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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hoto (141)
마음으로 찍는 사진
그동안 머리속을 마음놓고 어지럽히던 DSLR이 현실로 될 순간이 다가 왔네요. 오늘 마눌님의 결정에 의해, 자금 확보가 되었고... 이제는 지를 시기의 결정만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매 시기의 결정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사진의 가치"와 "좀더 많은 금액"을 동등 평가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그나마 가장 저렴한 시기에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아마도 Canon 30D와 탐론 17-50 렌즈 정도가 초기 구입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니콘과의 싸움에서 캐논이 이긴 것은 가격차(D200과의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D80과는 바디 재질에서 조금 차이가 나니까요.)와 캐논 렌즈에 대한 좀더 많은 지식 때문 입니다. 위의 조합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아시는 분들 말씀 ..
얼마전 부터 하던 고민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니콘에서 새로나온 D80의 가격을 알기 위해서 SLR클럽의 니콘 신제품 전용 게시판을 들락거리고, 캐논에서 새로나올 400D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SLR클럽의 Canon D시리즈 포럼을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가다 뭐하는 짓인지, 반성 모드로 잠시 있다가... 그래 이렇게 고민 할꺼면 캐논 30D와 니콘 200D 중에 하나로 고르자라고 위안아닌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렌즈군을 고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_- 이거 완전 폐인 되겠습니다. 몇달 훌쩍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몇달 뒤면, 두 기기에 대한 가격도 어느정도 착해 질테고, 그때가 되면 Canon 30D, Canon 400D, Nikon D200, Nikon D80..
2006 Tooniverse Day 물론 저는 회사일로 가지 못했습니다. 참가자 : 케로로, 장금이, 나루토, 짱구, 그외 가수(버즈 등등)
요즘들어 갑자기(?) SLRCLUB의 니콘 신제품 전용 게시판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거주 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폐인이 되어가는 지름길 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물론 DSLR을 구매 한다고 해도 이번에 나온 D80의 가격이 어느정도 착해지고, 캐논의 신제품에 대한 평가가 끝나는 연말 정도가 될터인데요. 이것을 로망에 대한 염원으로 해석을 해야 할지, 아니면 좀더 낳은 정보 습득을 통한 판단의 근거로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폐인이 되어 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쿨럭~ 내일은 서해로 가서 얼마전 산 똑딱이로 아이들 사진이나 찍어 줘야 겠습니다.
gizmodo에서 업어온 Nikon D80의 Video Review 입니다. (1분짜리)
며칠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Nikon D80이 드디어 니콘 홈페이지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D80 카메라 정보와, 같이 발표한 AF-S DX Zoom Nikkor ED 18-135mm F3.5-5.6G (IF) 렌즈의 정보, AF-S VR Zoom Nikkor ED 70-300mm F4.5-F5.6G (IF) 렌즈의 정보 입니다. 가장 중요한 D80의 사양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형식일안 리플렉스 디지털 카메라유효 화소수10.2메가픽셀촬상소자23.6 x 15.8mm 사이즈, 원색 CCD, 총화소수 10.75메가픽셀, 니콘 DX포맷 이미지 사이즈(pixel)[L] 3872 x 2592, [M] 2896 x 1944, [S] 1936 x 1296ISO감도(권장노출지수)ISO 100~1600, IS..
요즘 DSLR에 눈이 꽂혀 있습니다. 펜탁스 K100D(70만원) 가 눈에 들어 오더니 -> 소니 알파100(100만원)이 조금 낳은 것 같고 -> 그럴꺼면 새로나올 니콘의 D80이 더 낳지 않을까 생각도 하다가 -> 캐논의 350D 후속도 나온다는데? -> 조금 더 보태면 캐논 30D가 가능 할 것 같다 -> 조금만 더 보태면 니콘 D200도 가능하다 -> 아 FF(풀프레임)을 쓰려면 캐논 5D로 가야지.... 고민을 하다가... 막상 위에 나와 있는 것 중 가장 저가인 펜탁스로 찍은 사진을 보면... 역시 렌즈가 좋아야 되.... 생각을 하다가... 다시 SLRCLUB으로 향합니다. -_- 고민고민... 돈은 없는데... 살려면 멀었는데.. 커커커
참 다양하게 뽐뿌 받네요. 연말에서 연초 까지 기다릴 예정.. :)
회사 분 중에 한분이, 예약 구매를 통해서 직접 수령해 오셨다고 하네요. (망원렌즈 포함 버전) 제가 손가락이 길어서 손은 그리 작은 편이 아닌데, 한손에 꼭 들어 오네요. 전원을 못키셔서... 전원 스위치 넣고, 잠깐 찍어 봤는데.. SLR이 없는 제게는... 커... 잘찍힙니다.(푸헐) 표준 줌인 28-70이 마운트 되어 있어서, 그냥 막샷을 한두컷 날려 봤는데. 실내여서 그런지 조금 흔들림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보니 IS(소니도 IS라고 부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를 on 시키지 않았나 봅니다. 외관을 보면 빨간색 α라는 글자가 뚜렷하게 보이고... 한눈에 α인지를 알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뭐 렌즈의 뽀대가 캐논이나, 니콘의 렌즈와는 달리 뽀대는 아니고.. 조금 무난한 정도였네요. 그리고 ..
카메라 부속품 중에서 마지막으로 구매한 멀티 리더기 입니다. 중국산이고, 특별한 이름이 없는 점이 특징(?) 입니다. 포장에도 "All in 1 Reader.Writer Card Reader"라고만 되어 있네요. 아시다시피 뒤집어서 찍었습니다. ㅋ~ 정말 포장 단촐하게 되어 있고... 배송료 포함 1만원 이하로 구매 할 수 있는, 현재 가장 훌륭한 리더기로 평가 받고 있는 리더기 중 하나 입니다. 이 리더기를 구매 하기 전에 사용한 리더기는 2G를 인식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새로운 리더기로 뭐가 좋을까 하고 2~3일을 서핑하다 알아낸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나타내는 GL819 chip을 사용한 리더기 입니다. 역시 오늘도 IXUS 800IS IS가 작동을 하고, 오늘은 수동으로 찍어서 ISO 20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