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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찍는 사진
제 도메인 등록 기관인 HOSTWAY에서 도메인 기간 만기 알림이 왔습니다. 그리고 보니 이 도메인을 구입한지도 2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06년 2월 10일에 쓴 첫번째 글에서와 같이 도메인을 만들고 도메인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은 isponge.net 입니다. 물을 힘껏 빨아 드였다가, 한꺼번에 쏟아 내는 스펀지에 비유해서, 나 자신도 모자람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그를 기반으로 좀더 지식을 쏟아 내려 합니다. 아울러 일년에 9,900원으로 나를 대표해 주는 녀석을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고, 이 도메인을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등 많은 것을 얻었기에, 이정도는 충분히 보상해도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이 도메인은 앞으로 최소 3년 동안은 걱정..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만든 2007 후보선택 도우미 "2007대선 나와 통하는 후보를 찾아라."를 해 봤습니다. (via moonhawk) 결과는??? 두둥~~~~ 제 마음과 같군요...
경향닷컴 | Kyunghyang.com IPTV와 인터넷 쇼핑몰의 결합 (tags: IPTV t-commerce)
얼마전 부터 관심으로 자리잡은 A/V (물론 현재 까지는 관심 사항 입니다. 실제 상황이 아니구요. -_-) 때문에 한가지 고민이 생겼었지요. 바로 일반적인 DVDP(컴퓨터용 제품이 아닌 흔히 이야기 하는 DVD 플레이어 가전제품)에서 과연 DVD의 DL(Dual Layer 혹은 Double Layer라고 부릅니다.)를 지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DVD 타이틀을 사게 되면 DL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DL이란 일반적인 DVD가 4.7G의 데이터 용량을 지원하는 반면, DVD 미디어에 2개의 층에 기록을 하는 방식으로 약 8.5G의 데이터 용량을 지원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DVD 타이틀의 경우 공장에서 찍어 나오는 방식이라 대 부분 이러한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혹 제가 아는 것이 틀렸으면..
요즘 이사 준비를 핑계로 인해서 이것 저것 가전 제품을 많이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관심 거리였던 TV와 기타 와이프의 관심인 주방 가전을 알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근 두어달 동안을 매장에 방문에서 이것 저것 알아 보기도 하고, 가격도 알아 보고 다녔습니다. 그런던 중에 알게된 가전싸게 사는 법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선 가전을 알아보실 경우에는 여러군데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3개의 브랜드 중에서 고르고자 할 경우에는 각 회사의 대리점(예:삼성플라자)이나 하이마트 같은 양판점, 대형할인매장, 백화점 까지 두루두루 알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방문하는 곳마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정보에 대한 부분은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
Developer's Guide - Google Chart API - Google Code Google에서 만든 Chart API Chart를 개발자가 아니라도 쉽게 그릴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tags: google api chart graph charts tools webdev web2.0 WebApps)
오늘 아침 어제 부터 아침까지 내린 눈 때문에 일찍 집에서 나왔습니다. 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특히 많이 막히기 때문이었습니다. 버스에 서서 핸드폰으로 신문을 보고 오는데, 어제 저녁 강화도에서 일어난 총기탈주 범행 사건에 대해서 기사가 났더군요. 강화 '총기탈취' 괴한-해병 병사, '혈투' - 미디어다음/조선일보 총기탈취 차량 발견...번호판 조작 확인 - 미디어다음/뉴시스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버스에서 이것 저것 다른 기사를 보고 있는데, 판교 톨게이트를 한 1km 정도 앞두고 차가 엄청나게 막히기 시작 했습니다. 분당에서 들어오는 차들도 있어서 그렇겠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 앞을 보니 검문 검색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왜 사건 현장에서 먼 이곳 까지 검색을 하나?" 하고 잠시 생각을 했지..
제가 쓰는 이 블로그에는 한번도 국내 드라마에 대해서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드라마도 미국 드라마인 Heroes나 슈퍼내추럴, 콜드케이스 등의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요.(뭐 그것도 별로 없기는 하지만요.) 제가 흔히 이야기 하는 미드를 좋아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드라마 하나당 쏟아 붓는 금액의 규모 인데요. 그로 인해서 드라마 한편 한편이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드라마 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규모의 경제학 일까요? 국내의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는 이유는 동 기간대에 특별히 재미 있는 것이 없고, 아주 재미 있으면 푸~욱 빠져 버린다는 데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지 없이 태왕사신기에 푹 빠져서 계속보게 되었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회 였지요. 어제 개인적인 일로 ..
며칠전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가면서 "뭘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집앞에 새로 오픈한 중국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치우차우(Chiu Chow). 첫번째 방문 했을때 먹은 음식은, 대표 중식인 자장면과 짬뽕. 자장면의 맛은 보통을 약간 상회 하는 정도의 맛이었으나, 짬뽕의 맛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자금성에서 맛본 짬뽕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자금성의 짬뽕은 강하면서 매운 맛이었는데, 이곳의 짬뽕 맛은 깔끔하면서 그리 맵지 않은... 하지만 입맛을 다시게 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지난 주말이었는데, 손님이 오셔서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찾다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오셨으니, 매일 먹던 자장면과 짬뽕을 먹을 수는 없고.. 그래서 코스 요리를 시켰습니다. 코스에 해당..
Joost 에 가입을 해서 아주 가끔씩(?) Joost를 이용하고 있기에, Joost에서 주기적으로 메일을 받습니다. 요즈음은 그나마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 관망중이었는데, 오늘 email을 통해서 재미있는 채널이 추가 되었음을 알려 왔습니다. 그 채널은 바로 얼리어답터, Geek들을 위한 Stuff.tv 입니다. email에 포함된 채널 설명 사진은 정말 Stuff 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바로 채널설명을 보기 위해 링크를 클릭해 봤습니다. 현재 약 36개 정도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네요. 하나를 골라서 선택 했습니다. 아.. 이전에 시스템을 새로 깔면서 Joost를 깔지 않았나 보네요. 설치를 해서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건 S/W 기반의 IPTV의 최대 단점이네요. 귀찮아서 고민을 하..