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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전국에서 장사 제일 잘되는 곳은?] 용산구, 강남 제치고 1위 - via 미디어 다음 경기도 요지에 주유소를 하나 장만 해야 겠네요. 2001년 기준 영업이익이 6억 4천 가량 되네요.. 쩝.
사진은 여기!! 이글을 읽는 사람(안 읽는 사람도 상관 없음) 모두 메리 크리스 마스 되세요~~~
초창기 시작하는 회사들은 이러한 자유로움이 좋다. 엠파스의 "포탈 업계 최초의 게시판 검색"이라는 내용과 그에 대한 비평...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올라온 첫눈의 포스팅
눈에 띄는 그리고 DMB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2개 나와서 소개 합니다. 우선 하나는 핸드폰형... 삼성전자에서 만든 블루블랙 2폰입니다. 기사원문보기-via 스팟뉴스 화면은 조금 작아 보이지만, 기본적인 핸드폰의 모양을 잃지 않아서 추천 합니다. 위성 DMB 형 단말기 입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위의 SCH-B360, SPH-B3600, SPH-B3650 와 함께 추가로 2가지 단말기를 더 선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60만원대 입니다. -_- 두번째는 기가텔레콤의 지상파 DMB 단말기 입니다. 기사원문보기 - via inews24 4.3"의 화면에는 조금 작은 감이 있으나, 네비와 DMB를 동시에 구현 가능하다고 하네요. 별도의 display가 있으면 별도로 구현 가능하구요. 물론 두 제품다 실물..
회사 본부 송년회를 겸한 영화 감상으로 얼마전 부터 화제의 이슈(?)가 되어 오던 "태풍"을 봤습니다. 간단하게 다음 검색 결과의 "태풍" 과 공식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다음의 검색 결과를 보면 동영상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용을 조금 알 수 있게.. ^^ 다음 영화 정보에서 본 느낌 그대로 입니다. 약 150억의 제작비를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영화를 보고 난 후 회사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에쿠스 부시고, 보드 부시는데 썼음.", "국정원에서 촬영하는 임대 비용으로 지불", "해외 로케(태국/러시아/중국 등) 비용으로 대부분 지출" 물론 몇몇 장면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것이 너무 드러나기는 하지만, 내용은(마지막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flickr_logo_beta Originally uploaded by cryingfog. 지나 님의 글(http://valcione.egloos.com/2038767)을 통해서 본 "이글루스 API를 이용해서 플릭커에서 이글루스로 포스팅하기."를 이용한 flickr의 그림 포스팅 테스트. 이젠 egloos의 월 10M의 용량과 flickr의 월 20M의 용량을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Technorati tag : flickr 덧.. 몇가지 입력을 위해서 수정함.. link, trackback 등!! 덧2.. 이런.. 자세가 뽀록 나따.. 쩝... -_- 이런 폐혜가 따르는 구먼...
레벨 99짜리 블로거 탄생-_- - lovepsychidelico님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경의 블로그 - 아침놀님 웹의 창시자 블로그를 시작하다 - 블루문님 팀 버너스 리의 블로그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 경의 블로그가 블로거들을 세상에서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이름만으로도 그의 블로그는 현재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있습니다. 한글을 비롯한 다른 여러나라의 덧글들이 그의 블로그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앞으로의 웹을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 시켜 줄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RSS에 추가 ^^
lovepsychidelico 님의 블로그에서 본 Google Home API 홈페이지와 그를 이용한 sample들이 있는 페이지에 올라온 몇가지 widget들로 꾸민 제 igoogle 입니다. lovepsychidelico님은 "live.com의 gadget 혹은 yahoo widget의 접근 방법을 구글식으로 해결해 버렸다."라고 언급을 했는데, 웹기반의 위젯이다 보니 size에서 오는 제한을 풀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가운데 있는 eyes의 경우 Unix/Linux의 X-Window에서 보아 왔던 그것을 웹으로 옮겨 놓은 듯한(누가 만들었는지 참 ^^) 모습을 하고 있기는 하나, 그 쓰임새 적인 측면에서는 글쎄~. 물론 이를 기반으로 점점 더 다양한 web widget이 나타날 것으로 생..
오늘 만난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 오늘 같은 만남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일전에 아이나비-UP이라는 제품을 구매 했다는 글을 썼습니다. 얼마전 화성(살인의 추억 -_-)에 다녀 올일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출발 하는지라, 차편을 이리 저리 알아 보던 중에 회사차를 몰고 가게 되었습니다. 화성이라는 곳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길이고, 동행하는 분들도 지리를 잘 모르던 터라, 차량에 달려 있던, 모사의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네비의 모양은 대략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인대쉬 형으로 2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픈 버튼을 누르면 안에서 액정이 튀어 나오는... 기존에 제차로도 모르는 길을 갈 경우 네비를 활용 하던 터라 네비의 신뢰도를 믿고는 있었지만, 맵을 신뢰 하고 "좌회전"하라고 하면 좌회전 하고, "우회전"하라고 하면 우회전 하고, "속도 줄여!"라고 이야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