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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irefox (19)
마음으로 찍는 사진
꽤 오래전에 옥션의 개인정보 해킹관련해서 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신청을 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SMS를 통해서 그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사이트를 찾아 봤습니다. 결과를 조회하고 결정을 하는 단계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 설명의 예제를 보니 할말이 없어 집니다. -_- 하반기 부터는 Firefox로 공공기관 및 전자정부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뀌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구글 사전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잠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깔끔 그 자체네요.. 뭐.. 꼭 구글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지저분한 것을 싫어 한다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골빈해커님의 글을 읽다가 FastDic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Firefox 3.0.4에서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냥 미니사전을 북마클릿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Firefox에서 새로운 북마크를 추가한 다음 골빈해커님의 글에 있는 URL을 주소에 붙여 넣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마크를 사이드 바에서 읽기"에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URL은 이렇네요.http://www.gmodules.com/ig/ifr?url=http://www.google.com/ig/modules/dictionary.xml&u..
오늘 신문 기사를 읽다가 Windows OS의 시장점유율이 처음으로 90%이하가 되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의 사정이 아닙니다. 간단한 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터넷 시장조사 업체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달 윈도 점유율은 89.6%로 전월대비 0.84%P 떨어졌다. 이는 지난 2년간 가장 큰폭의 하락이라고 넷애플리케이션즈는 전했다. 반면 애플은 인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11월 애플 맥OS X 점유율은 전월대비 0.66%P 올라간 8.9%에 달했다. 최근 2년사이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브라우저 점유율에 있어서도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점유율이 떨어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11월 IE 점유율은 69.88%까지 내려갔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우선 기사부터 보시지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위콘'으로 홈페이지 통합 - 베타뉴스 오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문콘진)이 기존의 진흥원 홈페이지를 WeCon이라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통합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문콘진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어떠한 형식으로 바뀌었는지 방문을 해 보았지요. 우선 기존의 진흥원 홈페이지 입니다. 역사 속에 뭍혀질 홈페이지 중의 하나가 되겠군요. 나중에 그림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역시나 저는 Firefox를 통해서 방문 했습니다. :) 홈페이지에 방문하자, 내일인 11일 부터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통합된다는 공지가 떠 있습니다. 자 새로운 페이지 입니다. 뭔가 조금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로고 부분과 전체메뉴 부분, 그리고 추천 검색 키워드로 보이는 부분이 조금 이..
어제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Google Chrome이 정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오픈 되었습니다.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는 http://www.google.com/chrome 입니다. 저도 아침 일찍(?) 다운을 받아서 현재 크롬을 이용해서 tistory의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와 이 포스팅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그림이 상당히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이미지샷은 축소를 하지 않고 포스팅에서만 줄여서 올려 놓았으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에 해당하는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설치하기 아침에 오자마자 위에 있는 크롬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는 일반적인 Google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는 페이지와 동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 되면 설치..
얼마전 Firefox3가 발표되었고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을 했네요. 저도 이 기네스 기록에 일조를 했다는.. -_- 어제 관련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약 2천 7백만 다운로드가 이루어 졌네요. 그래서 어느 국가가 많이 받았는데, 하나도 받지 않은 나라는 있는지 한번 알아 봤습니다. 물론 다운로드만 가지고 정확하게 사용량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겠지만, 대강의 사용량을 알수 있을 듯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에서 전체의 약 27.5% 정도를 다운로드 받았고, 다음은 독일이 약 8.7%, 일본이 3위로 4.8% 정도 되네요. 다음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카나다 순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럽에서 많이 다운 받았군요. 우리나라는 38위로 약 0.53%를 차지 합니다. 하..
오늘 발표된 IE8 Beta에 대한 사용기 입니다. 물론 현재 까지 베타1 입니다. 발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느꼈던 IE7에 대한 실망을 만회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바로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뭐.. 설치 과정은 생략 하고, 설치 후 부터의 이야기 입니다. :) 또한 정신이 없고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쓴 내용이라 테스트가 부실할 수도 있고, 순서가 뒤죽박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맛보기 입니다. -_- 설치 후에 default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상단에 있는 주소표시줄을 보면 domain 부분의 색이 틀리게 나오지요? 아마도 도메인을 강조시켜서 사용자들에게 있을지 모르는 fishing을 막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쉽게 적응이 ..
오늘 다른 날과 달리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역사 앞에 많이 있는 무료 일간지인 포커스를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 페이지를 하나 하나씩 넘기다 보니 '서프라이즈' 파이어폭스(pdf 원본 보기)라는 글자가 눈앞에 크게 보이네요. 파이어폭스를 주 브라우저로 활용하는 저에게 파이어폭스의 5억 다운로드는 상당히 많은 의미로 다가 옵니다. (지금 보니 벌써 5억 다운로드를 넘었네요.. ^^) 저는 대부분의 웹브라우징을 불여우에서 합니다. 탭브라우징의 편리함을 떨쳐 버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탭브라우저를 지원하는 다른 브라우저들(IE7, 오페라, 맥슨 등)도 써 보았지만, 불여우 만큼 편리하게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녀석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동일하게 파이어 폭스를..
얼마전 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겨서 결국 Firefox를 다시 깔기 까지 했는데... 증상의 내용은 이런 메시지 박스가 뜨는 것이었습니다. 플러그인이 불법적인 동작을 실행하였습니다. Firefox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shockwave flash 그런데 결국 검색을 통해서 답을 알아 냈습니다. -_- 답은 바로 야후 미니사전과의 출동이었네요.. 해결방법은 아무튼 제 경우 툴팁사전을 체크해제하면 그런 에러가 안 뜨네요.역시 Know How의 시대가 아니고 Know Where의 시대인것 같네요.. 허허허. 괜시리 지웠다가 깔았다가 하는 쇼를 했습니다. -_-
며칠전 부터 Firefox가 아래와 같은 동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Flash가 나오는 곳에 가면 이렇게 메시지 박스가 계속 뜨게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여기서 "세션 중에 이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음"을 선택하게 되면 Flash 영역이 비어 보입니다. 물론 일부러 Flash 영역을 활성화 되지 않도록 설정하여 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다고 알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page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눈에 조금 거슬리더군요. 이 기회에 새로 불여우를 깔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Firefox 삭제 및 관련 디렉토리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동일하게 확장기능(extension)을 설치 했습니다. 역시 이 조합이 제게는 가장 오랬동안 사용하는 조합같습니다. 역시 기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