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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작년 10월에 캐논 30D와 탐론 17-50을 구입한 이후 또 다시 고민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직원 복지(Refresh)를 위해서 매년 100만원의 금액을 취미/어학/스포츠에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년에 카메라를 구입할때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었지요. 올해도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0만원의 예산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금액 일체를 30D의 주변기기(?)에 몰빵 하기로 했는데..... 고민입니다. 아래 둘중에 하나 정도가 가능한 대안인데요. 1. 남들이 다 가는 방향인 아빠백통(70-200mm IS F2.8 L)으로 한번에 간다... 예산 오바.. -_- 2. 우선 내공 증진을 목표로 여러 부속 기기를 구매 한다. 정품 기준으로 85.8, 50.8, 메츠 ..
SMS를 무료로 보내는 방법(검색해 보니 참 많네요.. ^^)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NateOn 메신저가 그 시발점을 끊었다고 볼 수 있는데, 아시다시피 SKTelecom을 이용하시면 월 100건의 SMS를 무료로 보낼 수 있지요. 오늘 우연히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옮기기 위해서 Anycall PC Manager를 실행 시켰다가 새로운 방법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Anycall PC Manager의 화면 입니다. 몇달전 위의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아래에 있는 "카메라", "전화번호부", "휴대폰 업그레이드" 정도 입니다. 그런데... 보시다 시피 "문자메시지"라는 것이 보이시지요??? 요걸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위에 있는 포인트는 ..
며칠전 회사 근처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남대문 사우나"에서 "ㅜㄴ"가 조명이 꺼지니 "남댐 사우나"가 되었네요.. 통신어휘죠.. 허허허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역시나 화질 죽음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재 핸드폰 대기 화면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ㅋㅋ
한줄 블로깅 놀이.. 이제서야 퇴근... 내일 오전 보고.. OTL 오후10:31) 아직도 사무실 입니다. OTL 오후10:55) 퇴근
jwmx님의 포스팅을 보고서 찾아본 내가 태어난 날의 신문... 어떠한 일이 있었을까??? (ooops, 한문일세.. 커커커) 정치면은 패쓰...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농산물 안정기금 변칙 운용... (얼마전에 스포츠 구단을 인수 하려다가 구설수에 오른 농협의 비리를 폭로한 글) 적정임금제 실시와 문제점... (임금 문제도 예나 지금이나...)동구로 뻗는 스포츠 강국... (스포츠 외교가 되었네요.)목이 탄다 - 식수난... (아.. 여름이라서 인지... 식수난 이야기 네요..) -. 서울시 -> 수도물 절대량서 태부족, 건교부 -> 낭비없애 균등분배서울 주택가에 또 카빈 강도...넓게 뚫린 치안 허점...금릉 철길에 권총든 괴한... (이놈의 사건 사고는.. 쩝)한국여자 멕시코 완파...(기분 좋은 ..
두리모님이 추천해 주신 날쌘돌이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SkySummer님이 추천해 주신 XnVIew를 사용했었는데요. 바꾸고 나니, 날쌘돌이가 체감 느낌상 조금 빠른 것 같습니다. UI도 조금더 이쁘구요.(UI를 보시려면 두리모님의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무었보다... Canon RAW file을 읽고 바로 jpg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Crop 등등도 편하구요.. ^^ 간만에 좋은 프로그램을 알려주신 두리모님께 감사~~
Google Docs & Spreadsheets가 한글화가 되었네요. 한글 이름은 "Google 워드프로세서 & 스프레드쉬트" 입니다. 네이밍이 좀더 명확해 진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Google Office가 좀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군요. 얼마전에는 Gmail을 조용히 업데이트 하더니, 이제는 Googld Docs의 한글화도 이루어 졌네요. MS 오피스와 대응해 나가는 모습이 재미 있습니다. 과연 예전의 생각처럼 모든 사람이 웹 오피스를 사용하는 세상이 올까요???
한 블로거의 포스팅(요즘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검색엔진이 필요해요.. -_-)을 읽고서 한글 검색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에 테스트도 해 보지 않고 테스트를 하고(한글 검색시 제 bookmark 모음은 검색이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분 것 까지는 검색이 안되는 것 같네요.) 한국형 북마크 사이트인 마가린(mar.gar.in)으로 전체를 옮겨 버렸습니다. 우선 delicious의 제 계정에 있는 모든 북마크를 컴퓨터로 백업 한뒤, firefox에 있던 플러그인을 지우고... 마가린으로 갈아 탔습니다. 기존에 firefox의 플러그인 역할을 대신할 바로가기를 즐겨 찾기에도 추가 했구요. 이제 보니 ff용 extension도 있네요.. 그래서 설치 완료. 이렇게 해서, 영어->한글로의 북마크 이동을 완료 했습..
얼마전 부터 올해로 7살이 되는 딸아이가 새로운 ID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ID가 뭔지도 모르면서 플래시 게임을 하는중에 로그인을 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자기도 ID를 만들어 달라고 조르더군요. 헌데 이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생애 최초로 포털에 ID를 가지게 되면, 그곳의 메일을 활용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포털이 결정되기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는 야후 꾸러기와 주니어 네이버인데, 저와 아이 엄마가 사용하는 메일은 한메일 이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영문 이니셜을 무엇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이가 좋아하는 사이트에 대한 부분도 모르겠구요. 물론 제 생애 첫 아이디(하이텔등의 VT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