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아이폰
- iPhone
- 출장
- 맛집
- Google Adsense
- 사진
- iPod Touch 2nd Generation
- 이벤트
- Tistory
- 네비게이션
- las vegas
- NAB 2007
- DSLR
- NAB
- Firefox
- 삼성전자
- 티스토리
- 애플
- RSS
- 블로그
- 라스베가스
- Apple
- 여행
- me2day
- 영화
- 구글
- 30D
- 다음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올해는 네비게이션 복이 터진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iRiver NV Life에 대한 사용기를 올렸었는데(물론 지금도 잘 사용중입니다.), 이번에는 FineDrive에서 진행하는 FineDrive Bio 체험단에 당첨(?)되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파인드라이브 바이오의 스펙을 보시지요. 스펙을 한번 보는 것이 조금이나마 기기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그림이 좀 큽니다.) 실제 수령은 그저께 했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어제 박스를 열어 보게 되었네요. 집으로 배송된 상자 입니다. 박스를 열어 보니 파인드라이브 바이오 네비게이션과 가방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체험단에게 주는 선물 같네요. 가방의 품질은 아직... 체험단 사이트에서는 그럭 저럭 좋은 평가 인것 같습니다.(가방이요.. ^^) 자 이..
날씨를 확인하는 또하나의 방법 (단말기 대기 화면에서 날씨보기 me2photo) 2008-06-04 10:43:34 아래 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블로그 포스팅 참고~! (날씨) 2008-06-04 13:54:44 이 글은 마음으로찍는사진님의 2008년 6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날씨를 확인하는 또하나의 .., originally uploaded by cryingfog. 재미 있는 휴대폰 콘텐츠가 있어서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핸드폰 배경화면의 일종으로 플래시 바탕화면 입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날씨를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하단의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날씨 입니다. 뭐 날씨야 그냥 확인 하면 되지 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매일 오전과 오후에 1번씩 해당하는 날짜의 날씨와 내일 날씨를 보여 준다는 것이지요. 그냥 둬도 자동으로 바뀝니다.물론 데이터 요금이 나가구요. 해당 콘텐츠의 가격은 일반콘텐츠는 600원, 날씨는 1,000원입니다. 1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고, 날씨 정보를 계속 받으려면 30일 연장에 500원, 60일 800원, 90일 1000원을..
제목 그대로 입니다. 리퍼러 보던 중에 ebc.egloos.com 이라는 도메인이 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 보니 당첨자 명단에 들어 있네요.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 합니다. 그리고 보니 역시나 egloos 쓰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이네요. 20분 중에 저와 다른 한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글루스.. ^^ 이렇게 해서 이번달안에 읽어야 하는 책이 한권 늘었네요. 술 그만 마시고 책좀 봐야 겠습니다. :)
도대체 요즘 공직자 들은 다 왜 이모양인지.. -_- (바꿔보셈) 2008-06-03 09:50:05 이 글은 cryingfog님의 2008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원래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고 뉴스를 보고 여러가지 기사를 본 후에도 별로 표현을 하지 않았었는데, 조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엊저녁 RSS를 통해서 수집된 글들을 보면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전경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몇몇(물론 몇몇 일겝니다.) 정신나간 전경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고 나니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제가 본 동영상에는 방패를 휘두른 전경이 "니들 때문에 잠도 못자고 이게 뭔 지x이야?", "어디 나와서 깝쳐?"라는 식의 말이 나오더군요. 할말을 잊었습니다. 안그래도 며칠전 올린 동영상에 나와 있는 전경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면, "발모가지를 부러뜨려도 시원치 않을 놈"이라고 막말을 하면서도, 내심 저 사람이 뭔잘못이냐...
이게 뭔지… 새벽부터.. 사무실에서.. 하는 삽질이란… ㅠ.ㅜ (이뭥미) 2008-06-01 00:51:54 아아아… 4시 까지 깨어 있거나.. 아니면 4시에 일어나야 하는 이러상황은.. -_- (뷁!!) 2008-06-01 01:28:44 과연 이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정치 이야기 더러워 하기 싫지만 이건 너무 한다. 시민이 밟히고, 고막이 찢어지는 일이 어떻게 경찰이 할 일인가? 제발 내 나라가 부끄럽지 않게 생각 되었으면 한다. (줸장) 2008-06-01 20:58:54 이 글은 cryingfog님의 2008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짜 할말이 없다. 정말 너무 하는구나. PS) 몇자 적지 않은 이 글을 미디어 다음으로 송고하는 이유는 좀더 많은 사람이 현실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지난 주말 처갓댁으로 가는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가, 가는 길에 아무런 생각없이 차를 남서울 CC 쪽으로 돌렸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정식집 "뜰안채". 기대가 없어서 였는지, 음식이 나오는 내내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우선 위치 부터. 아래 지도의 왼쪽이 남서울 CC 이고 좌우로 긴 도로를 따라서 가면 왼쪽은 판교에서 평촌으로 넘어가는 길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분당이 나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음식점 들이 모여 있고, 그 중에서 별 의미 없이 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우선 정문의 모습입니다. 토요일 점심에 방문한 이곳의 음식 값은... 돌솥밥정식이 10,000원, 그리고 뜰정식(정확한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_-)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