바원이 궁금하신 분들께 사진으로나마 이런 곳이었다는 설명을 해 봅니다. JavaOne 2004의 모토는 "Everything and Everyone Connected to the Network" 와 "Java is Everywhere" 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자바로 구현/시연 했구요... 재미 있는 것은 아래 그림 처럼 대포(?)를 만들어서 자바로 각도와 높이 그리고 세기를 지정한 다음 그 대포 안에 자바 티셔츠를 넣고서 뻥~ 쏘는 겁니다.선물로... 자바원 General Session 첫날 입니다. 많은 사람들(대략 3~4000명 정도??? 맞나???)이 한곳으로 움직이는 모습 자체가 장관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는 PT 화면 입니다. P..
여차저차 하다가 gmail 계정이 생겼네요. ㅋ~ giga mail 이라는 이점과 google의 검색력을 합한 결합체... gmail 앞으로는 주 메일 계정이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cryingfog앳gmail닷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