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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oto (14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래의 IXUS 800IS 간단 사용기에 이은 수령기 및 사진 샘플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IXUS 800 IS 기본셋(카메라, 가죽 케이스, 블로워, 융 등)과 메모리(Transend 150x 2G)를 따로 구매 했습니다. 우선 IXUS 800 IS 기본 셋의 모습입니다. 위의 패키지 중에서 박스셋을 열어 보면, 이런 다양한 물건들이 나오게 되지요. 간단한 크기 비교를 위해서 SD 카드와 찍은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Transend 150x 2G 메모리 입니다. (완전 대 만족입니다.)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서 기존의 미놀타 Dimage F200과 IXUS 800 IS의 비교 샷입니다.(뭐 비교샷이라고 썼지만, 글쎄요...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 아래는 IXUS 80..
우선 사진을 첨부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는 말 부터 시작 드립니다. 분명히 메일로 보내 놨는데.. 사진 첨부가 되지 않아서, 오후에 다시 집에 가서 사진을 추가 하겠습니다. :) 이 포스트에는 간단한 느낌을 위주로 적습니다. 800IS를 처음 본 느낌은 "작다" 입니다. 물론 다른 아주 작은, 그리고 얇은 카메라들도 많이 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미놀타 디미지 F200이다 보니, 이것 대비 해서 작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어제 포장을 풀고, 사진도 찍고 이것 저것을 해 보았는데. 아래 장단점을 몇가지씩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셔터랙이 거의 없다 : 물론 아주 없을 수는 없겠으나, 체감으로 느낄만한 셔터랙은 없다입니다.기동 속도가 빠르다 : 초기 기동 속도 또한 1초 미만의 속도로 빠른 ..
남대문 근처에 회사가 있다는 것은 몇몇 장점과 단점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단점 한가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약속이 있어서 남대문 시장을 다녀 오는 길에 본 350D 박스셋의 진열 모습입니다. -_- 아직 여운이 안남으시나요??? 심히 땡깁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Skyline을 자랑하는 15개 도시 입니다. 각 순위를 보면 1. Hong Kong, China 2. Chicago, USA 3. Shanghai, China 4. New York City, USA 5. Tokyo, Japan 6. Singapore 7. Toronto, Canada 8. Kuala Lumpur, Malaysia 9. Shenzhen, China 10. Seoul, South Korea 11. Sao Paolo, Brazil 12. Sydney, Australia 13. Frankfurt, Germany 14. Dubai, United Arab Emirates 15. Seattle, USA 서울이 10위네요. 서울도 야경이 멋진데, 야경 사진이었으면 더 좋았을 뻔..
FF을 사용해서 클리앙을 보다가, 사진의 exif 정보가 필요해서 exif 정보를 보여주는 extension을 설치했습니다. 재미로 여기 저기의 사진 정보를 보고 있는데... Camera Model에 선명하게 나와있는 EOS 30D 의 정보... 벌써 나온 것일까요???
여러분이 많이 사용하시는(?) digital image 공유 사이트, Flickr를 통하여 재미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flickr에 올라오는 사진의 exif 정보를 활용해서, 그 카메라의 모델명을 알아낸 후, 그 결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메라 모델의 순위를 매기는 것입니다. (via 스카이벤처) 2월 27 일 기준으로는 Nikon의 D70이 1위, Canon의 20D가 2위를 달리고 있고, 그 전주인 2월 20일 기준으로는 Canon의 20D가 1위 Nikon의 D70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종 사용자를 이용한 Data의 신뢰성이니, 믿을만 한 자료가 아닐런지요? 아래는 순위 입니다. Week 2/27Week 2/20Model12NIKON D70 Nikon21Canon EOS 2..
이미지의 출처는 이곳. 인형사님의 블로그로부터 읽은 Canon 30d에 대한 소식. 예전에 이전 블로그에서 잠시 그 소문을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이미지와 동일하다... 아시는 분은 아셨겠지만... (물론 거의 대다수가 모르셨겠지만.. -_-) Photo 카테고리는 지금 시간 부로 생겨 버렸습니다. 불친절한 인형사님 덕에 잠시 번역을 해 보면... 20d와의 동일한 8.19 million image pixel CMOS sensor, 동일한 9-point AF system 등을 비롯해 거의 같고, 2.5"로 커진 후면 LCD와 print/transfer 버튼, 그리고 향상된 multicontroller 만 가지고 있는 완전 사촌 버전 입니다. 가격이 어떻게 될지요.. ㅠ.ㅜ 마음이 아파서 다 읽지..
역시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 열악 합니다. 화밸이고 뭐고 하나도 안맞았으니, 감안하고 보세요... 아 눈이 많이 왔구나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출근때 찍은 아파트 주차장 입니다. 출근 전쟁을 치르는 아파트 앞 도로 입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찍은 사무실 밖 풍경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SKT에서 재난 문자가와 있고, 문을 열고 나가 봤더니 눈은 대략 10cm가 넘게 쌓여 있고, 출근 전쟁은 벌써 시작 되었더군요. 늦을 까봐 아침도 못먹고, 부랴 부랴... 버스 타면 지각할 것 같아서.. 대략 2km 정도를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갔습니다. 덕분에 일찍 와서 포스팅도 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눈/비가 많이 오면... 출근 전쟁입니다. ㅠ.ㅜ
오늘도 버스를 타고 퇴근. 역시나 자리가 없어서 서서 오는데, 앞에 앉은 아가씨 뭔 설명서를 보고 있다. 뭔가 한번 보니... 애니콜 KTF용 슬림슬라이드인 SPH-V8400 이다.. 제길슨... 이쁘네... 조금 있으니, 앞에 앞자리에 있던 아주머니 기상... 퇴장.. 자리로 잽싸게 뛰어가 앉았음. 앞자리 의자 사이로, 앞사람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보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는 모습... 뭔가 새로 산듯한..그래서 이 아저씨도 심심한 가 본데... 뭔가 고개를 들어 쳐다 보니.. 니콘 D50이다. 헉~ 이론 완전히 버스 잘못탔다... 무슨 지름신들로 가득한 버스를 잘못 골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