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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전 포스팅에도 올린것 처럼 iPhone OS 2.2 와 iPhone OS for iPod touch 2.2 가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via tuaw)대부분 이전의 포스팅 내용과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CoreGraphics ImageIO Networking Office Viewer Passcode Lock Safari Webkit 퇴근해서 집에 가게 되면 업데이트 하고 나서 다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
얼마전에 알게 된 사이트인데 저 혼자만 알고 있다가(-_-) 소개해 드립니다. 블로그 이름은 iPhoneIndiaBlog.com (주소는 redirect 되네요)입니다. 이 사이트의 주 내용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이사이트를 추천하는 것은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포스트가 거의 매일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유료였던 프로그램이 무료로 풀리게 되면, 혹은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풀리게 되면 포스트로 등록을 해 줍니다. 거기에 AppStore 링크를 바로 달아 놓아서 쉽게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네요. 저도 이곳을 통해서 유료였다가 무료로 돌려진 프로그램들을 많이 받아 봤습니다. 혹시 아이폰(iPhone, 아직 국내에서 정식으로 사용하는 분은 없겠지요?? -_-)이나 아이팟 터치..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미국 유선 인터넷에서의 검색 시장은 구글이 꽉잡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네이버가 꽉쥐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구글을 이용합니다. 하기사 Googling 이라는 일반 명사까지 생겨났을 정도니까요...comscore에 따르면 약 60%를 상위 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인터넷 화두는 모바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구글 Android의 구글폰, Windows Mobile을 탑재한 T*OMNIA등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지요. 이러한 와중에 재미 있는 기사가 하나 보입니다. 야후, 구글 제치고 T모바일에 검색엔진 공급 - inews24 이제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검색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이 전체 핸드폰..
오늘 제6차 MobileWebAppsCamp에 참가했습니다. 각 세션의 제목들은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고, 또한 각 내용들 또한 조만간 홈페이지에서 자료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보다 훨씬 더 많이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이 블로깅을 해주실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참석하신 두분의 기자님이 잘 정리해서 기사로 내어 주실 것으로 기대 되기 때문에 내용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참석하고 느낀점은 기존에 제가 편협하게 알고 있던 iTunes AppStore에 대한 생각의 틀이 깨어 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비슷한 기사가 하나 올라왔는데, 제가 생각해 왔던 그 오아시스 같은 느낌의 기사였습니다. 아이폰용 게임 개발 “이거 짭짤하네” - Bloter.net 하지만 오늘 저는 생각의 많은 부..
iPod Touch를 사용해서 pdf, doc, xls, ppt 등의 문서를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AirSharing에 대해서는 이전에 유료로라도 구매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소개를 드렸었는데, 클리앙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대체 무료 어플리케이션인 discover를 발견했습니다. 우선 다른 프로그램 부터 보시지요. 첫번째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초기에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했지만, 현재는 보시다시피 $6.99 입니다.) AirSharing(iTunes Store 링크) 입니다. AirSharing에 대한 것은 역시나 구루님의 설명이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간단하게 그림만 설명해 보면 다양한 파일 확장자를 지원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MS 오피스의 최신 포맷..
얼마전에 모 금융기관의 고객상담파트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잠시 통화를 해 보니 스팸 전화였습니다. 저는 그 은행을 이용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아 내었는지를 확인 하기 시작을 했고, 상담원에게 어떻게 개인정보를 가져 올 수 있었는지 물어 봤습니다. 우물쭈물 하는 답변을 하길래,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하겠다고"이야기를 했었지요. 조금 뒤 담당 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내용을 물으니 "상담원이 실적때문에 동창회 인명부를 개인적으로 구해서 전화를 한 것 같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답변으로 "괜히 상담원에게 핑계를 돌리지 말고 이런식으로 일하지 마라. 이건을 계기로 해당 상담원에게 피해가 안갔으면 한다."라는 답변과 함께 "다시 한번 연락이 오면 정말 금감원에 ..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글루스를 거쳐서 설치형 태터툴즈, 그리고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블로깅을 했었는데, 태터툴즈와 티스토리 Hit 수 기준으로 150만 Hit를 기록했네요. 올해 1월 21일에 100만 포스팅을 올렸으니, 약 10개월 만에 50만 hit을 추가 해 주셨네요. 이 카운트 수를 잡기 위해서 요즈음 감시를 계속 했는데(엥? 그럼 제가 카운트 수를 올린 격이 되어 버렸겠군요.. 아무튼... ^^) 훨씬 지나서야 카운트가 150만을 넘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안그래도 썰렁한 글을 읽으러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드릴 것은 별로 없고... 아주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드리려고 준비를 해 놨었는데... 이거 준비가 소홀했는지.. 이벤트 공지를 올리기도 전에 벌써 150만 이라는 Hit이 지나가 버렸어요...
얼마전 경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Thankyou 사이트의 이벤트를 보았습니다. Thankyou 사이트에 대한 홍보 배너를 달고 Thankyou 사이트에 대한 2회 이상의 포스팅이 조건입니다. 요즈음 블로거의 중립성에 대한 말들이 많지만, 이전에도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끼투어 사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두. 번. 에 걸쳐서 올린터라 우선 사이트에 대한 부담은 없었고(이전에는 끼투어라는 도메인의 사이트로 연결 되었었는데, 지급 접속하려니 도메인은 존재 하지만 사이트는 없어진듯 하네요.) 나름 여행에 대한 도움도 받았기에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또한 제가 경기도에 살다 보니 가끔씩은 메일을 통해서 주변 여행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보내오기도 합니다.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이벤트이고, 또한 이전에도 좋은 내용을 ..
제목자체가 약간의 낚시성이 되어 버렸지만... 원래대로 설명을 하자면 "마이너리티 리포트(홈페이지, imdb, 다음영화, 네이버 영화 링크)의 범죄예측시스템의 OS UI가 현실로..."와 같이 길어지게 되어버려서, 조금 압축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찌라시 신문의 기자가 된듯한.. -_-) 아무튼 낚이셨다면 죄송하구요. engadget을 보다가 재미있는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영화 'Minority Report' OS 현실이 되다!" 내용을 보니 재미 있네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인 톰크루즈가 범죄예측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보인 현란한 손기술이 기억나시나요? 장갑을 끼고 양팔을 휘저으면서 범인을 예측하는 장면이었지요. 아래 그림 기억나시지요? 이미지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그런..
얼마전 회사에서 우연히 "경제대통령 미네르바"라는 한단어를 듣고서 미네르바라는 사람이 적어 놓은 글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가지의 기가막힌 예견들에 대해서. 그리고 얼마후 이 한나라당에서 미네르바를 검거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착잡했었지요. 그가 예견한 것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인터넷에 대고 한마디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한 사람을 법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우습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어떠한 개인의 인격을 모욕하는 것도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각설하고 오늘 신문 기사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신원파악 논란' 미네르바 "이제 한국인 아니다" - 머니투데이 그리고 아고라에 가서 미네르바님이 적어 놓은 글을 읽다 보니 "아쉽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