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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얼마전 포스팅한 무료로 SMS 보내기에 이은 2탄 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여러가지 방법은 많습니다. 오늘은 대박아이템 하나 건졌습니다. 기존에 t-world를 통해서 사용하던 SMS를 네이트온이 아닌 Firefox plugin을 통해서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방법입니다. 개발자 분(?)의 사이트와 모질라 업데이트 사이트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 분 사이트에서는 설치가 안되네요. 플러그인을 설치 하면... 요런 아이콘이 불여우 하단에 나타나구요... 클릭 하게 되면... 이런 모습의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트 아이디와 비밀 번호 넣고 문자 쓰고... 전송하면 됩니다. 테스트 해 봤냐구요?? 당근이죠... 잘 날아 갑니다. 개발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RSS 구독자 분들이 1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이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RSS 숫자에 따른 블로그 포스팅의 변화가 예상된다는 글을 봤었는데요... 저는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들러 주시는 분들이 제가 쓰는 글의 주제에 대한 관심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잡다한 글들을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실껍니다. ^^ 아래는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의 RSS 통계중 하나 입니다. feedburner 기능중의 하나이고... 오늘자는 101명 이지만, 기간 평균이 85명 입니다. 역시 HanRSS가 막강하네요.
얼마전 삼성전자에서는 TPEG(Transfer Protocol Expert Group)이 지원되는 차량형(?) 네이게이션인 STT-D370을 발표했습니다. 그 네비게이션을 접할 기회가 생겼서 이번 구정 연휴에 차량에 부착한뒤에 돌아다녔습니다. 아주 간단하나마 사용기를 올립니다. 혹 구매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느낌 위주고 오랜기간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님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대강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기 하단에 삼성전자에서 만들었음을 증명하는 Anycall로고가 붙어 있고, 왼쪽에는 Power와 Hold, GPS의 LED가 달려 있고, 3.7"의 화면 오른쪽에는 4방향 키와 확인키를 중심으로 윗쪽에는 Home과 Menu가 아랬쪽에는 Navi와 DMB 키가..
설 연휴가 끝나가는 어제 저녁에 와이프와 함께 연휴동안의 피로를 가시게 할 목적으로 다시 와인 한잔 한병을 마셨습니다. ^^ 이전에 마신 Majuang Carberbet Sauvignon과 같이 구매 한 것인데, 와인 마개 따개가 불량한 탓인지 제가 힘이 없는 것이었는지 너무 꽉막힌 마개를 열기가 어려워서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생겼구요. 레이블만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많이 찾는 제품중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음.. 맛은 마주앙 보다는 조금 진하고 120 보다는 조금 흐린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물론 dry 한 맛이고, 아주 약간의 단맛(거의 끝에 즈음에)이 나는 와인이었습니다. 특별이 와이프와 제가 거부감이 없이 먹을 수 있는 정도였지요. 조만간, 작년 와인 국내 판매 순위..
모든 분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골빈해커님이 만든 Blog for you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의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3번 정도 refresh를 해 보았고...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3번 정도의 "운좋은 예감"을 통하여 얻은 결과는(물론 샘플링이 작기는 하지만) 1차 3/16, 2차 2/14, 3차 6/15 정도 입니다. 3회 평균 24%의 매칭률과 최고 40% 최소 14%의 매칭률을 보여 줬네요. ^^ 어찌보면 매칭의 기준의 글 내용과 tag에 따른 매칭률 정도가 될 수 있을 듯 하구요... 한번 시간날때 다시 들려서 테스트글쓰씬 분들의 포스트를 읽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engadget에서 가져왔습니다. (여기와 여기) 일본식 Navigation UI와 미국식 Navagation UI의 차이... 디자인 면에서는 미국식(?)이 좋아 보이고, 사용자 활용도 면에서는 일본식(?)이 나아 보입니다. 물론 국내의 것도 품질면에서는 만만치 않으나, 일본식의 경우 640*480의 해상도가 지원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더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것이지요.. 국내의 맵도 올해 안에 VGA 지원 해상도가 나오게 되면 진일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뽑는 올해 최고의 다이어리는 다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물론 여러 회사의 것을 많이 보았고(당연히 모든 회사의 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몰스킨도 가지고 있지만.. 올해의 주력 다이어리로 사용중입니다. 뒷면을 보면 다음에서 나왔다는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구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치 플랭크린 다이어리의 CEO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각 월별로 일정을 별도로 내지에 담아 내고 있으며, 필요한 분 만큼을 따로 가져다 넣을 수 있습니다. 디폴트로 아무 줄도 없는 종이와, 줄이 그어진 종이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한 좌측에는 명함 or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과 지폐를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1년의 연간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내지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다이어리의 중간에 보면..
얼마전 부터 와이프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와인의 맛을 남겨 좋은 와인을 찾고자 합니다. 비싼 와인을 사기에는 그렇고, 저렴하고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120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Carberbet Sauvignon 이 입맛에 맞더군요. Dry한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 그럼 하나하나 가볼까요?? 우선 매장에서 할인해서 팔던 Happy Day 라는 와인 입니다. 너무 달아서 무슨 집에서 담근 포도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패쓰.. 다시는 안먹습니다. -_- 마주앙에서 포도를 수입해서 조제한 마주앙 Carberbet Sauvignon 입니다. 첫 느낌은 와인의 색깔이 흐리다였습니다만... 그 맛도 흐리더군요. 와인에다 물탄 느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