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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그동안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몰라서(실은 영어가 딸려서.. -_-) delicious를 배달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었는데 편집장님 도움으로 이제 매일 제가 모으는 delicious 북마크가 함께 RSS로 배달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Feedburner를 이용해서 RSS를 배달하고 계시는 분들 중 저처럼 delicious 북마크를 같이 배송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시면 될 듯 합니다. feedburner에서 로그인 한뒤에, My feeds -> Link Splicer에서 del.icio.us 선택후 자신의 delicious ID 입력... :)
Google Picasa 3 Beta를 사용중에 "업데이트 할래?"라고 뜨길래 무심코 눌렀더니 업데이트 중으로 보이는 순간 뜬 화면... 이뭥미??? 어케 하라고??? Google도 실수할 때가 있구나.. -_-
약 1주일 전, 와이프가 원하던 영화인 맘마미아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전 솔직히 그리 땡기는 영화가 아니었으나, 특별히 볼것이 없어서 같이 보게 되었지요. 평일 조조 영화여서인지 아줌마 부대가 극장을 거의 장악을 했더군요. 영화가 시작하고 한참이 지났을 무렵 와이프가 한마디를 합니다. "혹시 코고는 소리 들리지 않아?" 자세히 들어 보니 정말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얼마후 영화가 거의 끝났습니다. 맘마미아는 영화가 끝나고 등장인물을 소개 할때, 다른 영화의 엔딩크레딧과는 조금 다른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이 내용은 보실 분을 위해서 패스) 그렇게 색다른 내용이 화면에 보여지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던 남성분이 벌떡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코고는 소리의 주인공이 아니었을까..
오래간만에 맛집 관련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한식점인 헤윰입니다. 이곳 또한 고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헤윰이라는 말의 뜻을 홈피에지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백과사전의 의미와는 조금 다른듯 하네요. 아무튼... 우선 길가에 있지 않기에 간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두달 전에 한번 가보고 나서 2번째로 찾아 간 곳입니다. 홈페이지를 보시면 많은 종류의 정식 세트가 있지만, 저희는 점심특선(11,000원)을 시켰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위 세트와 별로 차이가 없거든요.. -_- 우선 밥이 나오기 전에 차려지는 음식을 보시지요. 첫번째 사진의 왼쪽 부터 보쌈과 감잎(정확하지는 않습니다.)입니다. 보쌈을 감잎에 싸먹으면 상당히 독특한 향을 느낄..
image source : flickr 블로그 시작한 날을 Google Calendar에 잘 적어 놓고 알람세팅 까지 해 놨는데, 지금에서야 발견을 했네요. 오늘은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5주년 되는 날입니다. 이후 2006년에 이글루스를 접고 태터툴즈로 옮겨와서 새시작을 한것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그리고는 중간에 다시 티스토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Google Adsense를 통해서 1년동안 번 수익금을 전액 마눌님께 기증하기도 했고, 다음 블로그뉴스 TOP에도 몇번 올라가기도 했구요. 블로그 덕분에 몇번의 리뷰를 해서 물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큰 수확은 블로그를 통해서 아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 자주 출몰하지 않는..
선 이 캠페인은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서 주최/주관하는 캠페인 입니다. 아~ 캠페인 명에 아이핀이 빠졌군요. (via clien) 예전에는 조회만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탈퇴까지 되는 모양입니다. 오래전부터 인터넷을 사용해서인지 여기저기의 서비스에 가입이 되어 있고, 이러한 캠페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어 처음부터 스크린 캡춰를 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같이 탈퇴하러 가시지요. 우선 페이지의 첫 화면 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리사이즈 하지 않았습니다. -_- 홈페이지의 첫화면에는 서비스의 취지와 간략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사이트의 중간에 보면 신청단계와 확인 단계로 나뉘어져 설명이 되어 있고..
여차저차한 선물로 삼성전자에서 만든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 받았습니다. 추석선물이네요. :) 기억의 정리 차원에서 몇글자 남겨 봅니다. 이전에는 이런것 받으면 개봉기 부터 쓰고 그랬는데, 이젠 귀차니즘이 발동하나 봅니다. 다 뜯어 놓고, 세팅 다하고 나니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_- 우선 박스샷 입니다. 물론 안에 내용물을 빼 놔서 박스모양만 찍게 되네요. 검은색 박스에 은색으로 모델명이 씌여 있습니다. ^^ 그럼 박스안에 들어 있던 구성물은???? 이렇게 됩니다. 왼쪽 부터 충전기와 충전거치대, 검정콩 같이 생긴 블루투스 헤드셋, 아래로 여분의 이어피스 3개와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처음 헤드셋을 꺼내면 아래 사진의 왼쪽과 같이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원을 켜면(전원버튼을 대략..
이번 추석은 추석 당일이 일요일인지라 상당히 짧습니다. 3일이지요. 덕분에 앞뒤로 휴가를 내서 고향에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고, 귀경을 못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도 내려가는 방향은 내일(토) 오전에, 그리고 올라오는 방향은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 오전에 많이 막힐것으로 예상된다고 들었습니다. 모쪼록 짧은 연휴이지만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덧1) 2005년 추석에 올린 글인데... 짤방이 현재의 상황과 다른 것이 없는 듯 합니다. 덧2)각 포털들도 추석을 맞아서 로고에 치장을 했네요.
그리고 보니 요며칠 영화를 조금 봤네요... 핸콕은 며칠전에 본 영화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이 늦었네요. 핸콕 이라는 영화를 가장 처음 접한 것은 MBC에서 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출발 비디오 여행"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를 선별할 때 주로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요. 물론 아주 유명하거나 스토리를 대강 아는(예를 들어 시리즈물) 영화는 스포일러 때문에 보지 않습니다. 처음 TV를 통해서 본 핸콕의 이미지는 기존에 많이 봐 왔던 슈퍼히어로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부랑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핸콕.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것도 기존의 영웅들과는 다르게, 안부셔도 될 것을 부시고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모습이지요. 저는 대략 이정도만 알고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존의 이미지와..
어제 저녁에 축구를 보다가 열받아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테이큰. 개봉당시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뭐.. 역시나 스포일러는 없고 간단한 감상기만 적습니다. 영화는 일반적인 액션 영화에 가족애를 섞어서 담았습니다. 뭐.. 줄거리는 대략아시겠지만, "여행을 갔다가 납치된 딸을 찾기 위해서 정부 기관 소속이었던 아버지가 예전의 실력을 발휘해서 딸을 구한다"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제가 감성적(?)이어서 인지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_- 테이큰은 재미와 감동을 섞어 만든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영화 감상기는 이전의 다른 감상기와는 달리 영화 사진을 조금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터를 다운 받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가니까 포스팅하기 쉽도록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