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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조만간 이사를 가야 하기에, 회원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에 가서 집 주소를 변경하고 있는 중입니다. 며칠전 올린 영문주소에 대한 포스팅도 동일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주소를 수정하고 있는데... 주소가 제대로 입력된 사이트가 많지 않습니다. 이사갈 집의 주소가 올 11월에 새로 나왔기 때문이고, 이에 대한 DB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정보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정보가 정확히 업데이트 되어 있는 곳은 삼성카드, 파워콤의 설치 주소를 묻는 곳.. 그리고 크레딧뱅크라는 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주소변경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파워콤의 경우 회원 정보를 입력하는 곳은 DB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네요. (우정 사업본부는..
이전부터 악성댓글로 유명하던 아시아원빌딩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바로 하나로 텔레콤 본사 입니다. -_- 그런데 왜 아시아원 빌딩의 IP에서 그런 악성댓글이 남겨질까요? 하나로 텔레콤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그런것은 아닐것 같고, 게다가 다른 곳에서도 아이아원빌딩이라는 IP 대역이 남겨질 것 같지는 않고 말이지요. 의문이네요... 빌딩의 정체는 알았으나... 댓글의 정체가 다시금 모호해 지는군요.
지난주말 TV와 함께 홈시어터(리시버, DVD플레이어, 스피커)를 설치 했습니다. 기존에 구매했던 것을 설치한 것이지요. 각 제품별 모델명은 이렇습니다. 리시버 - DENON AVR-1707 DVDP - DENON DVD-1740 스피커 - 포크오디오 Monitor50 가장 먼저 배송된 박스들입니다. -_- 거의 한아름이더군요.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물론 모든 설치는 제가 초보인 관계로 설치 기사분이 도와 주셨습니다. 같이 배송된 후면 오디오 스피커 스탠드 입니다. 벽에다 설치를 해야 하나 그냥 놓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 스탠드 사은품 증정이 있어서.. 스탠드에 설치하기로 했네요. 이렇게 설치가 됩니다. 후면 스피커를 올린 후 사진입니다. 모든 설치 과정을 찍고 싶었으나, 여건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이사를 핑계로 계속 대화면 TV에 대해서 고민을 해 왔었습니다. 고민 보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결국 아이들의 눈을 위해서 PDP를 고르고(아직은 너무 칼같은 화면이 부담스럽습니다.), 크기는 대략 50"를 선택 했습니다. -_- 고민의 결과로 지른 것이 이놈입니다. 삼성 PDPTV SPD-50Q92HD. 토요일에 기사분들이 와서 설치를 해 주시더군요. 우선 상단 포장을 개봉했을때의 모습입니다. 특별한 것 없습니다. -_- 저 벽에 부착할 예정입니다. 스탠드 형과 벽걸이형 중에 고민을 했는데, 결국 아이들이 어려서 벽걸이 형으로 낙찰을 봤습니다. 물론 가격차이가 없구요. 후면 단자의 모습입니다. HDMI 1.3을 지원하는 포트가 두개, 그리고 컴퍼넌트 2개 등.. 다양한 입력을 지원합니다. 기사..
오늘은 크리스 마스 이브 입니다. 샌드위치 데이의 영향이라서 인지, 출근하는 길이 그리 막히지 않았네요. 지난 주 금요일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을 받은 이유는 첫째 아이의 유치원에서 산타 행사를 하고, 정해진 날이 지난주 금요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와이프와 함께 지지난 주말 부터 선물을 몰래 사서 공수하고 포장하느라 진땀을 뺐네요. 이번 크리스 마스 선물중에 둘째 아이가 받은 선물을 한번 소개 할까 합니다. 둘째 아이가 얼마전 부터 입에 "트랜스포머"를 달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트랜스 포머에 나오는 옵티머스 프라임 입니다. 우선 로봇 모드 일때를 한번 보시지요. 웅장한 외형을 가지고 있고, 각 관절이 쉽게 움직이는 형태 입니다. ..
집이 분당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지나 바로 건너편에 위치 하고 있기에, 가끔씩 분당에 들러서 맛있는 것을 먹고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 인구의 규모상 수지보다는 분당쪽에 음식점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이유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청목나들애" 입니다. 이번 방문은 두번째 방문이고, 지난번에는 카메라 없이 갔기에 이번에 올립니다. 지난 15일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여러가지 바쁜일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우선 집앞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안쪽은 손님들이 대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우선 들어가게 되면, 넓다란 마루가 깔려 있고, 그곳에 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상위에 올려진 것은 거의 없구요. 주문을 하게 되면 다시 다리 없는 상을 하나 가져 ..
우주 정복 프로젝트 :: iPod touch, iPhone 1.1.1용 한글 키보드 공개. 세상에는 참 부러운 사람들이 많다.. 허허허 (tags: iPhone hack korea hangul Cool keyboard) Wi-Fi Hotspot Directory | WLAN Hotspots - WiFi Hot Spots - Free Locations - Public Wireless Lan Internet Access 무료 무선 hotspot 존을 찾아 보기 위해서. (tags: wifi hotspot wireless hotspots internet wlan travel free) Download anti virus for Linux and Windows, anti spam, recovery softwar..
가끔씩 살다 보면 자신이 있는 곳의 영문 주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며칠 뒤면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Google Adsense 계정에 있는 주소를 새로 적어야 하는데, 막상 영문 주소를 모르겠더군요. 잠시 검색을 해 보니 의외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via Live and Learn) 가장 정확하게 영문 주소를 찾는 방법은 역시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였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 가시면... 이렇게 주소를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자.. 이제 검색어를 넣고서.. 검색을 하면, 관련된 주소들이 나오고. 여기서 주소의 오른쪽에 있는 "영문보기"를 선택하면. 이렇게 영문으로 된 주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덧) 제가 용인시청에 근무 하냐구요? -_- 틀렸습니다. 그냥 저는 용인시민이랍니다. :)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혈액형 검사를 하다가, "몇번째죠?"라고 물으니 "35번째 입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조금만 더 하면 금장입니다. ㅎㅎ 개인적인 이유로 올해는 계속 "혈장헌혈"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특정지역에서 숙박을 한 것입니다. 김포에 부모님이 계셔서 한달에 한번 정도 가서 자고 오는데, 김포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분헌혈만 가능한 것이지요. 덕분에 헌혈의 집도 골라서 가야 하고(성분헌혈 기계가 없는 헌혈의 집도 있습니다.), 시간도 더 오래 걸리기에(대략 40분) 그나마 쉽게 헌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오늘은 조금더 시간을 내서 헌혈을 하게 되었구요. 오늘 헌혈이 끝나고서 선물을 받으려고 하는데, 옆에 웬 박..
오늘 며칠전에 받은 Google Adsense 수표를 환전했습니다. 통장에 보니, 처음 수표를 받아서 환전을 한 이후로 받은 모든 돈이 들어 있더군요. 약 $1,000을 상회 하는 숫자입니다. 은행에 가서 모든 돈을 원화로 바꾼 후, 모든 돈을 와이프에게 상납했습니다. 기존에 받은 $360도 마눌님께 드렸는데, 이렇게 해서 우리집, 올해 Adsense의 최대 수혜자는 와이프 님이 되셨네요? 왜 그랬냐구요?? 마눌님께서 집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홈시어터 시스템을 하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조를 하기 위해서 마눌님께 충성을 다 한 것입니다. 사실 고민을 조금 하기는 했습니다. 그동안 사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았는데, 그런것을 구매할까 하는 고민을 했었지요. 하지만 올해는 큰 것을 여러개 질렀기에, 가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