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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며칠전 눈이 많이 내린날 일요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오래간만에 눈이 많이 와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물론 그날의 출근과 다음날의 출근은 힘들었지만요.. ^^
카메라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런 소문이... -_- 대부분의 선례상 사실로 들어 나던데... 다른 것은 부럽지 않은데.. 아래 것들은 부럽네요.. -_- * DIGIC III * faster and more accurate AF. * Anti-Dust 쩌업~~~
허허허... 태터 버전 업 후에 글 날려 먹은게 몇번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목록보기" 버튼과 "올리기"버튼이 헷갈려서 "목록보기" 버튼을 눌러 버리는 바람에... 장문을 쓰고도 아주 쉽게 날려 버리네요.. -_- 고쳐 주세요... 흑흑흑... 지난 토요일 Nikon D80을 만져볼 기회가 있어서 저와 같은 고민을 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잠깐 사용기를 올립니다. 우선 제가 가진 DSLR은 캐논 30D 입니다. 디자인 및 파지, 무게감 처음 본 D80의 디자인은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친구중 한명이 D70을 사용했었고, D200을 가진 친구도 있었기 때문일까요??? 디자인이라는 것은 워낙에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우선 파지 보다는 무게감 부터, 무게..
유명한 갈치 조림 골목... 저녁을 먹고 나오는 쓸쓸한 길이다. 골목을 걸어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듯 밝은 불빛과 크리스 마스가 사람들을 반긴다... 허허허
아이들과 함께(라고는 하지만 거의 엄마와만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
졸려운 시간인데(?) 커피 한잔 하고 일하시지요... 그나저나 새로산 렌즈도 상당한 전핀이네요.. -_- 아무래도 공장을 다녀와야 할지.. .아니면 국내에서 핀조정이 가능해 질때 까지 기다려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우선은 그럭저럭 사용해야 겠네요.. 왜냐구요?? 렌즈가 하나입니다. 쩌~~~~업
올해 들어 처음으로(지난번 경포대 워크샾 제외) 서울에서 눈을 보았습니다. 펑펑 내리는 눈 정도가 되어야 제 마음이 첫눈으로 인정을 하나 봅니다. 점심시간 전에 창밖으로만 눈을 바라 보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사진을 찍어 보자(manual focus를 통해서 내리는 눈을 선명하게 찍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창밖에 내리는 눈을 바라 보면서 옷을 입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젠장... 내려가 보니 그 짧은 사이에 눈이 멎었습니다. 그 이후로 눈 안옵니다.
오래간만에 점심시간에 카메라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역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게 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입니다. 기존에는 무심결에 지나쳤던 거리, 사람들... 그리고 기존에는 그냥 넘겨 버렸던 나무의 색, 하늘의 색, 노란색 오토바이의 색마저도 한장, 한장 마음속에 들어 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쉽게 카메라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똑딱이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결국은 아무것도 찍지 못한채 사무실로 들어 오다가 애꿎은 회사 빌딩만 한컷 찍었네요... 커커커... 좀더 얼굴이 두꺼워 져야 하는 걸까요??
며칠전 포스팅 했던 펜탁스 K10D(캔디)와 더불어 하반기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Nikon의 D40 모델의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via 박순백님) 상당한 저가격에 조그마한 크기에 DSLR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단, AF-S 렌즈만 AF가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조금 사용성을 떨어 뜨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네요.. ^^ 저는 캐논 유저라 자세한 내용은 패쑤~
flickr camera finder - EOS 3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