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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이번에도 여지 없이 이사갈 집에 들어올 가전과 가구를 보러 다니느라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뭐 많이 사는 것도 아닌데,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고, 좀더 싼데를 찾아 다니느라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그런데 이번주말 돌아 다니면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다는 것에 대한 오류 입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은 점포 임대료와 매장 운영비, 그리고 인건비등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의 쇼핑몰 보다 저렴하다.위와 같은 사실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이 있더군요. 이번에 가격 비교의 대상이 된 것은 흔히 이야기 하는 홈시어터 패키지(리시버, DVD플레이어, 스피커셋) 입니다. 리시버로는 DENON..
오늘(2007년 12월 15일)자로 90만을 넘었습니다. 2006년 2월에 기존의 이글루스에서 태터툴즈를 사용한 독립형으로 시작을 한지 만 2년이 조금 안되었는데 90만을 넘게 되네요. 중간에 티스토리로 모든 데이터를 백업해서 유지를 하고 있으니, 데이터는 동일 합니다. 다른분들의 100만 돌파를 보면서 과연 나도 저런날이 올까?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조만간 저도 100만 카운터를 보게 되겠네요. 물론 지금과 같이 포스팅을 한다면요. 물론 숫자가 포스팅의 질을 말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블로그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100만 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조금 다를 듯 합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웹/IT/사진/그리고 기타 다양한 일상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하며, 과연 내가 어느쪽을 주로 ..
Tracker Software Products Ltd - Homepage - Products for End-Users - PDF-XChange Viewer foxit reader 말고 이런 툴도 있었네요. 이건 조금은 무겁지만 좀더 많은 기능,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무료 pdf viewer (tags: pdf freeware software viewer free windows tools download program reader)
일을 하기가 싫어서(쿨럭) 웹서핑을 하다 보니까... 신형 닌텐도 DS에 대한 소식이 보이네요. (via zdnet) 그런데 이 제품 사양이 재미 있습니다. 1. 3.5"의 와이드 스크린을 채용 - 기존 PSP에 비해서 스크린이 조금 작았던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PSP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2. 게임큐브 수준의 3D 성능과 더욱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 - 게임큐브의 수준의 3D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아래 화면상에서 보는 것 처럼이라면(물론 그래픽 화면이지만) 어느 정도의 3D는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넓어진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이라... 3. Wii의 다운로드 스토어를 통해 구입한 게임 및 영상들을 SD카드..
아이폰(iPhone)은 이제 하도 많이 이야기를 해서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없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계속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engadget에 올라온 몇가지 내용을 추려 보면 아이폰이 다양하게 이용 되네요. 1. 아이폰용 GPS 모듈 개발 소식 portable GPS Car navigation을 만드는 TomTom사에서 아이폰용 GPS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링크를 가보니 대부분 유럽에서 많이 팔리는 모양이네요(네덜란드회사네요). 만약 이 GPS 모듈이 국내로 와서 국내의 map사와 연동을 한다면??? 흑.. 멋질 것 같습니다. 게가다 가로로 뉘이면... 맵도 자연스레 가로로 눕는 형식의... 오늘자 내용에 보면, 위 내용이 낚시로 판명된 것 같네요. 하지만, 위..
연말이라서 그런건지? 빡센 회의를 하고 나와서 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한눈에 들어온 사이트에서 착시 현상을 겪었습니다. 바로 주인공은 10x10과 revu가 함께 하는 이벤트 페이지. 원본그림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 들어온 그림의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원래 1개였던 iPod touch가 제 눈에는 100명한테, 그리고 원래 2개와 5개 였던 삼성디지털 캠과 NDSL이 제 눈에는 합쳐서 1000개로 보인 겁니다. -_- 이건 또 뭔병일까요??? 병이 점점 심해 지는 것 같습니다. 허허허.
엊그제 구매한 새로운 DVD-Multi가 자꾸 이상반응을 보이길래, 이 기회에 오랫동안 점검하지 않았던 OS를 뒤짚어 엎기로 했습니다. HDD는 논리적으로 2개로 구분되어 있었고, D에는 C에서 backup 해야할 파일들을 옮겨 놓고 시작을 했지요. C드라이브를 빠른 포맷으로 포맷을 한 후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다시 컴퓨터는 리부팅을 했고, 이상하지만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Windows 계열을 2개 이상 설치 했을 경우 나타나는 화면이요. 아마도 시스템 파일 중 하나가 꼬여서 일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팅을 해 봤지요. 이번에는 아까전과 달리 선택 두개중 아래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갑자기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비슷한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잠시 이상하다 생각을 하고...
저는 RSS 리더로 꽤 오랬동안 한RSS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기억을 찾을 수가 없어서 검색을 해 보니, 대략 작년 중순에 포스팅 한 글에서도 열심히 사용했었네요. 이번에 변경한 RSS Reader는 Google 리더 입니다. 특별한 계기는 아니나, 몇가지 옵션 때문에 Google 리더로 변경해서 적응 중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한RSS나 기존에 사용하던 bloglines와 비슷하기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한RSS와의 차이점이 조금은 있네요. 우선 Ajax가 많이 사용되어서 화면의 refresh는 없으나, 서버가 외국에 있다보니 한RSS보다 조금 느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뭐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우선 편한 점만 조금 적어 보면... 1. 브라우저 타이틀 부분에 새로운글 표..
얼마전 많은 이들로 부터 올해 구글의 10대 검색어에 대한 이야기가 포스팅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hoogle님의 포스팅을 링크 합니다. 역시나 연말이 되면 저 '10'자에 의미를 두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올해의 10대 뉴스 같은 것 말이지요. 오늘 신문을 읽다가 2개의 10대 이야기가 있어서 링크 합니다. 첫번째는 인터넷 포털인 다음의 10대 검색어 입니다. 저는 뉴스 기사를 읽지 않고 제 나름대로 한번 보려고 합니다. 1위 부터 10위 까지 한번 해 보지요. 1 "디워" : 심형래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한해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왔었지요. 작품성을 논하는 사람부터, 디워의 경영지표를 이야기 하는 사람까지... 저는 아직 보지 못해서 뭐라 말을 할 수 없지만, 한번은 보고 싶..
이전에 잠시 이야기 했던 엔탈이라는 서비스에 대한 기사가 오늘 나왔네요. 기사 내용중에 한눈에 들어 오는 줄이 있었으니... 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저작권법은 복제 기구가 이용자 당사자의 것인 경우에 한해 사적복제를 허용하고 있다. 사적복제가 상업적으로 이용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다면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전했다.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접했던 방송사 프로그램의 동영상 파일의 이름에 이 서비스의 이름이 추가 되어 있더군요. 예를 들어, XXX_ENTAL.avi 뭐 이런거 였습니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파일의 유통은 생각할 수 있었지요.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드라마/영화에 대한 동영상을 정식 route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고 볼 수 있게 되는 서비스가 나오길 바랍니다.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