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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퇴근하는 새벽길입니다. 기분은 꿀꿀한데... 사진에는 헤드라이트 들이 웃는 모습으로 찍혀 있네요... 카메라 폰으로 걸어가며 찍은 거라 사진은 별로 입니다.
처남이 부탁을 해서 프린터를 하나 사달라고 한다.(물론 결제는 처남몫 - 난 선택만) 그런데 프린터라는 것이 잉크젯이라면 요즘 나오는 것들은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 물론 막눈이라면. 뭐 대강의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했는데... 가격이 참 싸다. 유명한 가격 비교사이트에서의 검색 결과다. 참 많이 싸졌다. 그런데 몇몇 쇼핑몰을 돌다가 아래와 같은 재미 있는 글을 발견했다. 잉크 값으로 프린터기를 장만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일 사이트의 잉크 가격을... 물론 예전에도 잉크젯의 가격 대부분이 잉크라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결과가 참 재미 있다. 말 그대로 1회용 프린터의 도래 아닌가???
불여우가 드디어 Pre Release를 넘어서 Release Candidate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나와 있지 않은 것 같고, FTP를 통해서만 다운로드 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바뀌네요.. ^^;
아.. 제가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고, 면접관이 되는 상황입니다. 벌써 많은 수의 사람을 면접 봤지만, 역시나 면접이라는 것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어려운 자리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네요. 단 30분여의 사람에 대한 관찰로서 그 사람을 판별하고, 내 사람이다 아니다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그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내가 지고... 이렇다 보니 사람을 판별하는 기본적인 기준이 필요 한데... 솔직히 전 분위기/느낌등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많은 면접에 대한 지식을 접해 봐도, 결국 남는 것은 내 믿음뿐. 아~ 오늘은 많은 사람을 봐야 하는데... 많은 사람중에 한명을 골라야 하는데... 제발 제대로된 선택을 하길 바랄뿐입니다. 쩝.
오늘 보니까 새 꼬리말에 아래와 같은게 붙어 버렸습니다. 쩝... 유명해 진것인가 하는 잠시 동안의 만족과 함께... 참... 이글루가 또하나의 표적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첨부)이미지 상의 URL은 지워 버렸습니다. 뭔가 찝찝 해서리... 방문 결과 --a 외국 성인 사이트네요.. 쩝.
zdnet에 초보자를 위한 디카 강좌가 개설 되었길래 불펌 링크 해 봅니다. [초보자를 위한 디카 강좌] ① 촬영의 기본「P모드」 -> DSLR로도 오토로 찍는 제게는 ㅋㅋㅋ -> 가끔씩는 노출도 조정하고는 하지요... [초보자를 위한 디카 강좌] ② 1000가지 느낌「비밀은 조명」 -> 역시 스튜디오 조명과 자연광의 차이는 많다는 것을 느낀 글.. 쩝. [초보자를 위한 디카 강좌] ③ 도전! 고난도 역광촬영 ->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은 알았는데... "손을 이용해 렌즈 위를 가리면 됩니다" 이부분은 몰랐네요.. 좋은 도움 2004-11-2 추가 수정 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디카 강좌] ④ 눈높이를 낮춰 보세요 -> 무난한 내용의 글. 사진은 좋네요. 2004-11-10 추가 수정 합니다. [초보자를 ..
아침에 접하는 아쉬운 뉴스 중에 하나 입니다. 구글 "브라우저 사업 하지 않겠다" 물론 저도 지금 IE로 글을 쓰고 있고, 또한 IE를 누구나 다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맞는 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랫동안 IE를 써 왔던 관습이었고, 어느 누구도 MS IE(FireFox를 제외 하고는)에 대적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물론 오페라나, 맥의 브라우저, 또한 linux 진영의 컨커러 등도 있었지만, 이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더 기술적이면서, 단순하고, 사용자 편의적인 구글에서 브라우저를 만들었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간절히 해 왔던 제게는 씁쓸한 뉴스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과연 마음으로 찍는 사진은 무었일까 하고 고민을 해 보았다... 어제 아는 사람에게 블로그를 알려 주었더니.."에게 이게 뭐에요... 박스 사진만 있자나..." 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상한 탓(?)도 있다. 과연 마음으로 찍을 수 있는 사진은 무었일까? 일상 생활의 일들... 남기고 싶은 일들에 대한 기억의 단상이 마음으로 찍는 사진이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삼아 본다... ^^; 이래서 오늘도 한장의 "마음으로 찍는 사진"을 찍는다.
뭐... 그리 대단한 사용기는 아닙니다. 제 천성이 그리 꼼꼼하지를 못해서... 이것도 사 놓고 2주일을 사용하다가 결국 올리게 되네요... 그나마... 사진도 찍지 못해서 몇장의 제 사진과, 그리고 사용자 게시판을 무단 링크 합니다. 우선 이렇게 포장이 되어 날아왔습니다. 왼쪽 부터 각종케이블/리모콘/TVIX 본체 입니다. 펴 놓으면 이렇게 많습니다. 하드 디스크를 넣는 공간이구요. 뭐... 사진 찍는 것은 여기서 포기를 했습니다. 수정분) 수정 안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죄송합니다. ㅋ~ 좀더 자세한 사용기가 보고 싶은 분은 이곳 으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사용기를 쓰지 않은 이유는 위 사이트(TVIX 공식 사이트 입니다.)에 있는 분들처럼 잘 할 수도 없기 때문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