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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주변기기 업체중 유명한(?) A4Tech에서 배터리 없는 무선 마우스를 내 놓았다고 합니다. 마우스에는 어떠한 배터리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죠... 원리는 사진에 보이는 저 마우스 패드 입니다. RF를 이용해서, 유도 코일을 사용... (어렵다... ㅋ~) 해서 자체 충전을 하는 형식이라죠... 일전에 우리 나라에서도 특정 패드 위에 전자제품(예:핸드폰)을 올려 놓으면 충전이 될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 상용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특별한 제품... (나중에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겠지만...)
이글루스 모블로그 베타서비스 시작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어제 구글의 blogger.com가 국내에 런칭 한다는(한글화 작업) 소식 이외에, 바로 이글루스가 모블로그를 지원 하는 소식이 발표 되었네요. 우선 국내 블로깅의 발전을 위해서는 즐거운 기사 입니다. 어떤한 방식으로의 접근이든 블로거 들이 위치 장소를 가리지 않고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즐거운 일 중의 하나이죠. 물론 핸드폰 요금의 압박이 많이 있겠지만, 그리고 많이 사용할 지는 의문 이지만, 빠른 소식, 빠른 뉴스를 전하기에는 훌륭한 방법임에는 틀림 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글루스 화이링~~~~~~~
언제 어디서 그랬던가? 일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요즘 일이 바빠서(물론 일로 술 먹는 것을 포함 - 몇몇 반대 주의자 들이 있지만, 이것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라 생각 됩니다.) 포스팅에 성의가 없어 지는 것 같다. 머리쓰며 하는 일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열정적으로 만들지만... 나머지 시간은 주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간만에(?) 일을 하니...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a
harris님의 Skype Dual Phone Announced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이걸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전자 제품이기는 한데, 인터넷을 응용한 것이라서... 그림은 harris님의 blog에서 퍼왔습니다.(죄송...) 음. PC가 켜져 있으면 VoIP 솔루션인 Skype를 통해서 이 무선 전화기로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다른 Skype 친구가 online인지의 여부도 알려 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전화기와... 이렇게 생긴 USB 모듈을 합하면... SMS도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 -> 물론 국내에서도 되려나? 한번 사서 실험이나 해 볼까요?(역시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서... 힘들겠네요.. ^^;) 위의 전화와 USB 모듈은 지멘스 ..
구루님의 "모르는 사람과 MSN 대화하기"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오늘의 두번재 재미 있는 놀이... msn으로 특정 주제를 가진 사람과 이야기 해 보기 입니다. 현재 Paper Cup 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종이컵"의 양쪽에 실을 묶어서 두명이서 전화를 하고, 그 반대 방향의 사람이 누구 인지를 모르는 것이죠. 또한 다음번에 다시 종이컵을 들었을 때는 이전에 이야기 한 사람이 받는 다는 보장이 없는 것입니다. 단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얼굴을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놀이터이죠. * papercup4u@hotmail.com 신변 잡기용 * papercup4love@hotmail.com, 솔로를 위한 연애 상담 * papercup4writer@hotmail.com, 글쟁이 지..
졸린 고양이님의 "He bugs Gore 外"에 대한 트랙백 몇몇 블로그를 돌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위 글을 읽어 보면, 알파벳을 넣으면 그것을 재 조합해서 멋진(?) 문장으로 바꿔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George Bush"의 철자를 적당히 섞어서 바꿔보면 "He bugs Gore"(부시가 고어를 귀찮게 괴롭힌다는 뜻)가 나오는 것입니다. Anagram에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고 트라이얼 소프트웨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영문 이름을 쳐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와 버렸네요.
디즈니가 픽사없이 토이스토리 3를 만든다고 하네요. slashdot의 기사 와 찾아 보니 국내 뉴스에도 있네요. 디즈니가 토이스토리 3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CGI 스튜디오를 만들고 있답니다. 그동안 디즈니+픽사(픽사의 영화를 디즈니가 배급한 형태)의 영화는 참 재미 있었는데요. 예를 들면,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등... 물론 드림웍스의 "샤크테일(Shart Tale)"은 아직 미 개봉작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찾아보니 3주째 미국 박스오프스 1위를 달리고 있네요(10월 18일자 뉴스). ^^; 샤크테일은 윌스미스가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한 것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죠. 그리고 보니 디즈니의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도 있었네요... 그런데..
gmail에 로그인 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느 순간 오른쪽 상단에 "New Features!"라는 붉은 글씨가 눈에 들어 오네요... 저도 gmail을 pop3로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습니다. 뭐 불여우와 gmail notifier로 pop3보다 낳은 환경을 구성하고 있지만... 기분은 좋네요... ^^;
요즘 들어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 잡힌 것 같습니다. 일이 없어도 일을 만들고(현재도 그러고 있지만...) 그 일을 포스팅 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네요. 통계를 볼때면, 많은 사람들(물론 유명 블로거 수준에는 턱이 없이 모자르는 수준 이지만)이 왔다 가시고, 글을 읽어 주시는 것이 보답(?)이라도 하기 위해서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바빠서, 창은 띄워 놓고 있지만, 글을 쓰지 못하는 시간이 많은데...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진행 하는 것이 맞는지???
Firefox 1.0 한글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Firefox 1.0에 대한 글이 있는데요. http://www.mozilla.or.kr에 한글판 출시 지연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전체 글을 읽으 실 수 있습니다. 우선 대략을 종합하면, 모질라 재단에서 공식 배포를 하기 때문에, 다음주 초에나 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루 지나니 발표 되었네요.. 쩝.) 하지만!!! 한글 정식판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아래 두가지를 설치 하고 나면... (윈도우용) http://ftp.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nightly/latest-0.11-l10n/windows-xpi/ko-KR.xpi (리눅스용)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