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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눈길을 끄는 신문기사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명의로 가입된 핸드폰이 몇개나 있는지 알려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이트를 들어가 봤습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만든 M-Safer라는 사이트네요. 사이트를 방문하자마자 저를 반긴것은 이벤트를 알리는 팝업 페이지였습니다. 여러 회사에서 진행하는 것인지 다양한 경품을 주더군요..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우선 회원 가입을 해야 겠지요??? 회원가입을 누르자 나타난 화면은 이렇습니다. (물론 지금은 오후 9시 30분이 지난시간입니다.) 아니 무슨 웹서비스가 회원 가입에 시간 제한을 두나요? 오전 9시 부터는 업무 시작시간인 것 같고... 오후 9시 15분은 뭔가요??? 그동안 많은 웹서비스를 사용해 봤지만, 회원가입에..
오늘 낮에 받은 부활절 달갈 입니다. 마눌님과 함께 점심을 먹고 걸어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어느 학생이 아는 척을 하더군요. "안녕하세요~"라면서 인사를 하는데, 얼떨결에 저도 같이 인사를 해 버렸지요. 그리고 나서는 이렇게 달걀을 주더군요. 그리고 보니 오늘이 부활절이었습니다. 성당을 나가지 않은지도 상당히오래 지났는데... 이런식으로나마 부활절 달걀을 받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오래전에는 달걀을 찌고, 그 위에 식용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이제는 많이 변해서 저렇게 비닐재질로 싸인 달걀이 나오나 봅니다. 이전의 추억이 그립기도 하지만, 좀더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인상은 요즘것이 더 좋기는 하네요. 아무튼... 제게 달걀을 전해준 학생에게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못했는데... 여기서 나마 고맙다는 ..
엊그제 RSS를 통해서 제가 가진 단 하나의 사진기인 Canon EOS 30D의 Firmware Update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로운 펌웨어인 1.0.6은 커다란 변화는 아니지만 몇몇 변경되는 점이 있어서 시행을 한 것이지요. 웹사이트를 통해서 새로운 내용을 보시면... This firmware update (Version 1.0.6) incorporates the following fixes and improvements: It allows the latest lens names to be recorded in the Exif information of images taken.It adds l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the Digital Photo Professional..
지난주 추격자를 보기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향한 곳입니다. 좀더 나이가 어린 분들이 앞장을 섰는데, 그냥 따라가 보니 "해물떡찜 과 똥튀김"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우선 벽에 걸린 사진들이 음식점의 특이한(?) 맛을 알려주더군요. 방송3사에 모두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MBC 맛소개 프로그램의 간판인 "찾아라 맛있는 TV"에도 나왔었나보네요. 우선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면 이렇게 미역냉국을 제공해 주십니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가서인지(?) 서비스라면서 전설의 쿨피스를 내어주시더군요...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쿨피스의 겉에는 매운맛과 같이 먹으면 매운맛을 중화시켜 준다고 씌여 있었습니다. 자 이제 메인 요리 입니다. 바로 이집의 메인 요리인 해물떡찜 입니다. 매운맛 하나, 중간맛 하나, 그리고 제가..
어제 를 봤습니다. 낮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일정이 있어서 많은 분들과 극장에 간뒤, 서로 좋아하는 영화를 보기로 한것이지요. 대략 3부류로 나위어 스텝업2, 천일의 스캔들, 그리고 추격자로 나뉘어 관람을 했지요. 저는 스텝업류의 영화와 고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추격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너무 피곤해서 잠시 졸았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나니 졸수가 없었습니다. 잠이 확달아나더군요. 주연으로 나온 엄중호역의 김윤석씨와 지영민역의 하정우씨의 연기가 영화에 몰입을 하게 만드네요. 영화를 보기 전에 입소문으로 대박난 영화(아직 대박났다고 하기는 이른가요?)라는 이야기와 여성연쇄 살인범이라는 달랑 두개의 정보만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는 "오우~~ 오우~~"라..
Tistory가 성장한 것일까? 조금 전에 로그인을 하는데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뜨네요.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인수된 것이 문제라면 어제오늘일이 아니니 그 문제는 아닌것 같고... 뉴스 기사를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검색 되네요. 대상 사업자는 네이버, 다음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30만 이상의 포털 16곳, 조인스닷컴, 조선일보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20만 이상의 인터넷언론 15곳과 판도라TV, 티스토리 등 일일평균 이용자수 30만 이상의 UCC전문사이트 6곳이며, 경향신문(khan.co.kr), 데일리서프라이즈(dailyseop.com) 등 6곳은 '08년에 새롭게 선정되었다. 일 이용자수 30만 이상이 되어 버렸군요... 점점 커나가는 티스토리에게 화이팅을 보내 봅니다. 화이팅!!!
morning365로부터 받은 메일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간 화면입니다. 현재 Mozilla Firefox 3 Beta 4를 사용중에 있구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알아보고자(오래간만에 오기가 발동을 하여...) Firefox에서 소스 창을 띄워 봤으나, 거의 동일한 화면이 나오고... IE는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한답시가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했더니, 소스 보기 창 자체가 뜨지를 않네요.. ^^ 위의 이야기 대로라면 모닝365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개인정보를 긁어가는 아주 나쁜 사이트 입니다. 물론 그러지 않다라는 것을 믿고 싶지만, 이렇게 해서 모닝365는 잠재적인 고객을 하나 잃어버리게 된 것이지요. 모닝365에 계신 분들은 Firefox로 웹서핑 하지 않으시나요??? 자사 서비스가 이렇게 노출이 되는..
콧물과 함께 하는 기침 증세를 보이다. 어제 저녁부터 호전을 보이는가 싶더니만.... 오늘은 상태가 제대로 메롱입니다. 식은땀과 함께... 어지러움이... 병원에 갔더니, 염즘이 귀로 전이 되면 그럴 가능성이 있고, 계속 되면 큰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쉴 수 있으면 집에가서 쉬라고... 쉬고 싶습니다. -_-
회사에서 지급 받아서 사용하던 놋북의 메모리를 오늘 1G로 올렸습니다. 그동안 512M로 사용했었는데요. 너무 느려지고 하드 스와핑이 많아서 요청을 했더니 올려 주었네요. 1G로 올려놓으니... 날아 다니네요. 물론 부팅시간, 종료 시간까지도 빨라졌습니다. 역시 XP는 1G 정도 되야 쓸만 한가 봅니다. 좋네요. :)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옆에 있는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빨리 후기를 쓸수 있는 것은 오전 세션(정확하게 이야기하면 keynote 이죠)만 듣고 왔기 때문입니다. 엊그제 부터 감기로 인해서 골골대는 몸이 아침부터 조금 심해져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전만 듣고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계산을 잘못한 덕분에, 행사장에는 너무 일찍 도착해 버렸습니다. 8시 20분경에 도착을 했으니까요... 엘리베이터 위치를 찾아서 헤메이다가 결국 타고간 엘리베이터는 조리실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 였습니다. 왠 아가씨(실은 옆모습이 소녀 정도로 보였습니다.)가 "가야금" 같은것을 들고 가길래.. 결혼식인가??? 하고 생각을 했더니... 마지막 세션이후 "숙명 가야금 연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