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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어제 두군데의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첫번째는 작년에 건너뛴 스케일링을 하기 위해서 치과를 찾았고, 두번째는 며칠동안 진행된 가슴의 통증으로 인해 외과를 찾았습니다. 스케일링을 하는데, 담배를 피는데다가 작년에 건너 뛰어서 인지 아플꺼라는 의사 선생님(물론 진짜 의사 선생님 같지는 않았음)의 말과는 달리 거의 아프지 않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로 찾은 병원에서 내과 진단을 받고서 주사를 3대나 맞았습니다. 그런데 엉덩이에 맞은 2대의 주사 중 한대가 무척 아프더군요. 헌혈도 자주하는 편이라서 특별하게 주사에 대한 공포심은 없는데, 어제 맞은 주사는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제대로 걷기가 힘들정도로요. 주사를 맞고서 다시 회사를 들어오는데,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더군요. 왜? 어릴적에 맞은 주사는 크기를 떠나서..
요즘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슈 들이 많아서 포스팅이 뜸합니다. 지난 연휴에 안면도 근처에도 놀러 갔다 왔고, 새로운 멀티 메모리 카드도 구매 했고 영화도 몇편 봤는데... 포스팅을 많이 읽지도 못하면서, 계속 포스팅 거리만 쌓아 놓고 쓰지는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결정적으로 마음에 心的 여유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달에는 이 여유 없음이 계속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대로 줄기차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Tistory 공지사항에 올라온 Spotplex 종료 소식을 듣고서 스킨에서 Spotplex 관련 내용을 삭제 하였습니다. 삭제를 하고나니 초기화면의 부하도 조금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스킨을 수정하기 위해서 관리자 페이지의 스킨 영역에 들어 갔더니,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스킨이 1,2,3위를 차지 하고 있네요. 조만간에 위 스킨중 하나로 바꿀 예정입니다. 이전부터 마음에 들어 적용하려 하였으나, 그냥 쓰는 것이 아닌 조금은 수정을 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수정 계획은 Moving Box(Brown)을 기본 틀로 잡고 색상을 푸른색위주로 잡아 진행해 보려 합니다. 물론 바탕은 깔끔한 흰색으로요.. 위에 있는 세가지를 짬뽕한 결과가 나오겠군요.. ^^
일요일(5월 4일), 지난번에 예매를 한 폴 포츠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 찾아 보니 공식 홈페이지가 있군요.) 공연은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저녁 5시 공연이었구요. 도착을 한 것은 대략 15분전 즈음인데, 저녁부터 비가 내린다는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노출이 조금 오바 했는지 어둡지 않게 나왔는데, 사진보다는 조금 더 어두웠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온 것 같았습니다. 대략 3~4살 짜리 아이들부터 10대 어린이들, 그리고 70대 어르신들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러한 멋진(이라고 쓰고 비싼이라고 느낍니다.) 공연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졌다는 것이 부러웠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는 그 나이에도 이러한 공연을..
황금 주말이었지요? 물론 오늘 뉴스를 보니 안타까운 일이 많기도 했지만... 아무튼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서 대부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기 저기 다닐수도 있었지만, 그럴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펜션 하나를 잡고서 그 곳에서 짧은 여행을 했지요. 펜션의 이름은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 입니다. 다 읽으실 필요 없이 우선 간단하게 결론만 말하면.. 대부도 자체가 특별히 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_-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 특별히 이동하지 않는다는 취향이라면... 쉬고 오기 아주 좋습니다. 우선 펜션의 외관을 보시지요. 특별하지 않은 외관입니다. 펜션은 2채가 1개동을 이루고 있습니다.(최소한 몇몇 동은 이렇습니다.) 1층형과 2층형이 있는데, 1층형은 큰방하나 무척 넓은 ..
우선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첫번째 개봉기와 두번째 사용기 부터 읽어 주세요. :) 오늘은 기존에 사용하던 XROAD V7 Season2(아래부터 짧게 XROAD로)와의 비교 입니다. 우선 전면 부터 볼까요?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부분 입니다. 사이즈를 알기에는 힘든 각도가 나왔네요.. -_- 재질을 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XROAD는 광택이 있습니다. 본체도 그렇고 액정도 반사가 조금 됩니다. 하지만 iRiver NV Life(이하 NV Life)의 경우는 무광택 재질입니다. 뭐... 기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저는 무광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진 인화시에도 가능하면 무광 인화를 합니다. 유광의 경우 대낮의 밝은 햇빛에서는 반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XROAD를 사용할 당시 어느정도의 반사를 경험..
얼마전까지 기본 이미지 뷰어로 사용을 하던 네이버 포토뷰어를 지워버렸습니다. 뭔가 조금 모자란 듯 하여 xnview를 다시 설치하고 사용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네이버 포토뷰어에 있는 로그인 기능도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이미지 뷰어로만 썼는데, 그 기능이 불편하게 되니 더이상 사용을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지요. 그러다 문득 과연 온라인, 포털과 연동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사용하게 되는지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은 메신저 입니다. 메신저의 성격상 로그인이 필수 요소이고, 큰 규모의 포털(예를 들어 MSN, Nateon 등)에서 많이 뿌리기에 포털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사용하는 것이 flickr Uploader가 있습니다...
정말 오래전에 테스트로 가입해 놓은 SNS 중에 orkut이 있습니다. 주민번호등에 대한 해킹의 위험도 없어서 특별히 관리는 하지 않지만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친구 신청이 들어 왔네요.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우선 그 사람의 프로필을 조금 본 다음 친구 신청에 동의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프로필을 보러 들어간 순간...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 지더군요. 허허. 아직 국내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유행(?)마저도 따라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 email > 메신저 > blog 를 넘어서 이제는 SNS 군요. 그리고 보니 인터넷의 유행을 계속 따라가고 있네요. 과연 다음은 무엇이 이 유행의 연장선에 서게 될까요???
얼마전 옥션을 통해서 내 정보가 해킹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 때문인지 메일 편지함을 볼때 마다 조금씩 까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내 정보가 씌일까 하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주 메일 계정 중 하나인 한메일의 메일함을 보다보니, 받은편지함에 떡하니 들어와 있는 메일들. 물론 이것은 한메일의 스팸필터링의 문제일 것으로 생각 되지만, 그래도 찝찝함은 버릴수가 없네요. 아마도 옥션사건으로 인한 제 심정의 변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던중 재미 있는 메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E-Mail Marketing Still Works" 입니다.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나요??? -_- 가장 첫번째 문단이 눈에 들어 오네요. First, the good news: permi..
지난번 수령기에 이어 오늘은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주말에만 거의 차를 이용하는지라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 못해서 잘 아실 수있는 사진만 올려 봅니다. :) 역시나 이번에도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_- 이사용기에서는 NV Life의 주 기능(?)인 네비게이션 보다는 주로 기타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의 핵심인 맵피의 경우 너무나도 잘 알려진 좋은 것이기에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 물론 설명을 위해서 찬조 출연은 합니다. :) 우선 네비게이션이라면 부팅을 해야 겠지요? 부팅에 대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 동영상으로 보여 드립니다. :)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빨리 부팅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초기 화면은 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