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구글
- 애플
- 라스베가스
- Tistory
- RSS
- NAB 2007
- 사진
- 티스토리
- 출장
- iPod Touch 2nd Generation
- NAB
- 이벤트
- iPhone
- DSLR
- Firefox
- Apple
- 네비게이션
- 30D
- me2day
- 맛집
- 영화
- 다음
- 블로그
- Google Adsense
- 삼성전자
- 아이폰
- 여행
- las vegas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0)
마음으로 찍는 사진
오늘 새벽 2시(미국 현지 시각 으로는 9월 9일 오전 10시) Apple에서 드디어(?) 새로운 iPod 제품을 발표 했습니다. 발표장의 사진이야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 것 같고... 저는 그동안 고민하던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네요. 이번 iPod 계열의 가장 큰 변화는 iPod Nano의 변화 입니다. iPod Nano가 위에서 보는 것 처럼 무지개 색상으로 나옵니다. 가격은 국내 가격 기준(미국이야... 세금제외 가격이니...) 8G가 18만원, 그리고 16G가 24만원 입니다. 커다란 특징으로는 LCD가 2" 로 커졌으며, 보는 자세에 따라서 가로로 표현 됩니다. 물론 두께는 기존까지의 나노에 비해서 가장 얇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iPod touch 입니다. 우선 ..
지난달에 revu에서 진행하는 책 리뷰어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었습니다. 리뷰할 책은 "블로그 히어로즈". 당시 리뷰 기간은 20일 까지(하지만 발표가 11일 이었다는 것... 뷁!! -_-)였습니다. 그런데 지난달과 이번달, 계속된 사내 TF로 인해서 책을 읽을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지요. 덕분에 아직도 책을 읽고 있으나, 더 이상 리뷰가 늦어져 버리면 안될 듯 하여 지금까지 절반 정도 읽은 느낌을 적어 보려 합니다. 우선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유명한 블로거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각각의 블로그에 대한 소개와 어떠한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그리고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나열해 놓고 있습니다. 우선 소개된 블로그 목록을 보실까요? 해외 블로그 http://www.intuitive.com/blog/ ht..
오늘 오래간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점심에도 좋은 한정식 집을 다녀 왔었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못해서 우선 다음에 소개해 드리구요. 오늘은 저녁을 먹은 맛있는 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은 새마을 식당. 이름만 보면 거의 50~60년대의 식당 같아 보이지만... 오래간만에 외식을 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집입니다. 검색을 해 보시면 많은 방문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장소를 정하고나서 저녁에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분당구 수내동에 있는... 롯데 백화점 옆에 위치 합니다. 2층에 있기 때문에 쉽게 보이지는 않으나 눈 크게 뜨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혹시나 찾지 못하실 분들을 위한 지도 서비스... 지도의 중앙에 위치 합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녁..
캐논의 영문 사이트에 한장의 티저 광고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희미하게 테두리만 보이는 DSLR 의 모습. Destined Evolution (예정된 진화).... 아마도 그동안 숱한 소문만 무성하던 Canon 5D Mark II의 모습이 아닐까 짐작을 해 봅니다. 사실 그동안 제품 발표 하고서 Canon에서 Nikon 한테 하도 얻어 맞은지라... 이번에 발표할 것은 5D Mark II 정도가 되어야 그동안의 수모를 만회할 수 있을 듯 합니다. Sony에서도 α9(Sony의 Full-Frame DSLR)이 나오는 마당에 이제 DSLR에서 Full-Frame의 원조 격인 Canon에서 한발 앞서 나가야지요... 다만 가격만 좀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나오면 시장을 화~~~~~~~악 잡을 수 있을 텐데요.....
"핑크색의 원피스을 입은 여친이 사랑스런 이유?" - 뉴시스 뭐.. 기사의 제목이야 그렇다 치고, 내용 중에 재미 있는 내용이 있어서 옮겨 적습니다. 평소에 옷입을 때(?) 구매할 때(?) 참고 삼으면 좋을 듯 하네요. ▲녹색은 생명력과 부드러움을 지닌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때나 건강에 신경쓰고 싶을 때 ▲오렌지색은 밝고 따뜻한 느낌을 가진 컬러로, 힘을 기르고 싶을 때나 용기를 내고 싶을 때 ▲노란색은 행복과 진취의 컬러로, 말을 잘 하고 싶을 때나 가라앉은 기분을 없애고 싶을 때 ▲청색은 성실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주는 컬러로, 냉정해 지고 싶을 때 혹은 판단력, 식별력을 높이고 싶을 때 ▲빨간색은 열정과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보이고 싶을 때나 강인함을 보이..
