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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젠 발신자 `사진'표시 서비스 시대" - via 매경 스팟 LG전자, 세계 최초 VCID 기술 시연 - via inews24 LG 전자에서 3GSM 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VCID(Visual Caller ID)를 발표 했다는 신문 보도 입니다. 제 기억에는 국내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지가 2~3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그 당시는 아이디어 뿐이었나 보네요.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만약 A라는 사용자가 B라는 사용자에게 전화를 하면, B의 휴대폰에 저장되지 않은 A의 사진이 뜨는 것이지요. 현재 문자로 된 CID 서비스+레터링 서비스(SKT 기준 : 자신이 설정한 문구가 상대방의 전화에 뜨는 것)가 결합된 형태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전화 거는 도중의 남는 데이터 영역에 ..
cetizen에서 투표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과 PMP로 지상파 DMB를 즐기기를 원한다. 쩝.. 너무 당연한 결과 아닌가?
- image from engadget fake라는 소문이 가득하지만, 얼마전 본 Apple의 특허를 기반으로 보면, 그리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의 fake 일듯 하네요. 아래는 뽀나스. 덧) 제닉스 님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셨네요.
기존부터 이야기 해 왔던, 지상파 DMB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하반기 부터 첫선을 보인다고 하네요. (via etnews) 추가) 기사를 보니 KTF,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BS가 MOU를 맺었다고 하는데, 현대 자동차의 Before Market을 타겟으로 KBS가 TPEG망을 제공하고, KTF의 망을 return path로 사용하면서 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모습이 조금 애매 하기는 한데, 예상으로는 map data를 제공하거나, 텔레매틱스 단말 부분에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집중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반기가 되면, 다시 한번 네비게이션을 UP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번 말씀 드린대로, 지상파 DMB의 데이터 영역중 하나인 TPEG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
2003년 9월 25일 첫번째 포스팅을 시작으로 이글루스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이런 저런 잡생각 들과, IT 관련한 이야기들의 적어 나가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제 그 둥지를 옮겨서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고 시작한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너무 복잡하게 꼬여 버린 것 같아서,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isponge.net 입니다. 물을 힘껏 빨아 드였다가, 한꺼번에 쏟아 내는 스펀지에 비유해서, 나 자신도 모자람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그를 기반으로 좀더 지식을 쏟아 내려 합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Blog : http://isponge.net/b..
이번에 설치형으로 이전을 하면서 세세하게 만든 문서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도메인 등록 1.1 도메인 이름 설정 - 우선도메인 이름을 정해야 합니다. 저는 뭐가 좋을까를며칠을 고민한 끝에 isponge.net으로 정했습니다. 뭐.. 만들어 놓고 뜻붙이는 격이 되어 버렸지만, "내가 스펀지 처럼모든 것을 잘 빨아 드리고, 스펀지 처럼 한꺼번에 내어 놓을 수 있도록 연마 하는공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며칠전 부터 스펀지라는 단어에 꽂혔습니다. - 또하나의 결정사항은 .com/.net/.org 라고 하는 국제 도메인을 사용할 것인지,아니면.co.kr/.ne.kr/.or.kr/.pe.kr 과 같은 국내 도메인을 사용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net도메인을 ..
2003년 9월 25일 첫번째 포스팅을 시작으로 이글루스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이런 저런 잡생각 들과, IT 관련한 이야기들의 적어 나가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제 그 둥지를 옮겨서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고 시작한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너무 복잡하게 꼬여 버린 것 같아서,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isponge.net 입니다. 물을 힘껏 빨아 드였다가, 한꺼번에 쏟아 내는 스펀지에 비유해서, 나 자신도 모자람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그를 기반으로 좀더 지식을 쏟아 내려 합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아래(이기 때문에 링크를 굳이 안겁니다.) 포스팅에서 설치형 블로그 중 어떤 툴과 얼마만큼의 용량을 사용하시냐고 여쭤 본적이 있는데요... 무안하게도 통계를 낼만큼의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습니다. -_- 그냥 덧글 읽어 보셔도 되는 수준... 실은 일종의 조사 차원이었는데... 조사 데이터의 분포를 잡기도 어려워서... 조사 포기 했습니다. 쩝. 하지만.. 여러분 덕분에 어느 곳의 웹호스팅이 싼지는 알아내었네요. 요즘.. 무척이나 설치형으로의 이전을 생각 중인데... -_- 계속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이글을 읽는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 분들께 질문을 하나 하려 합니다. 여차저차한 일 때문에 하나의 궁금증이 생겨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툴을 사용하시고, 호스팅 업체에서 얼마짜리 호스팅을 이용하시나요??(하드디스크 몇 MB/GB, 네트웍 몇 MB/GB) 비밀글로 알려 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답변은 소중히 모아서, 통계로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답변해 주실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