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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간만에 카메라에 관한 글을 쓰네요. 사실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의 두군데 가든에 가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진 한번 올리지 않은 불성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항상 카메라 탓을 많이 하죠.. -_-) 미놀타 Dimage F200이고, 이 물건이 엄청 느린 초기 반응 속도와 거의 기어가는 줌 등으로 인해서, 좋은 장면을 놓고서도 찍지 못하는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물건을 발견 했네요. 코니카미놀타 디미지 X1 입니다. 슬림형 최초의 손떨림 방지 기능과 광각 3배의 줌 2.5"의 LCD 화면이 마음에 듭니다. 초기 기동 속도가 빠르다면 거의 완벽하네요... 물론 정말 정말 사고 싶은것은... 요놈들 입니다.
우연히 뉴스레터에서 발견한 글이 마음을 싱숭 생숭하게 만드는구나~~~ 나이가 30대 중반이 넘었다면 석사로는 별 의미가 없다. 석사는 과장, 차장 까지는 역할을 하지만, 부장, 임원이 되는 데는 별 경쟁력을 가지지 않는다. 30대 초반에 석사로 본인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 30대 후반이라면 박사를 하거나, 차라리 인맥을 쌓기 위한 최고경영자과정 등을 두드려 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from 모네타 3분재테크) 안그래도 석사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했는데... 이제는 박사리니.. 절망 난중에 돈 많이 벌면, 최고경영자과정이라도 들어야 겠네..
뭐 보시다시피, 첫번째 필드에 나간날 같이 가신 분이 찍어준 동영상을 캡춰한 모습입니다. 저 생애 첫번째 샷이 호수로 퐁당 했죠.. -_- 주말에 반성을 하고자 인도어 연습장(드라이빙 레인지)을 나갔었는데... 너무 안맞더군요. 역시 모든 일은,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듯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_-
뉴스를 읽다가 발견한 글. 골프 매너 10계명 코스 매너는 기본적인 규칙 못지 않게 중요하다. 다음은 티에서 그린까지 적용되는 10가지 에티켓이다. 1. 다른 사람이 티오프할 때 말하지 말라. 2. 티박스에서 연습 스윙은 한 번만 하라. 3. 일행의 티오프가 모두 끝날 때까지 티박스에서 나가지 말라. 4. 페어웨이에서 디보트를 원상태로 해놓아라. 5. 클럽으로 땅을 내려치지 말라. 6. 자기 차례가 오면 즉시 칠 수 있도록 경기에 집중하고 있어라. 7. 벙커샷을 친 다음에는 모레를 정돈하라. 8. 그린의 볼마크를 원상 복구하라. 9.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에 그림자를 드리우거나 가로질러 걷지 말라. 10. 더블 보기까지 가면 볼을 주워 들어라. 정말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 할 매너들이다.
iRiverCEO님의 뭔 차가 좋을까?에 대한 생각. 현재 제가 우리 가족이 소유한 자동차는 기아자동차의 슈마 입니다. 2000년 4월에 1999년 12월 식을 중고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제가 몬것만 만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뭐자 잘못 되었는지, 힘이 없어서 언덕길을 올라갈때면 겔겔 되고... 악셀을 밟으면 울컥 거리고.. -_- 여기에 명절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제법 장거리(경기 서부 -> 경기 동부)를 뛰어야 하는 관계로 여러명이 편하고자 좀더 큰차가 필요 한것 같이 느껴 집니다. 아이들이 크면 더더욱이나 큰 차가 필요해 질 것 같구요. 현재 알아 보고 있는 것은 구형 SM5 520V 모델과 New EF 소나타 입니다.(물론 둘다 중고) SM 520V의 경우는 명차라 소문난 것이고, 일반 520..
기존에 사용하던 bloglines을 버리고 새로운 RSS 리더기인 연모로 이사를 했습니다. 파이어 폭스의 버벅거림 도 문제가 있었고, 프로그램을 하나 깔았더니 IE에서 새창을 띄울때 마다 IE가 죽어서, 윈도우를 새로 깔아 버리고... 결국은 firefox를 띄우지 않고 bloglines를 사용하니 불편하다는 점과, 주위의 분이 사용하는 RSS리더를 노려보고 있다가, 결국은 이전을 해 버렸습니다. 어플 계열의 RSS는 오래전에 Xpyder를 썼었는데, 사내의 한분이 연모를 추천해 주네요. 뭐.. .아직까지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홈피의 Firefox 사용률이 조금 떨어 지겠네요.. 쩝.
Firefox와 bloglines는 절묘한 궁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른 웹을 볼때와는 달리 블로그를 사용할때는 주로 불여우를 사용하고는 하는데... 얼마전부터 블로그라인스를 보고 있노라면, 시스템이 급격히 느려지는 현상이 발견되곤 합니다. 시스템 리소스를 대략 40% 정도 잡아 먹으니, 나머지 것들이 버벅거리지요. 그러다가 조금 전부터는 블로그라인스를 IE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창이 하나만 떠서인지 가벼움을 느낍니다. 대략 IE7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드디어 필드에 첫번째 발을 디뎠습니다. 자세한 클럽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서 새벽 4시 반 기상.. -_- 1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CC. 그곳은 제게는 너무나도 낮선 곳이었습니다. 우선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같이 라운딩을 할 사람들을 만나서, 가벼운 식사.. 후 드디어... 카트를 타고.. 필드로 이동.. 드디어... 첫번째 티샷입니다. 사실은 티샷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티박스에 티를 가지고 올라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헤메이다가. 캐디분과 동행분들의 도움으로 티를 꼽고서 드라이버를 손에 쥐었습니다. 이 순간이 얼마나 떨리고, 아무것도 뵈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안들리는 지는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험... 첫번째 티박스는 대강 약 3시 방향에 5m 떨어진 곳에 해저..
일전에 컨파뷸레이터를 이용한 날씨 화면을 잠시 보여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후 유료화 때문에 설치 했던 컨파뷸레이터를 지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차니님의 "야후, 콘파뷸레이터 인수"를 읽고서 홈페이지를 방문 해 보았더니, 야후의 인수로 인해서 Version 2.1에 대한 다운로드가 모두 프리로 풀려 있습니다. 역시 다운 받았습니다. ^^ 참고로 컨파뷸레이터는 위젯 소프트웨어로서, 맥 OS 10 타이거의 대시보드 위젯 처럼, 여러가지 아름다운, 유용한,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화면을 장식할 수 있는 소프트 웨어 입니다. 한번 써 보심이 어떨지요???
아는 분의 미니 홈피에서 긁어 온 내용입니다.(요즘 들어서 불펌질이 잦습니다.-_-) 와이프에게 하나씩 해 봐야 겠습니다.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1. 전화를 걸어 아무말 없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었을때. 2. 어쩌나 커피를 탁자에 엎질렀다. 커피가 내 스커트 위로 떨어지기 직전 잽싸게 그가 그의 소매로 문질러 닦았을때. 3. 먹던 껌 줄때? 4. 거칠고 까만 그의 손이 내 손과 스칠때. 5. 내 앞에서 막 귀엽게 귀염떨때. 6. 손수건, 빗, 휴지, 수첩, 볼펜, 콤펙트. 이런 것들을 넣은 예쁜 가죽 핸드백을 선물할때. 7. 꽃게 먹을때 다리살만 쏙 파서 먹여줄때. 8.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지 버튼 누르더니 내 볼에 뽀뽀해 줄때. 9. 밥먹다 아주 우연히 눈 마주칠때.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