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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irefox (19)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삼성SDS의 멀티캠퍼스에 교육을 들어 와서 PC 앞에 앉아 제일 처음 한일은 바로 FireFox를 설치 하는 일이었습니다. 아래에 시스템 등록 정보가 있듯이 사양이 그리 좋은 PC가 아닙니다. 뭐.. 이전에는 날라가는 사양이었겠지만, 현재는 그리 좋은 시스템은 아니지요.. 물론 그렇다고 사용하지 못할 만큼 느린 PC는 아닙니다.불여우를 깔고 보니 탭 부분이 조금 깨지더군요. 뭐 사용하지 못할 만큼 못알아 보는게 아니므로, 그냥저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IEview와 Light SMS, 그리고 delicious extension을 설치 해서 사용중입니다. 공용 PC이다 보니 기타 나머지 것들은 설치 하기 꺼려 지네요. 사양이 조금 떨어지는 PC라 하더라도 Firefox를 사용하면 다중탭을 이용해..
오늘 모 블로그에 들어 갔다가 알게된 방법입니다. 물론 기존에 나와 있는 내용일 수도 있으나, 정보 전달의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일반적으로 Firefox를 사용하여 블로그를 읽게 되면 URL을 입력하는 부분의 끝에 왼쪽의 그림과 같이 RSS 아이콘이 뜨게 됩니다. 기존에는 이 아이콘을 거의 무시하면서(Firefox 내장 RSS 리더 연결 프로그램인줄 알았습니다.) 페이지 내에 있는 RSS 아이콘이나 RSS라는 단어를 찾아서 클릭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방문한 블로그에서는 RSS에 관한 아이콘은 물론 RSS라는 단어 자체도 찾을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한번 저 RSS를 눌러 보았습니다. 바로 제가 설정해 놓은 RSS 리더인 한RSS로 RSS 주소가 입력이 되네요. 이렇게 쉽게 RSS를 추가 할 수 있는 ..
기존 Firefox에서 사용하던 SMS 보내기 plugin SKTSMS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업데이트 된지 꽤 오래된 것 같네요.. -_- 이름은 LightSMS 이고 이곳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SKT SMS 보다는 바뀐 LightSMS가 보낸 메시지 관리(히스토리 기능)등에 대한 기능이 추가 된 것 같고, Firefox3를 지원하네요. 저는 대부분의 SMS를 이 plugin을 사용해서 보내는데, nateon을 통한 SMS보다 빨리 보낼 수 있어서(메시지 입력창이 빨리 뜹니다.) 더 많이 사용합니다. 좋은 plugin 한번 써보세요~~
Firefox로 브라우징을 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불여우의 Tab 영역에서 마우스 휠을 돌리니까 미처 표시 하지 못한 탭까지 왔다 갔다 하네요.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지.. -_- 한번 탭에서 휠을 돌려 보세요.(아... 화면 사이즈 보다 많은 Tab을 띄워 놔야 합니다.)
이것이 저만의 케이스 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까지 경험해 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Firefox의 경우 login(어느 페이지나)하는 과정에서 password 란에 focusing이 되어 있을때, 한글 입력 모드로 설정이 되어 있으면, 패스워드 마저도 한글로 입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IE와 FF 모두 동일하게 테스트 해 봤습니다. 어쩐지 어느 경우에는 잘 되던 로그인이 어느때는 잘 안되는 것 같았는데... 추측을 기반으로 실행해 본결과 한/영 모드를 바꾸고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잘 들어가네요. 혹시 이런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이거 버그 아닐까요???
몇개월 전부터 Firefox plugin 중 하나인 Adsense Notifier를 Firefox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실시간(약 15분 간격)으로 Adsense의 수입을 보여 주는 놈이었지요. 그런데 이놈이 계속 신경이 쓰이더랍니다. 별로 많은 클릭이 일어나지도 않으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을까???하는 생각만 들게 하더군요... 결국은 그러한 생각이 포스팅에도 제한을 주고 있는 것 같구요. 소소한 일상사에 대한 포스팅이 점점 어려워 지는.. 뭔가 정보를 생산해 내야만 할 것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결국... 삭제해 버렸습니다. 뭐.. 그닥 필요한 정보(?)도 아니었으니까요.. 가끔씩 Adsense 사이트에 가서 리포트를 보는 형식으로 생활 패턴(이러다가 매 15분 간격으로 사이트..
me2day와 springnote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로긴 과정입니다. 분명히 동일한 회사의 openid를 사용하는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서비스에서 로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물론 보안 등등의 여러가지 이슈가 있을 것 같기는 하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불편한것은 사실이지요. 두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그런 불편을 느꼈는데.. 오늘 그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via lunaris) Firefox Plugin 이고 이름은 Appalachian 입니다.(어렵네..)
Firefox도 2.0으로 버전업을 했고 지난번에 깔았던 extension과의 차이도 알아 볼 겸 포스팅을 합니다. Adsense Notifier - 블로그에 설치한 Adsense가 얼마나 모아졌는지 확인 해 줍니다. :)del.icio.us - 유명한 북마크 공유 사이트인 del.icio.us 에 현재 페이지를 바로 post하거나, 제 계정에 있는 북마크 들을 바로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DOM Inspector - 처음 깔때 부터 설치되어 있던 것.. 잘 모름.. ^^FasterFox - 파이어 폭스의 빠르기를 많이 빠르게 해 주는 익스텐션FxIF - 사진의 Exif 정보를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통해 한번에 보여 주는 익스텐션. 성능이 그리 좋지는 않음.Gmail Notifier / Google Cal..
다시 설치할 때의 불편을 덜고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불여우의 확장 기능을 스크랩해 놓습니다. 뭐, 이것만 이야기 하면, 썰렁하니...하나씩 보자면. IEView - IE 전용의 페이지를 FF에서 보다가, 표시가 잘 안될경우 페이지 에서 우측 버튼으로 바로 IE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Gmail Notifire - Gmail 사용자라면 필수? 몇통의 새 편지가 왔는지 알려 줍니다. Fasterfox - FF를 빠르게 해 준다는 확장 기능 입니다. 만, 빠르게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페이지 로딩이 얼마나 걸리는 지를 알려 줍니다. del.icio.us - del.icio.us의 자신의 계정에 북마크를 올리거나, 아니면 자신의 계정에 있는 북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Tab Mix Plus - 여러가지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