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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Tistory가 드디어 오픈 베타를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축하할 만할 일이라 여겨 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솔루션을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가 양산 될 테니까요. 물론 오픈베타를 통해서 야기 되는 악영향도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불펌 족이 더 많이 생길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오픈 베타를 통한 이득이 더 클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베타라는 이름을 가진 서비스는 언젠가는 그 베타라는 딱지를 떼어야 정식 서비스가 가능하고, 웹 서비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오픈 되어 있어야(물론 몇몇 예는 틀리겠지만)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흔히들 이야기 하는 웹 2.0 서비스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서비스가 클 수 있고,..
오래간만에 점심시간에 카메라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역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게 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입니다. 기존에는 무심결에 지나쳤던 거리, 사람들... 그리고 기존에는 그냥 넘겨 버렸던 나무의 색, 하늘의 색, 노란색 오토바이의 색마저도 한장, 한장 마음속에 들어 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쉽게 카메라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똑딱이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결국은 아무것도 찍지 못한채 사무실로 들어 오다가 애꿎은 회사 빌딩만 한컷 찍었네요... 커커커... 좀더 얼굴이 두꺼워 져야 하는 걸까요??
어제 퇴근 길에(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자가 운전을 하고 출근 했습니다.) TUBOX에서 하는 "괴물"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본게 아니고(운전 중이었으므로) 듣게 된 것이지요. 가끔 식은 영화를 귀로만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아주 가끔씩이고... 비디오+오디오 보다는 재미가 없지만) 어제 느낀점은 "괴물"의 경우 후반에는 대사가 거의 없고 영화음악이 많다는 것입니다. 극장에서 볼때는 비디오 화면에 집중하느라 오디오를 많이 듣지 못한 것 같은데, 이렇게 듣고 보니 새로운 면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음악이 좋더군요.. 웅장감도 느껴지고... 앞으로 가끔씩은 이렇게 영화를 즐겨볼랍니다. :)
숙명가야금연주단 5집 - Lovely Gayageum 숙명가야금연주단 연주/서울음반얼마전 부터 앨범 전체를 다운(-_-) 받아서 가끔씩 듣고 있습니다. 가야금의 선율이라고는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다양한 음원이 전율을 주네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아 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오늘 저녁 몸이 조금 나아지면 아이들에게 한번 들려 줘야 겠네요... 동양과 서양의 만남 멋지지 않나요? 숙명가야금연주단 베스트 컬렉션 - 2006 For You 숙명가야금연주단 연주/서울음반 찾아 보니 베스트 컬렉션도 있네요... 요고 한번 사볼까나???
어느분의 블로그(아마도 태우님일 듯)인지를 보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하여 들어간 몰스킨 노트북 사이트에서 이벤트가 있길래, 몰스킨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소원하며 이벤트 응모를 했었습니다. 오늘 메일함을 둘러 보니 메일이 와 있네요.. ^^ "이벤트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메일 내용 중 "제품은 클래식 제품중에서 가능합니다.( 다이어리와 리포터 제품은 재고 부족으로 제외)" 으로 나와 있는데요... 이거 원 몰스킨을 써보지 않아서 뭐가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저는 작은 크기와 소프트 함을 좋아 합니다. -> 어떤 것이 좋을지요??? 집에 배송이 되면... 다시 한번 염장샷으로 지름신 소환을 해 보겠습니다. :) 덧) 여기서 페이지의 장수와 특성을 파악한 후, 몰스킨 플..
지난 주 목/금에 회사 워크샾을 다녀 왔습니다. 얼마전 본부워크샾에 이은 팀워크샾 이었습니다. 목적은 경포대 근처 1박 후 다음날 1조(용평 스키장), 2조(근처 온천) 였으나, 사정상 1조의 대열에 모두 끼어 댕겨 왔습니다. 목요일 저녁은 운전하기 힘들 정도로 눈/비가 많이 왔었으나, 금요일은 그 전날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에 雪山을 마음껏 구경하고 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았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_- 다시 한번 그런 절경을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아래는 겨울바다 컷입니다. (손폰으로 찍으니 영~~ 분위기 전달이 되지 않네요.)
며칠전 포스팅 했던 펜탁스 K10D(캔디)와 더불어 하반기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Nikon의 D40 모델의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via 박순백님) 상당한 저가격에 조그마한 크기에 DSLR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일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단, AF-S 렌즈만 AF가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조금 사용성을 떨어 뜨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네요.. ^^ 저는 캐논 유저라 자세한 내용은 패쑤~
오늘 한 사이트에서 날아온 메일링 리스트를 보고서 제가 사용하는 Freeware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도 가 끔 씩 한두개의 프리웨어를 추천 하고는 했는데, 제가 오랬동안 혹은 최근들어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프리웨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OpenCapture - 화면 캡춰 소프트웨어 중 제가 쓰는 단 한가지 입니다. 이유는 가볍고, 설치가 필요 없다 입니다. 설치 하지 않고서 사용하는 만족도가 너무 크기에 계속 사용하는 중입니다. 2. 정음 메모패드 - 아주 오래전 모 그룹사를 다닐때 사용하던 메모장 입니다. 그당시에는 메모 프로그램을 찾을 방법이 별로 없기도 했지만, 그 편리한 기능과 깔끔한 UI를 자랑했습니다. 한동안 워드프로그램에 포함 되어서 판매를 하더니, 무료 배포..
flickr camera finder - EOS 30D
위의 화면은 IE7을 이용해서 SKT의 통합 서비스인 tworld에 로그인을 시도했을 경우 나오는 화면 입니다. 어제부터 계속된 삽질 덕분에 비번도 바꾸고.. -_- 그래도 안되어서.. 혹시 비번의 노출도 고민 했었습니다. 오늘은 전화까지 하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Firefox로 들어 가 보니 로그인이 제대로 되네요. 헐... IE7과 tworld가 맞지 않는 것일까요?? tworld .. 얼마전에 많은 돈을 들여서 e-station 등을 통합한 것으로 아는데.. 작업한 회사의 Quality가 문제 일까요?? 아무튼 불만.. 쩌업~~ 불만만 늘어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