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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코스닥, 올해 첫 '사이드카' 발동 - via inews24(1월 18일) 코스닥, 이번엔 급등으로 사이드카 발동 - via inews24(1월 24일) 커커... 이 어찌 울다가 웃다가 할 일이 아닌지.
조금전 9시 30분 경에 gmarket에 들어 갔는데, 페이지가 계속 뜨지를 않네요. 덕분에 효리 언니(?)의 얼굴을 심각하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국내 포탈을 포함한 인터넷 업체들의 서버점검/오류 등의 페이지에도 신경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유저를 생각하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 됩니다. 그나저나 약 40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상 복귀가 안되고 있는데, gmarket이 입는 피해금액의 규모가 어마어마 할 듯 합니다. 대충만 따져도 약 1억에 가까울듯... (얼마 안되는 건가??? 쩝.) 덧) 10시 19분 현재 복구됨.
글쎄.. 우선 무조건 감사 드립니다. 그리 읽을 것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많이 와주시네요.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20000 방문자가 8월 22일 이었는데, 약 5개월 만에 10000명이 와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ㅠ.ㅜ(감격의 눈물) 사실 30000 방문자 때 조그마한 이벤트를 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하게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좋은 껀수 마련하여, 조그마한 이벤트를 열어 보겠습니다.~~~
검색전문서비스 첫눈이 드디어 예고편 #3을 선보였네요. 전체적으로 볼때, 기존의 깨끗하던 검색창에서 포탈의 모습을 많이 띄고 있습니다. 아래 보면 igoogle과 같이 ajax를 사용해서 자신만의 페이지를 구성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없던 인기 이미지(어떤의미로 포지셔닝이 될 지 궁금...)와 검색 사이트의 상징처럼 변해 버린 인터넷 검색어 순위가 눈에 들어 옵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웹문서 검색과 이미지 검색이 추가 되었는데.. 이 부분은 좀더 테스트를 해 봐야 알 수 있겠네요. 모쪼록 기존에 첫눈이 가지고 있던 정체성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첫눈 예고편 #3 환영합니다. 제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한 결과 이전보다 검색 결과가 적게 나오는데 적잖이 실망해 버렸습니다. ㅋㅋ..
얼마전 발표된 인텔 코어 듀어를 사용한 맥북프로 와 이를 위한 OSX 10.4.4가 발표 되었는데, 여기(via digg)에 OSX 10.4.3을 PC에 설치 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오늘도 여지 없이 engadget에서 본 소식들... 몇가지. T-DMB(지상파 DMB)와 DVB-H(유럽에서 미는 표준), 그리고 MediaFLO(퀄컴에서 미는 표준)이 잘 정리 되어 있다. USB 포트에 물려서 자신의 스윙을 분석 할 수 있는 골프 스윙 분석 도구? 자 오늘의 하일라이트... Canon 30D에 대한 루머. 캐논 350D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봤는데. 350의 경우 왼쪽에 다이얼이 없다. 20D의 경우 왼쪽에 다이얼이 있고. 물론 20D에 350D의 마크를 붙였을 가능성은 있으나... 캐논도 다른 제조사의 중급자 SLR 공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20D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같다는 생각을 했을때.. 30D로 점쳐 진다.... 과연??
지상파 DMB에서 지상파의 실시간 재전송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몇몇 기사를 통해서 익히 보셨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위성 DMB에서는 실시간 지상파 재전송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지요. 그 이유는 위성 DMB가 지상파 DMB 이전에 나왔고, 지상파 TV 3사(KBS,MBC,SBS)가 참여 하는 지상파 DMB가 아직 시장에 발을 들여 놓기 전에 위성 DMB에서 실시간 지상파 재전송이 이루어 지면, 지상파 DMB가 설 땅이 없어 진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어느 정도 지상파 DMB가 자리를 잡게 되면, 위성 DMB에서 실시간 지상파 재전송이 다시 논의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TU의 경우 가장 킬러 중의 하나가 실시간 지상파 재전송이 될 테니까요. 오늘 본 기사중 하나에서 와이브로를 통한 지상파 ..
SKT의 지상파 DMB 단말 판매 소식 - via 매경 SKT 사용자로서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물론 KTF와 LGT 사용자는 올 1월 부터 지상파 DMB 핸드폰을 구매 하는 것이 가능(?)해 졌지만, SKT 사용자는 아직도 시청료를 내야 하는 위성 DMB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또한 지상파 DMB가 가지는 많은 기술적 확장성과, 컨텐츠의 경쟁력등을 마음껏 누리게 되었습니다. 3월부터 단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약 2/4 분기 정도 말에 가면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의(물론 보조금 포함) 핸드폰을 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자... 이제 기사 원문 대로 핸드폰 영역에서의 지상파 DMB의 3개 유통 루트와 위성 DMB의 3개 유통 루트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제야 말로 진정한 DMB 싸움이 시작..
재작년 JavaOne에 갔을때, 바로 옆에서 길게 줄을 서고, 어깨에 멋진 배낭을 메고(javaone의 가방은 별로였습니다. -_-) 다니던 맥월드 참가자들이 기억나네요. 주위에서 이번 맥월드에 대한 몇몇 소문도 있고 해서 engadget의 기사 목록을 좀 찾아 봤습니다. 자세 한 것은 각 각의 page에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All of today's Apple coverage 모든 내용을 한번에 보실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Apple's Macworld booth tour 컨퍼런스 행사장 옆에 마련된 전시장 같은데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ands-on with the MacBook Pro Apple's MacBook Pro 맥의 새로운 노트북인 MacBook Pro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버스를 타고 퇴근. 역시나 자리가 없어서 서서 오는데, 앞에 앉은 아가씨 뭔 설명서를 보고 있다. 뭔가 한번 보니... 애니콜 KTF용 슬림슬라이드인 SPH-V8400 이다.. 제길슨... 이쁘네... 조금 있으니, 앞에 앞자리에 있던 아주머니 기상... 퇴장.. 자리로 잽싸게 뛰어가 앉았음. 앞자리 의자 사이로, 앞사람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보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는 모습... 뭔가 새로 산듯한..그래서 이 아저씨도 심심한 가 본데... 뭔가 고개를 들어 쳐다 보니.. 니콘 D50이다. 헉~ 이론 완전히 버스 잘못탔다... 무슨 지름신들로 가득한 버스를 잘못 골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