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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골프를 시작하고 약 1개월이 지나서 지인에게 아이언 셋을 받자 마자 부러뜨려 버렸습니다. 그 캘러웨이 X-12 7번 아이언을 얼마전에 수리를 했습니다. 방법은 약 3가지로 나오더군요. 1. 샤프트를 가장 비슷한 것으로 교체 2. 샤프트의 손상도에 따라서, 뒷 부분을 어찌저찌..(무슨이야기인지 잘.. ^^) 3. 잘 사용하지 않는 3번 아이언의 샤프트를 빼서 7번 아이언으로~ 저는 가장 저렴한(2만원) 3번을 선택 했습니다. 1번은 약 4.5만원이었고, 캘러웨이 코리아에서 수리를 하면(듣기로는) 대략 10만원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하죠. 눈으로 보기에는 거의 수리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3번의 샤프트가 없어 졌으니, 당연한 것도 같구요. 어제 근처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가서, 7번의..
주요 기업 CEO 168명에게 e-메일 보냈더니 … CEO에 보낸 e-메일 85%‘짝사랑’일 뿐 - via 이코노미스트 생각 보다는 email에 각 CEO 들이 많은 답변을 해 주네요. 제 생각에는 더 많은 분들이 안해 줄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개 본받을 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 “받은 편지함 그날 비워라” * “신속한 의사소통에는 도움이 되지만 부작용도 있다”
점점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일을 한다는 것이 주로 생각을 정리 하는 일이라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지만... 현재의 생각은 그것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30여년을 바라봐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를 열심히 다녀서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회사를 잘 다니기 위해서는 맡은바 일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개의 팀을 맡고 있지만, 제 능력이 부족한 관계로 그 팀을 내 놓는 것이 더 맞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고, 좀더 생각과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로 옮기기 위한 생각을 해 봅니다. 정작 해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다른 부가적인 일에..
아.. 오늘은 그냥 머리식히고 몸추스리는 날로 가려고 했는데.. -_- 머리 아프고, 술 진짜 땡기는 날이 되어 버렸네요... @#$%^&*
얼마전 부터 유틸리티 우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차리리 롱 아이언을 빼고 유틸리티를 가지고 다닌 다는 많은 분들의 말씀과 함께... 너무 궁금해서리.. 저게 뭘까?? 대강 다음의 검색은 이렇게 나오네요. 아는 지인을 통해서 들은 유틸리티 우드는 이렇습니다. 흔히 3번 우드, 5번 우드 등의 페어웨이 우드는 평평한 곳에서는 치기 쉬우나, 우드의 특성상 러프 등에 빠지게 되면 치기가 어렵고, 이를 보안 아기 위해서 유틸리티 우드를 사용한다. 롱 아이언 보다는 멀리 나가면서도, 조금이나마 러프 등에서도 치기 쉽다 입니다. 각도 등의 이유로 드라이버 처럼 쓸어 치지 않고, 찍어 쳐도 가능하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것 중 하나가, 테일러 메이드 Rescue Mid 유틸리티 우드 입니다. 자세한 정보..
얼마전의 일입니다. MP3를 하나 사려고 이것 저것을 알아 보고 있었는데... 매형이 남는 MP3 플레이어를 하나 주었네요. 뭐.. 사는 것보다는 돈도 아낄겸 듣고 있는데, 이 MP3가 왼쪽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나오고 어떤 때는 나오지를 않네요. 생각에는 이어폰단자의 접점 불량이거나, 아니면 펌웨어의 문제(?) 같아서, 펌웨어 업을 하려고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irain 이라는 회사의 STONY라는 모델인데, 펌웨어를 찾아서 업을 하려는데 잘 안되더군요. 데이터 전송은 잘 되는데, 펌 업만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A/S 센터에 문의를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A/S 담당직원 왈.. 어처구니가 없네요. A/S 직원 - "OS 뭐 쓰세요?" 저 - "윈도우 XP 쓰는데요." A/S 직원 -..
아침 부터 5시 까지 계속 회의 하는 동안에 한 연타를 100번 맞았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괜시리 쐬주가 생각나는 하루... PS) 드라이버는 잘 맞데요.. -_-
참 오래간만에 쓰는 골프 이외의 포스팅 입니다. erehwon님의 포스팅을 읽다가 연모에서 Rss Bandit로 변경을 했습니다. 이로써 기존의 Bloglines에 이은 또 하나의 변경이 되었네요. 변경의 사유는 erehwon님의 추천도 추천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연모가 이름 모를 down이 조금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꾼후 느낀 것은 UI의 참신함(당근 안써본 것이니)과 함께 연모보다 빨라진 속도 입니다. 앞으로 한참은 Rss Bandit으로 연명을 할 것 같네요. ^^
드라이버 하나 질렀더니.. 모든 포스팅이 새로운 드라이버로 집중 되는 것 같네요. -_- 그저께 주문한 드라이버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배송 죽여 주게 빠르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드라이버는 [Callaway BigBertha hawk eye 10' ]이고, 이번에 주문한 것은 [Talor Made R5 Dual Type D 10.5'] 입니다. 포장을 풀러 봤더니, 드라이버 헤드가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기존의 빅버사와 R5의 비교 사진을 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서리. ^^ 전체 적인 길이 입니다. 물론 비슷하죠.. ^^ 눕혀 놓고 본 헤드의 차이 입니다. 차이가 조금 느껴 지시나요? 아랫부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제 차이가 조금 확연하지요? 오호... 빅버사가 조금 뒤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