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찍는 사진

근간에 본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LCD와 PDP의 차이점 설명. - from kbench.

삼성 에버랜드가 에버랜드 리조트로 리뉴얼 (via - stockdaily)이라는 기사를 읽다가, 집주변의 저렴한 퍼블릭 골프장이 있다는 것을 발견! 이름은 글렌로스 골프클럽. 자료 저장의 목적으로 씁니다. 에버랜드 리조트의 하위 상품 브랜드 이니, 삼성의 것인 것은 당연~. 더불어 검색을 통해 찾은 몇개의 기사를 나열 합니다. [겨울철 골프장 2題] 삼성계열 골프장‥고객을 따뜻하게 'HOT 서비스' - via 한경스포츠 대한민국 골프장들의 주인은... - 한경스포츠 기사인 것 같은데, naver blog에서 찾았음. -_- 기사 원문 주소가 없당. 값싸고 편리한 ‘퍼블릭’많아요 - via 미디어다음. 글로렌스의 이용요금은 평일 9홀에 6.5만원(캐디피/카트비 별도) - 흐미 비싸넹.. -_-. 저렴한 골..

며칠 전부터 지속된 콧물 감기 + 몸살로 인해서 며칠을 고민 하다가 조금전에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왔습니다. 웬만한 감기의 경우 병원을 가면 병원 진료비(3000원) + 약값 2일치(1500원) 도합 4,500원이면 되는데... 약국에 가서 간단한 증상을 이야기 하고 받은 위 사진의 약은 10개씩, 20개 입니다. 한번에 2알씩 4개를 먹으라네요. 이렇게 따지면, 2일치가 채 안되는데... 같은 값인 4,500원 이네요. 진료도 안했는데.. 쩝. 약값 너무 비쌉니다. -_-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덧) 역시 난 공산품에 강한가 봅네다... 공산품 약발이 오는 것을 보면.. -_- => 콧물 훌쩍임 낳아 졌음.

지상파 6개 사업자중 하나인 U1미디어에서 며칠전 부터 폴을 실시 중입니다. 현재 시간까지의 그 결과 입니다. 물론 이 결과는 실시간으로 변경 됩니다. 핸드폰이 역시나 압도적으로(48%) 1위를 달리고 있네요...

이거 뭔가 MS의 낚시에 걸려 든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받아서 생긴 것이니 만큼 뿌려 드립니다. 덧글 우선 순으로 뿌리고 현재 약 8개 정도의 계정이 남아 있습니다. 신청하세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 메일 주소를 비밀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공개적으로 신청하신 분의 이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모토로라, 구글폰 내놓는다 - via 매경 스팟 뉴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저런 날이 오겠지~~~ 다음폰/네이버폰/네이트폰(이건 벌써 있나?)/야후폰/엠파스폰/뭔폰....

요즘 유독 digg의 낚시에 잘 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도 걸려 들었습니다. 제목은 Mac OS on PSP. 클릭을 하면 Google Video 페이지가 나오는데, 내용인 즉슨 PSP위에 바실리스크를 이용해서 MacOS를 돌리는 것입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 많다는 생각만 드네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어떻게 구현할까??? 를 떠올리다가. 그런데 저걸로 뭘하지? 디자인? 문서 작성? 웹서핑? 쩝... 역시 PSP 따위는 없는게 낳다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저는 없습니다. -_-)

삼성전자,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 진출 - via inews24 위 기사의 타이틀만 보고서 뭔가가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물론 아직 삼성의 눈에 만족할 만한 시장이 아니어서 인지 적극적인 대쉬를 하지 않던 시장에 드디어 삼성이 발을 담구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기사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현대 자동차와도 뭔가를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원하던 DMB+PMP+Navi 가 나오겠네요. 다만.. 제발..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좀 제대로 된 것 탑재 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 이전에도 몇몇 PDA 폰에 네비를 탑재 했었는데, 이 소프트웨어가 말이 참 많았었죠. 제대로 된 전문 회사 것을 탑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 내용중 나온 DMB-T450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

차니님의 도움으로 윈도라이브메신저 베타를 깔아 봤습니다. 왼쪽의 그림과 같이 나오네요. 정말 차니님의 이야기 처럼 별거 없습니다. 몇몇개 관심을 끄는 것은, 붉은 사각형 안에 있는 것 들입니다. 첫번째 사각형은 MS의 블로그인 MySpace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대화 상대화 폴더를 공유 하는 것인데, 아직 주변에 8.0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테스트는 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설치시 내컴퓨터에 "My Sharing Folders"라는 폴더가 생성 됩니다. 세번째로 대화 상대인데, 이건 조금 문제가 있는듯, MS가 사용자를 늘이기 위해서인지 연락처를 많이 가져 오네요. 물론 이전에 사용했던 주소들이기는 한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주소... 어디서 가져 왔을까요?? 궁금...(물론 제 outloo..

2006년에 구글 PC가 나올 것이라는 LA타임즈가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via Engadget 글쎄요. 구글 OS가 나올 것이라는 예전의 소문도 있었지만, 과연 그 효용성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한때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 $100 짜리 PC도 그렇고. 얼마전 구입을 한 데스크탑의 경우 35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큰 효용성을 내고 있는데(물론 OS와 기타 소프트웨어 별도의 비용이기는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의 비용을 내고서 사용하는 PC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약 2년 전과 비교를 해 봐도 컴퓨팅 파워의 향상이 놀랄만큼 이루어 졌고, PC의 가격도 많이 하락한 지금에서... 또한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