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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ENTClic님의 "나의 2006년 최다 사용 사이트/서비스 정리"에 대한 글을 읽고서, 제 경우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의 서비스들은 사이트와 서비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 조금 복잡하게 얽혀져 있어서 간결하게 생각하기가 어려워서 두리뭉실한 방법으로 접근해 봅니다. 1. Gmail - 역시나 하루에 한번씩, 아니 하루에도 여러번씩 접근하게 되는 페이지 입니다. 전체 2803MB 중 현재 250MB(9%)를 사용 중입니다.이전의 Google의 약속처럼 현재도 증가 하고 있는 gmail 용량입니다. 저는 9%라는 놀라운 용량을 사용했네요. 허허. 아마도 몇몇 파일들이 저 9%를 점유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2. hanrss - 하루에 여러번 동일 합니다. :) 여러가지 소식들(블로거 ..
애드센스 일주일 10$에서 일주일 800$로 via 애드센셜 자신의 웹사이트에 애드센스를 붙인다는 의미 via 팔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려면 방법이 있다는 건가? via 혜민아빠 몇몇 분들의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마전 포스팅한 내용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과연 이 블로그에 더 많은 adsense 노출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adsense를 없애야 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지금과 같이 노출에 대한 유지 순위를 조절해야 하는 것일까요??? adsense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것 같고, 상당히 많이 버시는 분들도 있구요. 과연 adsense가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한 web 2.0 model인가도 생각되구요. 아무튼 어느 정도는 현 상황이 유지가 되겠지만, 조만간 사..
2004년 javaone에 참석해서 보았던 SUN의 Looking glass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우선 설치를 위한 하드웨어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omponent Requirements Operating System Tested on Windows XP and Windows 2000 CPU 1.4 GHz or faster recommended RAM 512MB recommended Graphics Card 3D accelerated graphics card, with at least 16MB VRAM and driver support for OpenGL, version 1.3 or greater. 16bit or 32bit color. Tested cards: ATI MOBILITY RA..
얼마전부터 몸을 괴롭히던 감기는 이제 거의 나아 가려 합니다. 콧물이 계속 나오기는 하지만, 이전 보다는 상당히 많이 줄어 들었구요. 정신을 괴롭히던 조직 개편도 완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바대로 나오지를 않아서 심적으로는 조금 힘들지만, 마음을 다잡고 나니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네요. 역시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그냥 물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고 편하게 사려구요... 쿨럭~
CES가 시작되고 나니 재미 있는 제품들이 많이 선을 보이네요. 이번 제품은 Asus의 외장 GPU 입니다. (via engadget) 뭐..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니... 위 사이트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을 하면, 노트북의 ExpressCard를 통해 연결을 해보니 게임이 부드럽게 잘 되고, 가상 5.1 채널을 들을 수 있다더라.. 정도 되겠습니다. 연결부위는 아래 사진과 같구요. 크기는 엄청나게 크네요. 거의 노트북의 넓이 정도 됩니다. 허허허... 책상 꽉채우겠네요.. ^^ 제품 사진 더 보기 (클릭)
CES에서 Windows Vista의 Slideshow 기능을 적용한 다양한 device 들이 소개 되었네요. Eleksen의 가방과 LG전자의 Z1노트북, Dell의 MP3 플레이어 까지... (via engadget) 과연 이번에는 MS의 Windows Vista 밀어 붙이기가 성공할까요??? ^^
TOP 300 Freeware software! 라는 글이 Digg에 올라왔길래 외국의 환경과 제 환경을 비교 하기위해서 간단하게 적어 보려 합니다. 아래는 위에 소개한 글에 있는 프리웨어 모음입니다. :) ---------------------------------------------------------------------------- Office OpenOffice - office suite (한번 써본 경험만 있습니다. 회사/집 모두에서 M$ 것을 사용중입니다.) PC Suite 602 - office suite AbiWord - text editor Atlantis Nova - text editor Microsoft PowerPoint Viewer - power point files view..
지속되는 감기 몸살과 계속되는 조직 개편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멍한 공황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몸은 지난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병원에 가니 난생 처음으로 "축농증"이라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몸살기운은 조금 가신것 같으나, 약만 먹으면 졸리운 병아리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마음은 계속되는 조직 개편으로 인해서, 일할 위치가 애매해 질 수도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오락가락하네요. 허허허. 물론 계속 삐대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거나 블로깅을 하고는 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계속 불안불안합니다. 수요일정도 되면 어느정도 발표가 나겠고, 금주말이면 마음도 자리를 잡게 되어서 정신적으로는 공황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