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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oto (14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제대로 된 사진 한장 찍기 힘드네요... 이래서 핀문제에 민감하지 말라고 하는지도요. 오늘 정상(?) 판정을 받은 바디를 받아 오는 길에, 탐론 렌즈 공식 수입사인 신태양에 들려서 렌즈 교환을 하러 갔습니다. 정품 딱지 붙은 렌즈 보여 주면서 "교환해 주세요~~"라고 이야기 하니... 렌즈의 증상을 물어 보며... "약 2~3일 정도 걸립니다."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핀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뭐.. 어쩔 수 없지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사진 생활이 힘들 듯 합니다. 뭐... 하루 이틀 기다린 것도 아닌데... 좀더 여유 잡고 기둘리죠 뭐..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남대문에 있으니, 점심시간 이용해서 하는 일이 산책하거나 카메라 가지고 노는 일 밖에는 없군요.. -_-) 후핀기가 있는 카메라를 공장으로 보냈습니다. 우선 가까문 남대문 A/S 센터가 아닌, 충무로 A/S 센터에 바디 핀점검을 맡겼습니다. 조금 늦게 결과가 나왔는데... "오차 범위 내 입니다." 라는 결과를 주시더군요. 그래서... 내일 말썽 많은 탐론 17-50 교환하러 갑니다.~~~ 제발 내일은 칼핀을 자랑하는 놈과 만나게 되었으면 하네요.. ^^
일요일인데.. -_- 출근 했습니다. 조금 일찍 나왔더니, 아무도 없네요.. 덕분에 마음 편하게 포스팅 한번 하렵니다. 우선 아래 나와 있는 모든 사진은 렌즈의 해당 회사에서 가져 왔습니다. 얼마전 포스트한 글에 꿀맛의 하늘님이 렌즈 소개를 부탁 하셔서 제가 이번에 30D를 구매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적어 보려 합니다. 캐논의 모든 렌즈군을 소개 하기는 힘들고, 유명한 렌즈.. 그리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렌즈 위주로 설명 드립니다. 캐논의 렌즈군 우선 캐논에는 EF 렌즈와 EFs 렌즈의 두가지가 존재 합니다. EFs 렌즈는 크롭바디 전용의 렌즈 입니다. 우선 크롭바디를 소개 하기 전에 FF(Full Frame) 바디 부터 소개 합니다. FF이란 35mm 필름과 동일한 사이즈의 촬상명(빛을 받아 ..
DSLR 카메라캐논 DSLR의 약점 중 하나가 pin이 잘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캐논이 조금 더 심하구요. 바디와 렌즈는 뽑기 운이 있어야 좋다는 것입니다. 제가 구매한 Canon EOS 30D의 경우(다른 브랜드는 잘 모름 -_-) USB 케이블을 카메라에 연결을 하면 메모리가 없이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남들이 그렇게 말리던 핀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렌즈와의 궁합때문인지... 50mm 영역에서 약간의 후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사자마자... 서비스 센터로 핀테스트를 맞기러 갑니다. -_- 염장질에 대한 응징인가요??? 쩝...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흐흐흐... 지금은 kenko MCUV Filter와 후드도 씌워 있습니다. :)
이 포스튼는 10월 12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래에도 나와 있듯이 오픈하지 않으려고 쓰기 시작한것은 더 오래 되었구요. ------------------------------------------------------------------------------------------------------- DSLR 구입기 입니다. 옆의 TAGS 중에서 DSLR TAG를 보시면 정말 오랬동안의 산고 였습니다. 올 2월 30D를 타겟 모델로 선정하고, 소니 a100에 눈이 돌아 갔다가, Nikon D80에 다시 흔들리고, K100 등등의 모델에 휘둘린 후, 결국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럼 이제 소개 들어 갑니다. 우선 Body는 Canon 30D 입니다. 얼마전 SLR club 이..
오늘은 지속되는 병의 일환으로 점심먹고 남대문에 가서... 주변의 가게들 마다 고개 쑥 들이 밀고는... 탐론 17-50 얼마에요?? 애기 백통 내수는 얼마나 하나요?? 조만간에 제 멋진 사진을 보실 수 있을 겝니다... 캬캬캬
물론 앞의 원두막이 데스막투가 아닌 뒤의 렌즈 입니다. 저거에요.. 가격만 착하게 나와 준다면.. 헉헉. 덧) 수정합니다. 사진의 렌즈는 형님백통이 아닌, 아빠백통 입니다. 어쩐지.. 저 렌즈 마운트 부위의 아래가 거시기 하기는 했습니다. -_-
아침에 찍은 가을 하늘의 구름 모습입니다. 역시 카메라(폰카)가 후지니... 작품이 안나오네요.. 쩝. 볼때는 멋있었는데.. 포스팅을 할때는 영 자세 안나와 주네요. 역시... 질러야 할때가 다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