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Tistory
- 사진
- 다음
- las vegas
- RSS
- 블로그
- DSLR
- iPod Touch 2nd Generation
- me2day
- 여행
- NAB 2007
- Apple
- 맛집
- iPhone
- Firefox
- 티스토리
- 30D
- 영화
- 이벤트
- 삼성전자
- 출장
- 네비게이션
- 구글
- NAB
- 아이폰
- 라스베가스
- 애플
- Google Adsense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Engadget의 한국어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7월 3일(미국시간이겠지요) 오픈되어 있다고 engadget에 소개 되어 있고, 제가 올린 날짜가 7월 4일이니, 대략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hanrss를 통해서 구독자가 얼마나 될까? 하고 살펴 보니... 280명이나 되네요.. 허허허.. 영문 사이트의 인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hanrss를 통해서 몇번 노출이 되었기 때문일까요??? 내친김에... 영문 사이트는??? 413명입니다. 이 숫자를 생각하면 한글판은 생각보다 많은 숫자 이지요. 국내 비슷한 사이트의 구독 현황을 보면... zdnet이 2,818명, betanews가 124명, kbench가 1,077명 입니다. betanews의 구독자가 생각외로 작네요.. 허허. 물론 국내..
Asus Eee PC 하나 받아보고자 파코즈에 회원 가입도 했건만, 정작 문서 작성은 24시간 이후 부터 가능하다고 하고… 그 사이 댓글에는 “여기까지만 리플응모 마감하고 발표준비해야 겠습니다…너무 많은 리플이라..”라는 글이.. -_- 켁(이뭥미? 파코즈)2008-07-09 13:12:56 Asus Eee PC 1000H와 MSI Wind의 비교 현재 승자는 Wind지만, Spec이 국내것과 다르다..(-_-)2008-07-09 15:28:24 이 글은 마음으로찍는사진님의 2008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뭐.. 이걸 tip 이라고 할 수 없으나... 나중에 혹시나 다시 삽질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올려 놓습니다. 얼마전 "C:\"에 용량이 부족하다는 경고를 보고서 여러 파일을 정리했는데, 그러면서 이왕이면 조금 큰 데이터 들이 있는 "내문서"의 위치를 조금 더 여유가 있은 D드라이브로 옮겨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아주 쉽게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쉽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결국 registry를 건들여 보기도 하고, 검색을 해서 툴을 다운로드 받기도 했습니다. 뭐.. 결국 툴을 통해서 해결을 하기는 했는데요. 좀더 지나니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_- 1. 우선 내문서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 선택 2. 바꾸기를 원하는 디렉토리를 "대상"에 적어 놓은 후 확인. 끝입니다. -_- 이렇게 단..
어제 tistory 2008의 베타가 오픈되었습니다. 얼마전 tistory 2008 베타와 textcube.com에 초대 받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textcube의 경우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을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하였고, 우선 사용중인 tistory의 베타 서비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센터페이지 이번 tistory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센터 페이지 입니다. 각각의 센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림을 통해 보시지요. 각각 이전 버전의 센터 페이지의 모습과 변경된 모습을 두개씩 보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왼쪽이 달라진 센터 페이지 이고, 오른쪽이 기존의 센터 페이지 입니다. 디자인 레이아웃이 상당히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왼쪽에 일종의 정보성글을 배치하고, 오른쪽에 각 글에 대한 정보를 배치 했습니다..
영화 다찌마와리 블로그(류승완 감독???)2008-07-08 14:27:45 이 글은 마음으로찍는사진님의 2008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얼마전부터 하이패스를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고유가로 인해서 차량을 쓸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잘이용하고 있고 잘샀다고 생각하고 있는 물건 중 하나이지요. 방금전에 문자가 하나 왔는데... 아이패스고객센터입니다.월1회정도 배터리잔량을확인하시고충전후사용하시기바랍니다. 이런 문자가 왔네요. 제가 구매한 아이패스는 배터리를 이용해서 작동(그래서 전원 케이블이 필요 없습니다.)을 하기 때문에 충전이 되어 있어야 정상 작동을 하지요.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이러한 문자를 보내 준 것 같습니다. 물론 구매 했을 당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증을 했던 기억이 있구요. 고객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를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자사에 대한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도 하구요. 저러한 솔류..
2004년초(2004년 3월 21일 서비스 시작, via wikipedia, 한국어 위키피디어 페이지에서는 4월 1일로 이야기를 합니다.) Google에서 메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1G의 파격적인 메일함 용량으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지요. 지금이야 여기저기서 Gbyte에 해당하는 메일 계정을 얻기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습니다. 그 데이터 용량을 어떻게 지원할지가 궁금증 이었지요. 덕분에 초대제로 운영되었던 Gmail은 ebay에서 초대권을 사고 파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저도 초대권을 간신히 얻어서 사용을 시작 했습니다. 대용량에 대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Gmail은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우선 그 한두가지만 적어 보면. 이건 방금전에 캡춰한 용량 이미지..
아아아.. 월요일부터 왜 이리 머리가 멍한지??? -_-2008-07-07 15:34:43 미디어 다음의 조중동 기사 중단 공지 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미디어 다음 파이팅!!)2008-07-07 17:25:43 아… 금연을 해야 할까?(금연?)2008-07-07 18:15:31 이 글은 마음으로찍는사진님의 2008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요즘 미니 노트북에 말 그대로 필이 꽂혀 있습니다. 안그래도 노트북이 한대가 필요한데, 그나마 이동성이 보장된 녀석이었으면 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한... -_- 지난 주말 신도림에 있는 테크노 마트를 가서, 그곳에 전시된 Asus Eee PC 701과 HP 컴팩 2133 미니노트를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두개 다 출시 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볼 기회가 없었지요. 물론 현재의 관심은 Asus Eee PC 901과 MSI Wind로 바뀌긴 했지만요. 우선 가장 큰 관심은 키보드 였습니다. Eee PC의 키보드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고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Eee PC 901과 Eee PC 701은 외형상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그날 구경할 수 있었던 Eee PC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