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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며칠전 눈이 많이 내린날 일요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오래간만에 눈이 많이 와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물론 그날의 출근과 다음날의 출근은 힘들었지만요.. ^^
조금 전에 "한국 건강 고객 관리부"라고 하며 전화가 왔었습니다. 신제품 홍보를 겸해서 신제품 체험을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준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제세공과금도 내준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속았습니다. 한참을 전화 하더니 제세공과금은 본인이 납부를 해야 하므로 16만원이었나? 를 입금하라더군요.. 허허허... 써글놈들... 참고로 전화 번호는 053-813-1060 입니다. 혹시 모르니 조심 하세요...
윈도우 XP 부팅 시간이 3초 걸린다는 동영상입니다. 말그대로 헉소리만 나오네요. i-Ram 이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가격만 적당하다면 하나 지르고 싶은 물건이 될 듯 한데요.. 허허허
카메라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런 소문이... -_- 대부분의 선례상 사실로 들어 나던데... 다른 것은 부럽지 않은데.. 아래 것들은 부럽네요.. -_- * DIGIC III * faster and more accurate AF. * Anti-Dust 쩌업~~~
허허허... 태터 버전 업 후에 글 날려 먹은게 몇번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목록보기" 버튼과 "올리기"버튼이 헷갈려서 "목록보기" 버튼을 눌러 버리는 바람에... 장문을 쓰고도 아주 쉽게 날려 버리네요.. -_- 고쳐 주세요... 흑흑흑... 지난 토요일 Nikon D80을 만져볼 기회가 있어서 저와 같은 고민을 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잠깐 사용기를 올립니다. 우선 제가 가진 DSLR은 캐논 30D 입니다. 디자인 및 파지, 무게감 처음 본 D80의 디자인은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친구중 한명이 D70을 사용했었고, D200을 가진 친구도 있었기 때문일까요??? 디자인이라는 것은 워낙에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우선 파지 보다는 무게감 부터, 무게..
왼쪽 하단의 방문자 통계 처럼, 어제 오늘의 방문자 수치가 이상하게 나옵니다. 지난주 일요일 쓴 글처럼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고, 오늘에서야 복귀 인사를 드렸는데... 혹시 해서 플러그인이 이상한가 하고 관리자 페이지를 둘러 보아도 특별한 것이 없고... 리퍼러 페이지에는 로봇의 흔적만 남아 있는데도 어제 오늘의 통계 수치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네요. 혹... 돌아다니시다가... 제 글이 링크 되어 있는 곳을 보시면 신고좀 해 주세요... -_- 저도 그래야 리더 분들의 입맛에 맞는 포스팅을 할게 아닙니까?? ^^;;
드디어 일주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복귀 했습니다. 업무로 복귀 하자 마자 주말 출근 이군요.. -_- 회사에 나와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월~금 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용인~울산을 오가며 교육을 받았습니다. 회사의 경영방침에 대한 이해도 향상이 주 내용이었고, 기타 몇몇 가지 교양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일주일 간의 교육 과정을 폰카메라(-_- 카메라 안들고 갔습니다.)에 담아 봤습니다. 물론 사진에는 회사에 관련된 것은 없고.. 주로 풍경 위주 입니다. ^^;;; 1. 교육장 전경입니다. 2. 3일차에 숙박을 했던 경주 힐튼 호텔 전경입니다. 경주는 약 20년 만에 방문을 한 것 같네요. 허허 오래 되었습니다. ^^ 3. 4일차에 방문 했던 울산 대공원과 울산 화학 공장입니다. 뭐 별다른 감흥은.. -..
회사에서 진행하는 경력사원 교육을 월~금요일에 받게 되었습니다. 공용 컴퓨터가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참가 하는 지라 업무를 제외한 컴퓨터 사용이 힘들 듯 하네요. 그래서 약 일주일 정도 포스팅이 없을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 연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 Tistory가 개편 되고 아울러 TT 버전업이 있어서 겸사겸사 '로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을 설치 했습니다. 왼쪽의 그림처럼 방문자 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보면, 플러그인이 제대로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왕림해 주시던 검색엔진이 다 필터링이 되는것 같네요. 이제야 제대로 된 방문자 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약간은 허전한 마음은 왜 일까요???
굿모닝 팝스를 진행하는 이지영씨가 아프리카에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지금은 영어 강좌를 하지 않는 시간이네요. 아프리카는 개인 방송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만들어진 사이트인데... 저는 ActiveX라는 플랫폼을 깔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리 자주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신문 기사를 읽고나서 IE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 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죠... 왜 싫어 하던 것을 깔게 되었을까??? 플랫폼이 중요할까? 컨텐츠가 중요할까?? 물론 대부분이 공감하시겠지만 아무리 좋을 플랫폼이라도 그 안에 담겨진 컨텐츠가 중요해야 플랫폼에 접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컨텐츠만 좋다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 할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