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맛집
- Tistory
- 이벤트
- NAB
- iPod Touch 2nd Generation
- iPhone
- 네비게이션
- Apple
- NAB 2007
- 삼성전자
- Firefox
- RSS
- DSLR
- 영화
- 라스베가스
- 구글
- 티스토리
- 다음
- las vegas
- 30D
- 출장
- 아이폰
- me2day
- Google Adsense
- 애플
- 사진
- 여행
- 블로그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네이버의 PC그린 서비스가 나온지 약 보름 정도가 지났네요. 친척집에 놀러 왔다가 기존에 깔아 드렸던 Avast가 조금 무겁게 느껴지고, 사용법을 어렵게 느끼실 것 같아서 이 기회에 네이버 PC그린으로 바꿔 드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엔진을 지우고, 새로운 바이러스 엔진을 설치한뒤 바이러스 스캔을 했더니... 이런결과가 나왔네요. 음...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지요. 집에서도 avast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집의 바이러스 엔진도 바꿔야 하는 것일까요??? 흠흠흠...
다시 신년인사를 하기는 조금 애매 한 듯 하네요. 하지만 민족의 대 이동이라는 구정을 맞아서...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모쪼록 황금 같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__)
그동안 밀린 탭들이 너무 많아서 탭 삭제 차원에서 정리 합니다. 너무 바빠서 이것저것 올릴 겨를이 없네요. 1. MS의 야후 인수 소식 -. 매년 이어오던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자세하게 나왔네요. 비용까지 해서. -. M&A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양측의 장점만을 잘 융합한다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도 보입니다.(Web=Yahoo, Desktop Appl=MS) 관련 내용들. Yahoo! and the future of the Internet (Google 공식 블로그) MS는 왜 야후 인수에 공을 들이나 (inews24) 2. 구글 유니버셜 검색 -. 구글의 Naver 따라하기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뭐.. 경쟁자의 장점을 bechmarking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합니다. 다만 어떻..
예전에 일요일날 아이들에게 토스트를 만들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 봤습니다. 오늘 만든 음식은 초콜릿 쿠키 입니다. 자 우선 주 재료들을 보시지요. 요즘에는 저렇게 쵸코쿠키믹스 등을 많이 팔더군요. 특정 브랜드를 노출하기 위한 것이 아닌.. 그냥 재료를 보여 드리는 겁니다. 이중에 버터를 잘 섞일 수 있도록 녹여 줍니다. 저는 귀찮아서 렌지에 돌렸습니다. 쿨럭~ 이렇게 준비된 믹스, 달걀, 녹은 버터를 섞어 주지요. 그리고 나서는 마구 섞고, 그리고 반죽을 합니다. 자 반죽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반죽된 것을 평평한곳(저는 나무 도마 사용)에 약간의 믹스 가루를 깔고(바닦에 붙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요.) 이렇게 밀대를 이용해서 평평하게 해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자 이제 평평해 졌지요..
엊그제 tistory의 이상한 버그(?) 때문에 포스팅을 하나 했었는데, 바로 TnF의 한분이 비밀댓글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비밀 댓글이라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 것은 뭐하지만, EAS가 막은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다음의 고객센터로 메일을 보냈더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흑... 이럴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Tistory가 Tattertools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다 보니, EAS와도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것 참 난해 하게 되었네요. 우선 그때의 상태를 기억하고 있으니, 동일한 증상을 한번더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뭐 그다음에 다시 한번 질문해 봐야 할 듯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떠넘기기 토스식의 응대는 서비스의 신뢰도를 조금씩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아쉽습..
얼마전 꼬랑지 글 형식으로 Lemon Pen으로부터 쿠션을 선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CGV 영화상품권"과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상품권"이 날아 왔네요. (이것도 며칠전에 날아온거죠.. -_-) 말 그대로 "잘~ 보고 잘~ 먹겠습니다." 캄사합니다. :)
Iguacu Blog | 2008년 메이저 포털 업계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 리뷰 및 향후 전망 다시 한번 시간을 내어 읽어봐야 겠다. (tags: daum internet trends naver Business yahoo)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로긴하지 않고 댓글을 작성하려는데, 갑자기 보이는 화면... 허허허...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쩌업.
어제 오래간만에 술을 한잔 했습니다. 그동안 건강상태가 거의 메롱 수준이어서 죽을 먹으면서 지냈는데, 어제는 상태가 조금 나아 지기도 했고, 건수도 생겨서 한잔 했습니다.(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왜 이번에는 맛집이 아닌 멋집이냐고요? 제 생각에 이곳은 정말 멋을 먹는 곳이더군요. 그 노랫소리와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압도하더란 말입니다. 뭐.. 아무튼 찾아간곳은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시인통신"이라는 곳입니다. 뭐.. 대충 이야기를 하면, 예전부터 돈 없는 문인들을 위해서 저렴하게 술을 팔던 곳이라고 하네요. 우선 첫번째.. 위치. 지도를 클릭하시면 시인통신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발로 찍은 사진(?)을 보시지요. 추운 날씨 관계로 카메라는 없고 해서, 역시 이번에도 사진은 손폰..
작년 말 부터 카메라에 대한 관심은 온통 렌즈에 쏠려 있었습니다. Canon에서 나온 EF 24-70mm f/2.8L USM의 후속을 잇는 EF 24-70mm f/2.8L IS USM을 원했던 거지요. 그래서 올해 열리는 PMA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Canon EOS 450D에도 관심이 안갔습니다. 하물며, 각사의 신기종들인 Eye-fi를 지원하는 Nikon의 D60 이나 Sony의 Alpha 300, 350 도 별로 관심이 안가더군요. 그러던 중에 글 하나가 눈에 들어 옵니다. 바로 Sony의 Zeiss T* 24-70 f/2.8 렌즈 발표 소식 입니다. 작년 말에는 Nikon에서도 24-70mm F/2.8 렌즈를 발표 했었지요. 이 글이 눈에 띈 이유는 이렇습니다. 각 사가 표준줌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