어제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Google Chrome이 정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오픈 되었습니다. 다운 받을 수 있는 주소는 http://www.google.com/chrome 입니다. 저도 아침 일찍(?) 다운을 받아서 현재 크롬을 이용해서 tistory의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와 이 포스팅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그림이 상당히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이미지샷은 축소를 하지 않고 포스팅에서만 줄여서 올려 놓았으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에 해당하는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설치하기 아침에 오자마자 위에 있는 크롬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는 일반적인 Google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는 페이지와 동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 되면 설치..
오래간만에 재미 있는 소식이 들리는 군요. 바로 Google이 브라우저 시장에 뛰어 든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름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벌써 구글의 공식 블로그에서 소개를 하고 있고, Wikipedia에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대략의 브라우저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간단하게 외형과 이미지의 특징을 살펴 보면... 1. 아직 초기 버전이라서 인지 디자인이 별로입니다. -. 물론 디자인은 상당히 개인적이라 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2. 요즘 추세에 맞게(?) 탭브라우징 기능이 있습니다. -. 뭐 FF부터 시작한 탭브라우징을 MS에서도 탑재하기 시작했으니까요. 3. Safari의 엔진Safari에서 사용된 Webkit 엔진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
오늘 눈앞에 확 들어온 기사 하나가 있었습니다. "짠순이 운전 리터당 49km ‘랄라라~’…연비왕, 난 이렇게 달렸다" . 처음에는 뭐.. 의례 별 내용없는 기사일 것으로 생각을 하고서 읽었으나 몇몇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생각을 조금 해 보았지요. 기사 내용중에 연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차 안 짐 ‘연비 먹는 하마’ - 얼마전 차를 바꾼 뒤로는 트렁크에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는한 짐을 거의 싣고 다니지 않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짐이 뭐가 그리 많았는지, 차안에다 이것 저것을 넣어 놓고 다녔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수시 체크를 - 이 부분은 체크 하고는 싶으나 체크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인터넷에서 적당한 것을 사서 체크해도 될 것 같기는 한데... 어느 정도가 ..
휴대폰 속 위젯, 쓸만한가 (링블로그, 그만) SHOW 위젯, 감초 같은 휴대폰 서비스 (칫솔 초이의 IT 휴게실, 칫솔) KTF 쇼위젯 들여다보기 (스마트가젯, 우주) KTF Show 위젯 SKT 아이토핑 오래전, 그러니까 대략 2000년에 그당시의 주류에 편승하고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벤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벤처를 만들기 이전 무선인터넷 환경(그당시에는 iSMS라고 불리우던 서비스)에서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하던 업체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게 되었으니, 벤처사업의 메인도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사업으로 정해졌지요. 대략 1년이 흐른 뒤 일본으로 출장을 갔다가 영감을 받아서 특허를 하나 출원했습니다. 바로 휴대폰의 대기 화면에서 무선 인터넷의 정보를 볼 수 있..
이번 여름 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일부러 이천에 있는 덕평 자연 휴게소를 찾아가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그러니 틀릴수도)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민자 고속도로 휴게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휴게소의 경치가 좋아서 찾는 사람이 있으나, 아직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전체적인 사람은 많지 않다구요. 물론 저는 집이 용인인지라 이곳에서 조금만 더가면 되기에 이곳을 들릴일이 거의 없었는데, 일부러 마음잡고 간것이지요. 현재는 영동고속도로 상향(강원도 -> 인천 방향)만 있습니다. 그리고 대략의 위치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이곳은 경치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치를 주로 찍어 봤습니다. 휴게소로 들어서면 나무재질의 휴게소 벽면이 보입니다. 휴게소를 앞에 두고 왼쪽은 식당가와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