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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석짱님의 지상파 DMB에 관한 글을 읽다가, 문득 지난날의 전공이 생각 나서 한자 적습니다. 12월 1일이 지상파 DMB의 정식 방송을 하는 날입니다. SBS의 경우 뉴스 방영시간 내내, 화면의 한 귀퉁이를 할애 하여 D-3일 등으로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고, 방송이 끝날때는 이례적으로 선전 문구도 한번 넣지요. 아래는 관련 기사들입니다. 「와이브로+지상파DMB」하나로 본다 - zdnet 지상파DMB, 12월 본 방송 '성큼' - inews24 지상파 DMB 본방송 '카운트다운' 돌입 - kbench 현재 지상파 DMB의 상황은 방송사:통신사가 1:0으로 방송사 주도로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정작 가장 우세한 지상파 DMB 수신 단말 종류 중 하나인 핸드폰을 유통하는 통신사의 협조가 상당히 비 협조적인..
조금 전에 gmail을 확인 하기 위해 들어간 화면. beta라도 메일은 보여 줘야지~~ gmail인거 누가 모르나.. -_-
귀마개를 싸게 판다는 메일에 혹해서 주문을 하려고 옥션에 로그인을 했더니 기존에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를 넣는 TextBox가 사라졌다. 회원들의 원성이 심했나? 순간적으로 지른 귀마개는 택배비 포함 3천4백원.. -_-
http://amaztype.tha.jp 의 사이트에서 단어를 검색해 보면 Amazone의 사이트에서 책 제목을 찾아서 그 책의 겉 표지로 단어를 장식해 줍니다. 제 id인 cryingfog를 검색 했더니.. 역시 없더군요. 그래서 NotFound가 나온 겁니다. -_-
지난 주말 새로운 PC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집에 가면 거의 PC는 자료 download 용이었는데, IE를 띄워도 예전과는 다르게 움직임이 상당히 더딤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품들을 다 팔아 버리고(셀러론 1.0G, 640M RAM, Radeon 7500 64M VGA, etc), 전체 시스템을 구하기로 마음먹었지요. 대강의 시스템은 이렇게 꾸몄습니다. Athlon 팔레르모 64bit 2800+, 512M RAM, 디앤디컴 Dream GF6100-754, 베스텍 TX 블랙, A-one micro 275NW. (+ 기존에 사용하던 시게이트 160G HDD, LG DVD-RW) PC를 사가지고 와서 조립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을 하네요.. -_- 보드와 CPU, RAM은 테스트를 해..
어제 구글 코리아의 초청을 받아서 "Google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에 다녀 왔습니다. 모임의 내용을 떠나서, 온라인상으로만 보던 유명한 블로거 님들을 만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물론 모임의 원 주제인 한국에서의 구글이라는 점을 좀더 알게 되는 좋은 자리였던 것 같구요. 모이신 분들 모든 분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hof님, 서명덕기자님, 굿현님, 블루문님, 골빈해커님등을 실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어제는 선약으로 저녁을 먹지는 못했으나,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난 것에 의미를 많이 두고 왔습니다. 다음번 오프모임을 주선해 주시면, 꼭 빠지지 않겠습니다. 초대 해 주신 구글 코리아 담당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덧) 블루문님과 골빈해커님의 URL 오류 수정.. -_-..
한경 골프에서 조사한 국내 테일러메이드 Vs 캘러웨이 관련 기사 입니다. 기사 내용중 한 부분 입니다.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가 70.25%(170명)로 캘러웨이(29.75%,72명)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페어웨이 우드도 테일러메이드(64.05%,155명)가 캘러웨이(35.95%,87명)를 능가했다. 그러나 아이언의 경우 캘러웨이가 60.74%(147명)로 테일러메이드(39.26%,95명)보다 훨씬 많았다. 퍼터도 캘러웨이가 57.85%(140명)로 테일러메이드의 42.15%(102명)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고 볼 역시 캘러웨이가 73.14%(177명)로 테일러메이드의 26.86%(65명)를 크게 앞섰다. 드라이버와 우드는 테일러메이드,아이언과 퍼터.볼은 캘러웨이가 상대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