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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oto (14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캐논, EF 70-200mm F4 L IS 망원렌즈 23일 일본에서 발매 via Aving Korea 아아... 캐논 유저들의 로망 중 하나인 형아백통(오빠백통)이 발매 된다고 하네요. 기존 애기백통(EF 70-200mm F4)의 사이즈에 따른 이동성을 가지고 어두운 렌즈를 보완하기 위한 IS 탑재... 최고의 렌즈라 평하는 아빠백통(EF 70-200mm F2.8 IS) 보다 더 뛰어난 화질로 평가(요 부분은 하도 논란이 많아서)되는... 렌즈 입니다. 다만.. 가격이 안습이네요.. -_- 가격은 165,900엔. 쩌업(한화 계산하면... 현재가로 환산 1,316,250원 입니다.) 정품 나오면 엄마백통(EF 70-200mm F2.8)보다 비쌀듯.. -_-
SLRCLUB의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펜탁스의 K10D가 출시 되었습니다.(via inews24) istD 때부터 모아온 국내의 마니아 들과 함께 K10D는 1000만 이상의 화소와 방진/방적 기능 그리고 카메라 바디 내장 방식의 손 떨림 보정 기능인 SR(Shake Reduction) 기능등 놀라운 기능을 한몸에 담고도 저렴한(10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 한적이 있지만, 단지 렌즈 수급의 편리함 때문에 현재의 Canon 30D로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지요. 저 사진에 보이는 세로 그립과의 싱크로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DSLR을 구매하지 않은신 분들은, 구매 선상에 K10D를 올려 놓고 같이 고민 하셔도 될 듯 ..
오른쪽왼쪽 아래에 링크 되어있는 Album에 사진을 추가 했습니다. :) 사진 구경하세요.. ^^
카메라를 집에만 썩혀 둘 것이 아니고, 지나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관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물론... 회사에 오늘 길에 가로등 위에 앉은 비둘기 컷도 몇장 찍구요. 오전에 결국은 사무실 사람들이 제 카메라에 대해 새로운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더군요. 한 사람이 이것 저것 찍어 보다가... 조리개촛점초점 링을 휙휙 돌리더군요.. -_- 참고로. 제 렌즈인 탐론 17-50은 FTM(Full Time Manual Focusing - AF모드에서 촛점을 더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 촛점링을 수동으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AF(Auto Focus) 모드에서는 촛점 링을 돌리면 안됩니다. -_- 다른 분은 "이거 왜 이렇게 줌이..
얼마전에 산 디지털 카메라(아직 DSLR이라고 부르기에는 제 내공이 너무 짧습니다.)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취미생활이라고 여기며 사진을 찍는데... 역시 어렵네요.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을 다른 tistory에 올려 놓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찍는 사진들도 저곳을 통해 올려 놓고 볼 예정입니다. 혹...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많이 아시는 분들은 방문 하셔서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링크는 메뉴 하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를 누르셔도 동일한 페이지로 점프 합니다.
카메라를 사고 났더니 이거 저거 살게 많더 군요. 비싼돈을 주고 산 만큼 보관도 잘 해야 하는데... 그러자니 가방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 보니, 전형적인 카메라 가방처럼 처럼 생긴 것은 모양이 별루고, 서류가방 처럼 생긴 것은 너무 비싸더군요. 역시 저렴하게 놀아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자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자작을 할 수 있게 속의 완충제를 팔더군요. 요렇게 생긴 놈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쿠션칸막이"라고 써 있지요?? 우선 사용하던 가방(제가 들고 다니던 것입니다.)과의 크기 차이를 보면 두께와 넓이가 비슷 합니다. 내부 쿠션 칸막이를 설치 하고... 쿠션칸막이를 가방안에 넣습니다. 거의 맞아 들어가지요??? 카메라 까지 넣으면 이렇게 변합니다. 지퍼가 조금 뻑뻑하게 닫혀 지는..
지인중 한명이 새차를 구매 한다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고려 중인 차는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기아자동차의 로체, 삼성자동차의 SM5 입니다. 카메라 테스트 기념으로 매장마다 들어가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중에서 잘 나온 사진 몇개 올려 봅니다. DSLR로 찍고 있으니까 매장에 계신 분 중 한분이 "동호회 회원이세요??" 하고 물어 보더군요... 허허허.
결국은 다시 탐론 17-50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구매한 탐론 17-50이 후핀이 발생을 해서 정식 수입사에 교환의뢰를 했는데, 수입사 품절. 구입처 품절의 사유로 환불을 받았습니다. 저녁에 잠시 나가서(회사가 남대문 근처), 환불 받은 돈으로 3군데 물어 본 결과 동일한 가격에 정품을 구매할 수 있었네요. 마운트 부분 확인 하고, 렌즈 부분 확인 하고 받아 왔습니다. 역시 50.8로 가는 것 보다는 17-50의 품질이 더 낫다는 많은 분들의 판단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사진 찍어 봐야 겠네요... 새로 구매한 메모리도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한번 디어서리... 핀테스트를 다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마도 다시 하게 되겠지요.. 쩝.
물론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된지는 꽤 오래 지났습니다. 그래도 디카 초기 단계에서 나름 얼리어답터라고 생각을 하고 사용을 할때는, 다른 사람들이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을때 LCD를 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고,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LCD를 보며 사진을 찍을때, 다시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멋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된지는 오래 되었는데... 요즘 다시 수요가 많아 지고 있는 듯 합니다. 왜냐면... 얼마전 구매한 CF 메모리가 아직(어제 버전) 오지 않았습니다. 물량이 없다고 하네요. 대만에서는 금주 말이나 다음주 초에나 발송 가능할 것 같다는 업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매 취소 하고, 다른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