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las vegas
- 출장
- 라스베가스
- Apple
- 다음
- 맛집
- 여행
- RSS
- 구글
- 삼성전자
- Firefox
- 영화
- 아이폰
- DSLR
- Tistory
- 애플
- 블로그
- 사진
- 이벤트
- 네비게이션
- 티스토리
- iPod Touch 2nd Generation
- me2day
- NAB 2007
- Google Adsense
- 30D
- NAB
- iPhone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바로 아래 포스트에서 쓴 IE7 베타를 지우기 위해서 프로그램 추가/삭제로 들어가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OTL.. 좌절모드... 아래 포스팅이 안되는 것보다 더욱더 크리티컬한 문제인. 회사 그룹웨어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해 버렸네요. ms 뉴스그룹을 통해서 얻은 답변은 위의 그림처럼 "업데이트 표시"에 체크를 하면 나온다는 단순한 조작 입니다. -_- 자... 지웠습니다. :)
JWC님의 포스트를 통해서 IE7 베타의 소식을 들었고, 기사도 조금 읽었습니다. 결국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테스트를 해 보게되었네요. 무슨 MS 어플 전담 테스터도 아닌데, 현재 PC에만 두개의 beta가 돌아 가고 있습니다. 아.. 메일 까지 합하면 3개네요. 우선 몇몇 가지 재미 있는 것이 보이는데, 현재 오른쪽 상단의 검색은 google이 default로 검색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밑으로 msn search가 자리 잡고 있구요. 오른쪽 하단에 돋보기 기능은 웹페이지를 전체 적으로 확대 축소해 주는 기능 입니다. -> 눈 나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 아직 특별한 옵션등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으나, 기본적으로 FF와 같은 단축키 및 마우스 휠을 이용한 탭브라우징 지..
기사의 전문은 이곳(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 구글과는 달리 야후와 라이코스는 포탈의 성향을 반영 하듯 연예인 검색이 많네요. 그것도 여자 연예인만...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검색어 상위에 연예인이 올라 가는 것은 공통적이네요. :P
digg를 보던 중. Picture of new google interface?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어 click을 했더니... 이런 그림이 뜬다. 순간 적으로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세히 보니... 트래픽 초과다... Google의 새로운 interface를 궁금해 하는 digg 독자들의 선택이 digg 효과를 만들었다.
어제 짧은 시간의 강연만 듣고 올 수 밖에 없었는데, 강연의 내용을 들은 느낌을 아주 짧게 요약하면. 개인화와 발상의 전환 이었습니다.
간만에 난해한 주제 하나 입니다. 제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고서 섯불리 판단하지 마라. 모든 상황에 포함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객관적인 판단의 근거로 보았을때 하나의 특정 사실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몇몇건의 경우는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정황을 알고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갑자기 성경의 한구절이 생각 나네요.(저는 사이비 가톨릭 신자 입니다. 흔히 냉담자라고 하는.. ㅠ.ㅜ) "창녀에게 죄없는 사람은 돌을 던지라.."
디즈니가 픽사의 지분의 지분 스와핑을 통해 약 74억$에 인수 했습니다. 이로서 픽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는 디즈니 개인 주주 중 최대의 지분인 약 7%의 지분을 가지게 되고, 또한 이로 인해 디즈니의 이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양사의 이득을 요약하면... 디즈니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안정적인 기술 기반을 가졌으며, 애플은 itunes에 충분한 컨텐츠 제공원을 가지게 되었음. 또한 디즈니라는 양질의 유통파워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
뭐 하나만 바꾸면 화제가 되는 구글이 Google Video를 새단장 했습니다. (via digg) 화면에서와 같이 상단에 Video Store를 두면서 자연스레 사용자의 비디오 구매를 유발 하고 있고, 하단에는 무료 view를 가능하게 해 놓았습니다. 상단의 타이틀중 NBA에 들어가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든 팀의 비디오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또한 바뀐점은 그동안 되었던되다 안되다 했던 View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니네 나라에서는 아직 못본다로.. 일축. 비디오 보기 화면의 오른쪽에는 기존의 still cut 과 함께, 구글 비디오를 홈페이지에 넣을 수 있는 스크립트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첫화면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제 슬슬 돌격 준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국내 포탈..
바로 지워 버렸습니다. 아직은 쓸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낚시에 걸리신 분들에게는 죄송.)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의 수, 그리고 점점 늘어 가는 메모리 사용량. 가장 큰 이유는 다운로드 페이지의 액티브X등등의 이유로 그리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네요. 더군다나... 거의 사용자가 없는(?) 메신저를 포함한 의도는 무었인지... 여기 저기 똑같지만, 분발합시다. 개방이 대세로되...
2005년의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구글이 차지 했습니다. - via brandchannel 전세계 및 각 대륙별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세계에서는 전년도 1위인 애플을 누르고 구글이 올라섰다는 점이고, 역시나 Skype의 활약이 만만치 않았네요. 전세계의 인지도를 나타내는 아래 챠트를 보면 google과 apple의 인지도가 거의 막상막하 입니다. 그 아래로 skype, starbucks(별다방), Ikea, Nokia, Yahoo!, Firefox, eBay, Sony가 따르고 있습니다. 위에도 썼듯이, skype과 Ikea의 brand 인지도가 높다는 점이 놀랍고, yahoo와 ebay가 조금 낮다는 점이 또한 관심을 끄네요. 아시아 지역의 인지도 에서는 Sony가 1위, Toyota가 2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